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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
https://www.youtube.com/watch?v=rlhOBsGDvkk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
전홍*:
13:58
허준: 너무슬프니까
박사님: ㄴ ㅓㅎ뭏 슬프니카~~~
Ta**********:
14:49 괜히 응원하게되네 ㅋㅋㅋㅋ
du**:
13:53 기자님 저격 ㅋㅋㅋㅋ
에스**:
32:54 33:38 36:07 40:00 4군 6진 10:17 14:38 20:37 이순몽과 최윤덕은 다행인게 편안하게 천수를 누림 42:01 이 영상의 주제 2:07 4:37 8:06 19:38 26:45 38:56
Ta**********:
16:35 순간적인 과감한 판단력과 전체 싸움의 양상을 머리 속에 그리고 필요한 그 안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은 노련함이 있었다는 의미로 들린다. 중용할만 하네.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소리 않고 하는 타입은 불만을 표출하지도 문제를 개선하려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사람은 입이 걸고 비판적이면서도 눈치가 빠르고 추진력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문관들이 싫어할만 하네 ㅋㅋㅋㅋ 겉으로 보면 참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을테니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9부 북방을 개척하라 네번째 이야기-조선의 1차 여진정벌
정우*:
세종의 온양온천 행차는 물자 관리 차원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전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물자조달이다. 따라서 물자의 흐름에 따라 군의 상태가 파악 가능하므로, 물자의 흐름에 관해선 정확하게 공표하거나 적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이는 곧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록중독국가였던 조선조차도 조세의 흐름과 선박의 건조 같은 큰사업을 실록에 간략하게만 적어놓을뿐이다. 세종의 온양온천의 행차도 아마 하삼도의 물자이동관리와 군 가족들의 위문 차원에서의 움직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러한 성격의 지방행차는 세종 이외에도 태조 태종 세조, 또 그 이후에는 왕자들이 강무와 온천을 핑계로 행해진것으로 보여진다.
제 관점으로 볼 때는, 현장지휘관이 <재량권>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준비과정에서 충분히 개입했으니 실전과정에서는 '온천행'을 가버림으로써, <명령에 대한 압박>을 아예 차단해버리신게 아닌가 보고 있어요.
자신이 부족한 분야는 '전문성'을 갖춘 신하에게 일임하는 자세를 보여주셨어요. 정말 세종대왕님은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는 나오질 않게 돼요.
세종대왕 단순히 책벌레의 대표적 인물로만 보고 넘어갔는데, 괜스레 세종대왕님께 죄송하고 민망할 따름이에요.
<단순히 사람을 단면적으로 보아선 절대 안된다는 교훈>을 세종대왕님께서 '하사(?)'하신 것만 같아요.
가면 갈수록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정말 제작진과 출연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이러한 명품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래볼께요.
많은 배움을 얻어서 보람을 느꼈어요. 정말 감사해요.
송낙*:
세종대왕이 정말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졌군요 정치와 전쟁의 영역을 철저하게 구분을 시켰다니 그 조선시대에 말이죠 하긴 모든 역사를 봐도 알 듯이 전쟁의 영역에 정치가 끼어들면 이길 전쟁도 지게 만들고 말죠 이런 점에서 확실히 세종은 과연 대왕이란 칭호가 절대 아깝지 않은 왕이죠 이런 세종의 자세를 향후 모든 조선의 지배층들이 본받았다면 조선의 미래는 틀림없이 바뀌어졌을텐데....... 에드워드 카였던가? 누군가는 역사를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던데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김판*:
역사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시네 벌써 한시간 지났네 그리고 조선에 세종대왕이 없었으면 이미 망했을듯
달봄**:
와 4군 6진이 세종 때 다 해결이 되고 끝난게 아니라 세조까지 이어지는구나 이거는 진짜 몰랐네.....
Mi*****:
난봉 전문에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기다리느라 현기증 나겠어요. 일본에 살아서 국방tv 본방을 못 봅니다. ㅠㅠ
김민*:
저 4군 6진 프로젝트 진행할 동안 세종이 온천 휴가 간게
지금으로 생각하면 태풍 오는데 공무원들 골프치러 간거 처럼 보이는거 같아 의아할지
모르겠지만.. 전쟁은 정치랑 다르게 생각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진짜 놀러 간거냐 아니냐로 봐야지...
왕이 수도 버리고 도망쳤다고 비난하는거랑 비슷한 모순에 빠지지 않나 생각 들어서요.
선조처럼 나라 버리고 도망칠려고 한건지, 고려 현종처럼 끝까지 싸울려고 퇴각한건지.
전쟁 날때 끝까지 수행 한다면 외교관 안 받을려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외교사절을 안 받는게 현대에서도 있는데...
아마도 세종이 북벌 중에 여진에 외교 사절이 오면 받기 난감하니 아예
몸 안 좋아서 온천으로 요양 갔다는 명분으로 외교 사절 안 받고 전쟁 끝까지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이태껏 쌓인 피로도 풀고, 신하들 갑론을박도 피하고, 여진 외교사절도 피하고
일석 이조의 행동이 아니었을까...
온천에서도 계속 북벌 보고는 받고 있었다고 하니
정벌 성공 할때 입장 표명과 실패 할때 여진 외교 입장 표명 다르게 할수 도 있고.
