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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8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II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8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III

https://www.youtube.com/watch?v=84J9rqPWFxc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8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III

에스**:
인맥은 서로가 도움이 되어야 인맥이지, 한쪽에만 도움이 되면 인맥이 아니라 민폐(개인이든 국가든) 16:52 19:15 39:13

Go***********:
10:28
The United States Merchant Marine 이라고 부르죠. 이 역사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면 좋을 듯 하군요.

유정*:

39:14 이 말이 정말 멋있네요


뮤*:

6:56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

32:00 부터가 이번 회 하이라이트인것 같네요.


스*:

어잠깐만;;제41분이 없어 졋어요ㅜㅜ
아그리고 바쁘신분들계시면 26:49 부터 꼭한번 보기 추천드림니다


김성*:
오늘의 하이라이트 38:15

Be********:

3:41 치트키


텍사*******:

15:20 그게 우째 이기는 군대의 생각입니까 ㅠㅠ 필사즉생 필생즉사, 상식적으로 12척 vs 300척+a 인데 누가 궁지에 몰린 쥐 신세였겠어요 ㅋㅋ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쪼달리는쪽의 입장이죵


한발*:
6:55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8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III

오리*:
국제관계에서 약자에게는 강한 친구가 없다는 기자님의 말씀이 씁쓸하지만 참 와닿네요.
경제력 1위의 미국, 2위의 중국, 3위의 일본, 군사강국 러시아에 둘러싸인 냉엄한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국제 제제를 감수하고 핵무기를 가질수 없는게 현실이라면, 그나마 우리가 보유가능한 현실적인 비대칭전력은 핵추진 잠수함 정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추진중인 프랑스의 바라쿠다급을 모델로 한 핵잠수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하하****:
저런 천조국을 몰라보고... 미국몽을 24시간이 모자르게 꿔도 모자를 판에....

Ra*****:

149부 를 빨리 업데이트 하라~~~~~


햐*:

솔직히 여기 제작진과 출연진들
연말시상식때 따로 상줘도 아깝지 않다. 진심 긍정의 영향력자들이다..
겁나 즐겁다 이분들 때문에


불광***:
역대 방송중 최고의 마무리 였습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로*******:

정확한 연도는 기억나지 않는데 2천년대 중반이었던가?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참가하는 림팩 훈련에서 한국군 잠수함 장보고함이 미군 항모전단에 일본군 이지스함들까지 합쳐진 연합 항모전단을 송두리째 단독으로 가상 격침시켜버린 대사건이 있었습니다. 말이 훈련이지 실제 포탄 발사만 생략하는 실전 전쟁급 훈련에서 이룬 대단한 쾌거였죠. 당시 동맹국들의 체면 손상을 우려해서 정식 기사가 나가지 않을 정도였으니 더 말을 보탤 필요도 없을 겁니다. 기자님의 우리 잠수함 전력 괜찮아요! 라는 말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숨어있겠지요. ㅎㅎㅎ 그래도 기술의 발전을 무시할 수는 없는 법. 앞으로도 슬기롭게 전력차를 보완할 수 있는 무기들을 잘 장착하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핵잠수함이 디젤잠수함보다 소음이 커서 비대칭 전력으로서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봤지만 최근에는 그렇지도 않다더군요.


이제 또 다시 유럽 근세 전쟁사로 돌아가는군요. 나폴레옹 전쟁까지 쭉 이어지는 멋진 전쟁 해설 부탁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헛소*:
마지막 기자님의 정리에 감탄에 또 감탄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제작진 및 출연자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C*:
네분 케미가 진짜 최고입니다.

Yo*********:

요즘 항모 필요성을 요구하는 허세충들에게 팩트폭행 하시네요 ㅎㅎ


해피*****:

우리나라 상황
''엄마 나 전교 200명 중에서 전교 10등인데 반에서 5등이야ㅠ''


하리*:
박사님하고 기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을 상대로 어느 정도 수상함 전력을 보유하여 머리를 아프게 거기에 잠수함 전력까지 이용하여 교환비를 따졌을 때 손해가 나도록 강요하여 전쟁할 의지를 안주는 것이 최고죠 ㅋㅋ

js**:

독일도 양심은 있었네. 그렇게 고생했는데 당연히 보상해줘야지. 군인 대우 면에선 일본보다 낫네.


독일****:
이번편 정말 감사합니다!!

해파***:

이번 유보트 특집편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유보트 여운에 젖을 틈도 없이 예고편 보니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


on***:

정말 많은 교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웃으면서 보지만 가슴은 뜨거워집니다


인생***:
마지막 이세환 기자님의 말씀 이해해야하는 인간들이 많아야할텐데...
드디어 나왔다 푸~리~덤

김무*:
맞아요. 저도 이기자님처럼 오히려 유보트보다 영국이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38년에 이미 독일의 전시체제 계획을 미리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은 혹시 영국이 그 당시에도 독일 내 첩보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영국은 시대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 같지만 그 선택이 하나도 안틀렸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역시 제국의 이름을 가진 나라는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박상*:

요즘 이런얘기하면 험한 소리 들을거 같아서 함부러 얘기는 못하겠습니다만... 영상에서 잘 꼬집어 주셨네요.

