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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7부 새나라, 새 군대를 세워라-조선의 여진정벌 2부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7부 새나라, 새 군대를 세워라-조선의 여진정벌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eYmvoGaGE0M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7부 새나라, 새 군대를 세워라-조선의 여진정벌 2부

킹시*:
5:58 야동세환

마리*:

19:40 허준표정보니 앵가이 한 쌓였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

27:30 I agree with your assessment of Jeong Do-jeon, Professor Im!


아기***:
05:59 기자님 충성충성 ^^7

MS*:
20:03 , 5:56 기자님 하이라이트

mu*****:
17:56 몇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 ㅠㅠ 제발

수설**:

17:20 안타까운 현실..


No*:
5:56
야.동.

Ta**********:
2:57 평준화냐 엘리트주의냐지 뭐 ㅎ 용도에 맞게 쓰면 된다. 적당히 섞기도 하고 정예화부대도 가고 그런거지. 전략적 필요에 따라 군 편제도 결정되는 것 일테니까 그에 맞춰서 정하는거지 뭐... 현대도 마찬가지잖아.

Ja******:
8:53 허준 삑싸맄ㅋㅋㅋㅋㅋㅋ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17부 새나라, 새 군대를 세워라-조선의 여진정벌 2부

김현*:
볼 빵빵 윤아나 귀욥~~ㅋㅋ

ma******:

토전사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많이봤으면 좋겠네요.


Aw************: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살짜리 아들하고 같이 보는데 진로를 전쟁사연구로 잡고 유럽에서 공부하고 싶다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뭘 구체적으로 하고 싶다 얘기한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은 따로 혼자 책읽고 제법 제게 설명도 해주는 것이 기특하기도 하네요.이런 상황이니 토전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른도 많이 배우고 자녀와 공감대도 생기고 자녀의 견해도 넓혀주는 일석 삼조 프로그램!! 장수하길!!!!


ms******:
정도전 거품 빠지는 소리 들린다~~~~~

Hi**********:
활은 아무리 강해봤자 사람이 팔로당길 수 있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중장갑화가 되면 활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여진족을 주로 상대했던 조선의 경우를 보면 갑옷도 없이 맨몸에 말타고 활이나 쏘던 조선 초기 여진족들은 조선이 충분히 활로 상대 가능했고 그래서 여진족을 주로 상대하던 조선의 대응전략도 궁시와 기병중심으로 변해갑니다. 그게 효율적이니까요. 조선초기 의무적으로 편성되던충격기병들도 이런 세태가 지속되자 임란시기가 되면 기병들이 창과 칼쓰는 법을 잊었다고 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집니다.
이런 궁시위주의 전술에 여지족들도 점차 대응해 여진족들도 갑주를 갖추기 시작하는데 중국에서 갑옷을사와 갑웃을 두르게 되자 활이 소용없어졌고 총통밖에 상대할 방법이 없으니 큰일이라고 하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렇게 갑옷을 두르고 화살비를 뚫고 조선군 전열로 난입해 헤집으려 하고 조선은 어떻게든 그전에 격멸하려는 것이 조선중기 여진족과의 전투양상이었습니다.

JH***:

이세환 기자님 야동 얘기 하는순간 윤아나님 민망해서 어쩔줄모르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들 매력덩어리!ㅋㅋㅋㅋ


송현*:

이해간다..
나도 방향치라
제식때
딴애 보고 따라했지...


김동*:
한국이 못사는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징병 급료가 무료에 가까웠고 내가

그걸 수용하고 갔다 왔다는게

이제보니 참 웃기네

민중*:
하도 침략만 당하는역사라..답답해서...한국건 영재미가.....

Ta*********:
ㅍㅎㅎㅎㅎ 야동... ID가 예전에 왜 av로 시작했는지 이제 알겠다!!! ㅎㅎㅎ

wo******:

쿠테타 2번으로 정권을 잡으니 항상 군대에 대한 불신만 높아서ㅡ


서비*:

추석연휴끝나고 목욜에 올려주셨군요 잘볼게요


JS*:
월요일에 올라올줄알았는데 바로 칼업로드 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보*:
천하게 생각했으니 기록을 안남겼겠지.. 지금와서 조선도자기 고려청자 어쩌고하지만 그당시 도공중에 이름남아있는사람 하나라도 있나? 정작 일본끌려간 도공들은 이름도 남고 사당도 세워줬던데

송낙*:

뭔가 어긋난 느낌이랄까? 분명 여러 자료랑 토전사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선이란 나라가 건국 초기부터 분명히 군을 포함한 사회의 모든 면을 바꿀려고 한 점은 틀림없는 사실인 듯 한데 또 그럴수록 한계가 보인다는 점 말입니다 박사님들 말씀대로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본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농업국가가 가지는 한계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훈련이나 교체가 필요한데 농업이 주축인 국가에서 막 아무때나 병사를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재정이 튼튼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지원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된 것도 아니여서 백성들 스스로의 자비로 하는 것이니 그걸 좋게 바라보지도 않았을테니....... 게다가 후기로 갈수록 군 경시 문화도 생겨지니 조선도 조선 나름의 고충이 있네요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Ta**********:

36:45 관학파가 집권하던 시절의 조선은 국력이나 군사력 어느쪽으로 봐도 세계에서 크게 뒤떨어질만한 국가는 아니지. 훈구파 집권기까지도 국제감각은 남아있었고 사림이 집권하면서 이제... 국제감각이 박살나서 그렇지;


Al******:

태종 빨 세종빨로 500년 간거 아닌가 싶다...


Ju***:

예비군훈련이 왜그런가 봤더니 ㅋㅋㅋ 500년 전에도 저랬네 ㅋㅋㅋ


김성*:

나 어렸을때 H I J K  L M N/O P Q R S T U/V W X Y Z 우리 모두 다함께 영어 공부 합시다 이거였음


에스**:

7:09 10:13 조선 부병제의 특징 8:02 각궁 생산 19:04 원래 시험과 관련된 과목과 공부는 자발적으로 싫어하는게 당연함, 시험과 연관없는 교양지식이 재미있고 더 머리속에 남지
5:58
12:25 17:31 21:31 25:00 28:47 34:38 36:01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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