Ch******:
성군이 3연타로 나와야 그나라가 흥한다. 최고의 명언입니다
대나*:
세종이다 믿고 봐라
김우*:
세종은 역시 왕중왕이다 가장 유능하고 멋진왕인것 같다
오늘날 민주국가의 리더로 착각하면 안된다
세종은 왕이다 그중에서 가장 뛰어났다
세종을 배우고 거기에서 정체되지 말고 오늘날 민주정부에 적용할만큼 개량하고 혁신해서 세종을 뛰어넘어보자
존버***:
세종의 온천 휴가는 최고 지도자로서 신하들에게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려는 생각이 컸을것 같음
a.a.a.지난번 번외편, 국방개혁을 말하다와 같은 경우도 제목에는 국방홍보와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도 내용은 이전것과 비슷한 수준의 내용이었구요. 이후로(제생각에는) 새나라 새군대 와 같은 제목이 등장하는 것을 봐서는 계속적인 푸쉬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a.a.a...직장생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밉보인 부서 없애는데,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그냥 없애라고 하지 않습니다. 없앨수 밖에 없는 이유를 천천히 여러사람에 의해 진행합니다. 예를 들면 녹화날짜를 줄여서 편집본을 많이만들고 퀄리티 저하를 일으켜서 시청수가 줄게한다음 없애면 아주 스무스하니까요.
열받***:
이 프로 지난편들 몇번씩 복습하는데, 질문이 생깁니다. 기자님께....
오다 노무나가를 저격한 사람을 3년간 추격했다고 하는데, 제가 궁금한 건 당시에 총은 강선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본격적인 저격은 미국 독립전쟁 때나 가능했다고 하는데, 과연 일반 조총으로 저격이 가능했습니까? 그냥 조총은 화망구축해서 쏘는 용도가 아니었나요?
그리고, 임진왜란 떄 조총의 유효 사거리가 50미터 정도라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해전에 유효하게 쓰였는지 의문입니다. 키리코미가 주요작전이라고 아는데, 과연 그런 유효사거리로 조총이 해전에서 제 역할을 했을까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이순신 장군이 총탄을 맞고 사망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엔 왜군이 도망가고 추격하는 상황에서 함포 사격 유효 사거리 안에서 조총으로 쏜다고 맞는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총이 과연 임진왜란에서 제 역할을 한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나가시노전투를 생각하면서 탄금대도 그렇게 됐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0년의 차이라 해도, 나가시노가 거짓이라면, 탄금대도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님 말씀대로면, 기마를 상대하려면 막대한 훈련이 필요한데 그게 과연 이뤄졌을지 의문입니다. 보통 기마가 10:1을 상정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신립이 패배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조총을 통한 측면타격술이란 전제가 되기 위한 고도의 숙련도가 과연 왜군에게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나가시노의 재탕이 아닌지....너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조선의 갑옷이 조총에게 엉성하게 당할 정도로 엉성한 갑옷이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공격무기가 발전하면 방어무기가 발전한다는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조총이 나중에 국내에 15만정이 보급될 정도로 성행했으면, 갑옷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변했다면 어떤 식으로 변했습니까?
ho*****:
최윤덕장군은 창원출신으로 문무를 겸비한 세종 때 정승까지 지낸 장군으로 장수인 아버지를 따라 10대 때부터 전쟁을 하면서 왜구들을 죽이고 물리쳐 태종의 칭찬을 받고 부친은 경상도 병마도절제사로 영해로 침범해 온 왜구들을 크게 섬멸하는 등 공을 세웠고 대마도 정벌에는 사전에 진해만 연안의 왜인들을 모두 잡아 들여 정보가 세지 않게 하고 진해만에 군사와 전함을 집결시켜서 기습적으로 쳐들어가는데 최윤덕장군은 삼군도절제사로 대마도의 정보와 지세를 알아내 대마도 요지인 남북중간의 좁은 통로등을 차단하는 역활을 하면서 큰 활약을 하였고 여진 정벌계획을 세워 여진족들이 살던 지역을 조선 땅으로 만들기 위해 4군설치하면서 조선 백성들을 이주시켜 조선지역으로 영구화하고 그것이 모범이 되어 함경도 두만강지역도 6진을 설치하여 조선이 압록강 두만강으로 경계가 되게 했다.세종이 나의 장자방이라고 하였고 무신출신이면서도 우의정 좌의정의 정승을 하였고 두번의 사직상소에도 세종은 허가하지 않고 그에게 궤장을 내리기도 하였다. 사후에는 세종이 창원도호부 읍성 동문 길가에 정려각을 세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며 보고 본을 보게 하라고 하여 2000년까지 있었다가 지금은 충혼탑있는데로 옮겨졌다. 창원대도호부 읍성은 지리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창원의 평지에 성 둘레에 해자가 있는 석성으로 큰성인데도 마산합성동에 있는 고려말 왜구들 침략이 심하여 쌓았던 경상우도 병마절도영이던 합성과 같이 관리가 안되어 성돌들이 다른데 사용되어 훼손되고 파괴되었다.남해안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성들인데도 수출자유지역 조성할 때 매립용 돌들로 사용되어 파괴되었다. 마산시가 매립 방조제 쌓을 때 돌들을 트럭 한대당 얼마씩 주면서 매립하는데 사용되었다.지혜와 용명을 겸비한 명장이었고 정승까지 한 무신출신이다. 조선 최초로 종묘 세종묘에 배향되었다.무덤은 지금 고향인 창원시 북면에 있는데 태종,세종의 충신인 그 가족들이 모두 수양의 정권탈취를 반대하여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어 고향에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고 한다.조선은 사실상 수양이 깡패같은 악랄한 자들로 정권탈취되고 태종 세종 문종을 거치면서 키워 온 충신들 다 죽이고 집현전을 없애면서 인민을 위하고 빛나게 발전하던 조선은 퇴보하고 망해가게 되었다.
최윤덕장군의 묘는 현재 창원시 북면 마금산온천, 또는 북면온천이라고 하는 창원시 북면에 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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