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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리뷰][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5부 동북아에 몰아친 피의 기록-명나라의 왜구 소탕작전 2부
팡씨 2020. 10. 5. 00:49(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5부 동북아에 몰아친 피의 기록-명나라의 왜구 소탕작전 2부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5부 동북아에 몰아친 피의 기록-명나라의 왜구 소탕작전 2부
원래 당대 초기의 장창長槍은 장창丈槍으로서 주척을 사용하던 당나라 초기까지 1장은 약 8척 그러니까 약 8촌 정도를 1자로 삼아 실제길이는 현 8자(2.4 m) 였고 그 이후의 장창은 우리가 알고있는 현 10자(약3 m)의 길이가 됩니다. 또한 현대 중국무술에서 사용되는 장창은 2.4 m 정도의 길이죠.
물론 중국에서는 때에 따라 칼의길이가 비약적으로 길어지기도 합니다만 '사람키의 3배를 넘으면 불합리하다'라는 통념이 있어 약5.5 m가 창길이의 한계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창을 사용한다고 유럽의 팔랑크스나 떼루시오처럼 방진으로 사용하진 않았으리란것이 그러니까 긴창의 이점이 나오기가 힘든 상황이 대부분 이었기에 손으로 운용가능한 3m 남짓이 기준이 되엇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만 일본의 전국시대에는 아시가루(창수槍手)가 보병 접전의 중핵이었으므로 당연 꽉채운 방진이 대세였으며 이방에서 언급된것처럼 이것은 거의 찌르기보다는 위에서 아래로 후려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엄청나게 긴 창이 사용되었습지요! 예를 들어(노부나가의 장창대)
그리고 원앙진 발진도를 보아도 창길이가 창수의 키의 2배를 그러니까 약 3.5 m를 넘지 않는 듯 합니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5부 동북아에 몰아친 피의 기록-명나라의 왜구 소탕작전 2부
이의*:
중국의 속담 "좋은철은 못으로 쓰지 않듯이, 인재는 병사으로 쓰지 않는다." 4:30
Ta**********:
8:51 분업화, 실력본위 ㅎㅎ
- 전쟁사에서 궁극의 무기, 전술, 전략은 없다.(아닐 수도 있지만.. 101화 미래전쟁편)
주어진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전술, 전략 체계를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면서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
그러나 난세엔 합리가 사라지듯,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태양*********:
1592년. 당시. 전투력. 1:12:25. 조선 : 명 : 왜구. ~~~~ 지금은 ?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5부 동북아에 몰아친 피의 기록-명나라의 왜구 소탕작전 2부
낭만**:
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던게 대단하다
맛좋*:
국방홍보원에 여진정벌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크롬은 안되니 익스플로러로 봐주세요!
http://tv.dema.mil.kr/web/home/warhistory/mov/homeMovieList.do?menu_seq=3129&pseq=0#none
걱스*:
근대 진짜 12명에서 한명 죽으면 다죽는게 좀 머랄까
인구가 많아서 되는 전략같음 우리나라는 한명한명이 아까운데 역시 중국인가 ?
ro**:
윤지연 아나운서 팬입니다 ㅎㅎ 미소가 정말 이뻐요
최은*:
원앙진은 거의 뭐 기승전 '믿음' 이네 ㅋㅋㅋㅋㅋ
거의 종교 수준ㅋㅋㅋㅋ
(원앙진 비하한 거 아님. 그냥 원앙진이 믿음을 너무 강조해서 그런거임.)
as**:
45:54 우익정권때는 일본보다 못하다고 한국비하하고, 좌익정권되면 중국보다 못하다고 한국 비하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지만 이글을 읽는 누군가부터 바뀌어 간다면 좀더 좋은 나라를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Go*********:
나폴레옹 전사 부탁드립니다. 동양 전쟁사가 너무 길어 좀 지쳤습니다.
정남*:
경축! 무기고 안짤림
낭만**:
빨리빨리좀 올립시다 어제한건 또 일주일후에 올릴거유?
김민*:
일뽕놈들 지난 영상부터 전혀 뜬끔없는 댓글달고 설치더니 이제와서 아무것도 안한척하시네? 진짜 역겹네요.
눈이란게 달려있으면 지난번 왜구영상 댓글들에 뜬끔없이 일제강점기 뭐시기 하면서 영상 내용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일뽕 어그로성 글들 도배되있는게 안보일수가 없는데? 토전사 시리즈 내내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던게 "어느 나라/민족/인종 이 특출나서/우월해서~" 이런게 아니라 사람이란게 어느정도 다 비슷하고 주어진 정치/사회/경제적 환경이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화할수 있다는 건데 영상은 보고 댓글다는지 모르겠네요.
왜 유투브 댓글에, 그것도 일제강점기나 일본제국시기도 아니고 근세시절 왜구토벌관련된 영상에 근현대사 어그로나 쳐 끌고있는건가요?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다짜고짜 자기 할 말만 늘어놓는 꼴 보면 사이비종교랑 하등 다를 바가 없어보이네요ㅋㅋㅋㅋ
염경*:
1화부터 지금까지 3번 4번씩 보는데요 편집으로 잘리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ㅜㅜ 무수정본은 없어요? 별도 판매라도 안 하시나요
트리****:
두 번 봐도 재밌다 ! ㅋㅋㅋ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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