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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0부 조선의 여진정벌 다섯번째 이야기-끝나지 않은 여진과의 전쟁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0부 조선의 여진정벌 다섯번째 이야기-끝나지 않은 여진과의 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oeCcy8Wm7Vw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0부 조선의 여진정벌 다섯번째 이야기-끝나지 않은 여진과의 전쟁

sa*********:

16:43 양세환님......ㅋㅋㅋㅋㅋ 캐릭터 또하나 달성하시는군요ㅋㅋ
1. 샤를 D 세환
2. 도요토미 세환
3. 양세환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0부 조선의 여진정벌 다섯번째 이야기-끝나지 않은 여진과의 전쟁

정인*:

16:42 윤아나님 배우 하셔도 되겠음 ㅋㅋㅋ


JL**:
11:07 방송에서 "그 유명한 ㅇㅇㅇ가 등장한다." 하실 때마다, 괜히 뭔가 눈치가 보여요....
"이 사람..... 나만 몰라...?"

mr****:
16:41 메소드 ㄷㄷ

D*:
23:47 허준님 목뼈 부러짐

TN*****:

40:22 관전잼ㅋㅋㅋ 자막 요즘사람 굳


KS****:

20:46 여긴 조선이야!!


한발*:

22:00 핵심내용 (명과 조선의 생각)


정인*:

16:41 조선인 하시든가


20:47
디스 이스 스파르타


Ku*********:
2:42 인재 양성한다고 아카데미 비명소리 넣은거에요?ㅋㅋㅋㅋ

ga***:

16:43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0부 조선의 여진정벌 다섯번째 이야기-끝나지 않은 여진과의 전쟁

이진*:
진짜 여진정벌편 외교 줄다리기 너무 쫄깃하다

튜브*:
허튜브에 올리는 고.인.물을 이제 더 이상 안하시나요???

마고***:
* 토전사 꿀잼
  광고는 끝까지 봅시다

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은 거짓역사였군요 민간인학살을 그냥 기록을 안한것 뿐이었네


홍덕*:
최고 꿀잼!

정형*:

내가 이걸보고 느낀점 한가지는 절대 교과서에서 배운 인물평은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거다 이번편에서 나온 세조도 내가 배울시절에는 업적몇가지와 세종같은
성군도 아니며 폭군에가까운 왕이었다고 배웟는데 지금보니 폭군이라기 보다는 좀 난폭하긴 하지만 대책없이 죽이고다니는 왕은 아니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결론은
토전사 꿀잼이라는거~


HJ*****:

한국인은 여진족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


Sk******:

오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ri********:

아나운서는 왜 다리를 가리고 그러나요? 이쁜다리 좀 보여주세요...


양시*:

여진정벌은 단순히 소규모 계획으로 진행된 사건이 아니었군요.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잡은 세조가 초기엔 내부상황정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화해무드로 나갔군요 : (내부숙청으로 권력을 잡은 직후엔, 외교적으로 온건정책을 주장)
그러나 결국 여진과의 알력다툼이 북벌에 대한 입지를 굳히게 됨으로써, 결국 북벌계획을 세우고야 마는군요.

여진에 대한 외교전략 : 온건->강경->온건->강경
치열한 삼파전 : 명-여진-조선

외교전략이 상황에 따라 여러 번 방향전환이 되는 걸 보고, 국제관계라는 게 끊임없이 <온도변화가 발생하는 흐름>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또한, 외교관계가 단순한 일대일 대응이 아니라, 명을 포함한 3국가처럼 여러 미묘한 관계로 <복합적인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외교'라는 걸 결코 가벼이 여기면 안된다는 걸 알았어요.
외교는 <여러 국가간의 미묘한 관계에 대한 통찰> 그리고 <각 나라 간의 화해/갈등 변화에 대한 예리한 감지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or*****:
4군6진만 단순하게 알았는데.. 이정도로 치밀할줄이야ㅎㄷㄷ3국간이 머리 엄청 썼네요

쑤*:
신숙주 다시보았어요 천재네요 ~~
낭발아한 유명해요?? ㅋㅋ.
사실 모르는사람 많을거에요
토전사 같이보세요 ㅎㅎ
역사 좋아하는 저도 모르는거많네요
우리애들은. 좀 봤으면좋겠는데 역사 재미없다고 안보네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이진*:
오예 떳다!

KK******:
와아

달봄**:

이번 방송의 명언

"아니 그럼 조선인 하시던가"

"여긴 조선이야!!!


강석*:

4군6진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견문이 넓어지는거 같네요^^


에스**:

5:52 25:09 세조 스타일 1:22 2:19 8:31 11:07 16:20 21:21 28:23 32:44 34:59 43:23


열받***:

교수님과 기자님께 질문이요....

임진왜란떄 가토기요마사가 국경을 넘었다가 여진족에게 아작이 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 당신에 여진이 조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진왜란의 성격이 과연 조총으로 설명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개전 초기에 조총병이 10%도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총이 비대칭 전력이라 나중에 사야가 부대 등의 항왜전문 부대의 유입으로 총에 대한 전술 유입과 조총의 유입으로 동등해져서 결국 밀어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조총이 막강했다면, 가토라는 최강의 무장의 부대가 어떻게 야인들에게 당할 수 있는지...결국 조총이란 것보단 군인의 역량 차로 패한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원래 똥개도 자기 집에서는 60은 먹고 간다는 얘기가 있죠. 하지만, 우리는 안마당에서 망했습니다. 대게 진관의 붕괴로 삽시간에 망했다고들 하는데, 재승방략이 처음부터 됐다면, 과연 일본의 15만의 정규군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성에서 싸우는 기존의 방어 시스템이 돌아갔다면,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교수님이 예전에 한니발 얘기를 하시면서, 한니발이 로마에서 정체 되는 동안 로마가 그들을 따라 잡았기에 승리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 임진왜란도 전문적인 20만의 정규군에 맞서다 보니, 우리 군대의 경험이 커지면서, 결국 왜군과 실력차가 줄어들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전략을 개발하여 게릴라전의 맞춤 대응등이 만들어 졌기 떄문인지....

지난 번에 기자님께서 탄금대는 활기병이라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신립은 활기병은 기동성으로 거리를 두고 괴멸시키는게 주요한데, 왜 배수진치면서 돌격앞으로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에 가정같이 웃기는 것이 없지만, 타이거 탱크의 예처럼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세종 시대의 조선군과 임진왜란 떄의 왜군과 지금 강의하신 팔기가 나오기 전의 야인과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요?

지난 번에 교수님 가르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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