우리 주변에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이런 주요나라들이 있는데..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이 중 단 하나도 우리가 뛰어넘을 수 있는 나라는 없음. 저 중에 최약체가 일본인데 일본마저 막강한 해군력에 어마무시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우리나라의 2배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국방력을 아등바등 길러서 저 강대국들과 어떻게 비벼볼 수준까지 올려보자!! 자주국방 만세!!" 이런 말은 현실성이 없음. 국방력이 당연히 중요하긴 함. 군대없애자는 말이 아니라, 이런 나라의 핵심은 외교라는 말. 무시하지 못할 수준 정도의 군대만 가지고 모자란 태생적 한계는 외교로 극복해야함 (군대가 중요한 이유는 군대가 없으면 애초에 외교가 안됨). 그리고 자주국방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자주국방의 정의가 '오로지 자국만의 힘으로, 타국과 전혀 상호의존, 협력하지 말고 순전히 자국만의 힘으로 국방을 실현하자.' 라면 대답은 하나밖에 없음. 국가의 태생적한계에 의해 절대 불가능함. 외교도 자주국방의 수단 중 하나라는것을 잊으면 안됨.

추가로 현명한 외교술과 적절한 국방력으로 강대국사이에서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나라를 지켜낸 강소국의 사례는 얼마든지 많음. 예시따위 수도없이 많이 대줄수 있음. 그러나 약소국이 되도 않는 자존심부리며 외교를 경시하다 망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음. 마찬가지로 외교술만을 믿고 국방을 경시한 나라도 무조건 망했음.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은, 아등바등 강대국 수준까지 기어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 보다는, 적절한 국방력과 현명한 외교술로 강소국의 지위를 노려보는게 현명하다는 말임.


고구*:
말하셨듯이 각나라가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능력 때문에 전쟁의 승패가 갈렸지만 디젤잠수함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독일이 최고고 그런면에서 우리나라가 잠수함을 선택 하는데 독일제를 선택한건 참 잘한 선택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보고급인 209급과 2차로 들여온 잠수함에서도 독일에선 212급으로 부르는 214급을 선택하고 그걸 손원일급으로 들여왔죠. 손원일급에 문제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만 그래도 우리나라 잠수함 부대의 실력이 상당하다니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도산 안창호함을 시작으로 디젤 잠수함 중에선 가장 큰 축에 드는 3000톤급 대 잠수함까지 건조, 도입하기 시작 했으니 적어도 디젤잠수함 전력에서 만은 우리나라가 수에선 주변국에 뒤지지만 질적으론 상당한 전력을 보유한걸로 보이네요. 최신 현대적인 잠수함을 보유하지 못했음에도 잠수함을 팔겠다는 나라가 없고 어쩔 수 없이 자체적으로 건조 한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성공여부가 불투명한 대만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보유한 잠수한 전력과 잠수함 건조능력은 상당히 부러울 겁니다. 다만 자존심 때문에 그걸 도저히 겉으로 티나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 속으로만 배아파 하고 있겠죠. 근데 요즘 유럽국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여태 군축을 엄청 해왔고 독일 같은 경우엔 군 전체의 가동률이 엄청 떨어져 누군 독일군이 한 유럽국가에서 내전을 벌이고 있는 반군 보다도 못하다고 할 정도로 독일군 가동률이 최악의 수준이라 합니다. 영국 같은 경우엔 새 항모를 건조, 도입 하는등 해군부활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워낙 경제가 어렵고 때문에 군전력도 태부족이라 신냉전이라 불리고 있는 러시아의 위협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걱정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와중에도 요즘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나토와 별개로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유럽국가들만의 연합군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한데 사실 지금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이나 할까요? 제가 보기엔 유럽국가들이 특히 독일과 프랑스가 현실을 냉정히 보고 쫀심 좀 접었으면 하네요. 가뜩이나 경제적 여려움으로 군 가동률도 바닥을 치고 있다면서 말이죠. 미국의 도움 없이는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 태부족일 걸요.

Sp******************:

예전에 스타 유즈맵 중에 불타는 유럽이란 맵이 있었는데, 독일이 양면 전선을 치루어야 하니 서부 독일유저와 동부 독일 유저가 나누었는데 자원을 공유하는데 이거 가지고 맨날 쌈박질 합니다. 서독이 자원양이 상당히 제한되서 이거가지고 잠수함 선단을 꾸준히 유지해서 미국에서 보내는 화물선단 제거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플레이어들이 대강 어떻게 할 줄 알으면 실제 전쟁 양상 처럼 굳어지는데 문제는 어느 하나가 트롤러면, 43년에 베를린 레이스가 시작되거나 동부전선에 이탈리아군과 서부 전선군이 몰려오게 되죠.

이 게임에서 연합군에 서부전선을 맡은 영국의 경우 전쟁초기 미국에 소규모 랜드리스를 받으며 추측군과 홀로 싸우며 대서양 재해권과 지중해 재해권을 지켜야만 하는데,

북아프리카 전선이 유지가 되면, 디에프 처럼 북프랑스에 소규모 상륙해서 독일의 해안방어를 미리 제거하고,

노르웨이 - 덴마크 상륙해서 북대서양 - 북극해를 소련으로 들어가는 선단 안전로를 확보하며 소련을 지원해줘야 하고,

44년에 미국이랑 프랑스 상륙해서 양면전선을 유도해서 추측군을 끝내야 하는데 캐주얼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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