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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6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 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6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 I
김태*:
9:10 샤를세환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이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
20:06
어이없어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박종*:
23:28 허준님이랑 윤지영님 케미 뭐임ㅋㅋㅋㅋㅋㅋ
카이**:
9:10 샤를님표정 진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대*:
23:37 거봐~
https://youtu.be/YdrISbwy_zI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6부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 I
특히 바이에른 지역의 소도시들 (로맨틱 가도)을 보며, 30년 전쟁시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빈 무기 박물관은 강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
윤지연 아나운서는 그냥 입닫고 앉아 있으면 좋겟네요...중간중간에 멘트 치고 나오는게 너무 수준 낮고 유치해서집중안되고 짜증도 유발하네요
묵언***:
사실만 전달한다면 밀덕이 아닌다음에야 지루할수 밖에 없지만 이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합이 딱딱 맞는 교양 예능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I*:
초한전쟁도 다뤄주세요~~~
Pi*******:
네 분 조회수 신경쓰지 마시고 쭉~잘 부탁드려요. 광팬만 3만이나 되네요. 저는 매일 이걸보고 잠을 자는걸요.
He*****:
진지하게 역설사는 토전사한테 투자해야 된다.. 한국마케팅 제대로 될거같은데
토전사 = 역설사동기부여
자, 오늘은 호이4입니다.
김정*: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꾸준히 보며 알게된 우리민족의 사정
우리오천년 역사중 외침이 무려5배여차례라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들의 사정의 비하면
나름 잘 지켜내고 잘 대처하며 각시대 마다 아주긴 평화를 유지해나가며 번영해왔다고 본다
난 우리나라가 재일 불쌍하다라고 생각햇지만 유럽전쟁사 아랍사 중국사등 여러 나라 대륙의 역사를 볼때 우리나라는 아주 선방을 잘하며 지켜낸 역사라 본다
구한말 역사부터 오늘까지가 재일 위험하고 안타까운 역사라 본다
하지만 우리에게 전과는 분명 다른 두가지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우리가 절대 무능한 국가도 국민도 아니시기이며
우리에겐 한글이라는 민족 공통문자가 있다 이건 매우 중요하며 이것이 있어
우리민족 극악적 전쟁상황까지는 절대 갈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일본과중국의 대립구도속에서
우리가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위기의 정도도 달라질거라 본다
하지만 한번 전쟁 끝나면 이삼백여간 평화를 유지하는 저력을 가진 민족도 그리많지도 않다고 한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파워******:
차가운 스킨쉽이라...멋있다
유병*:
아, 대변인들 이제 그만!
이 토전사 프로그램 내용은 재미가 있으면서도 그 영역이나 난이도가 전문가 수준이라고 봄
지금 생각나는 걸로 예를 들어 보면,
미국산 '카탈이아' 수상기의 최대 비행시간 25시간
비행중에 적 잠수함 발견시 비행기 엔진 끄고 잠수함에 다가가 엔진 켜고 강하하여 기관포 발사 , 폭탄 투하
사각형 대열의 보급선단에 호위함의 호위 위치가 선단의 사각형 네 무퉁이를 빙글빙글 돌면서 선단 호위
===> 보급 선단에서 보면 원형이지만 실제로는 보급선단이 전진하고 있으므로 길고 큰 타원형이 됨
::: 이것으로 어지로움의 원인이 될 수없는 것은 사려 같은 초등생 정도가 별 생각안하고도 알수있는 사항이라 봄
데니츠의 (차갑고 강한인상의) 스킨쉽의 리드쉽
(지난 주차)
영국, 처칠이 해군성 장관시절 '대서양 전투 위원회'를 결성하여 주관하면서 번개같은 안건 처리
'전쟁에서는 내일 최선의 결정보다 오늘 차선의 결정이 더 낫다.'
전쟁 후 생존 병사의 말:
"훈련 때는 엄청 고생해서 욕했는데, 승리하고 살아남고 보니 그 영감이 고맙더라."
===================
이 정도면 어디가서 이 이상의 강연같은 걸 찾아 볼 수 있나요?
어느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단, 연속극이나 다른 흥미 위주류의 토크 프로그램과는 실제 내용이 있으니깐 차원이 다르다고 봄)
방송 총괄 책임자 기획, 연출, 작가, 가술엔지니어, 각 분야의 스탭들, 출연진, 펴널 등등.
함께 수고하고 준비하고 녹화한 것이 어울어져 정해진 시간동안 방영되고, 이곳 유튜브도 업로드 되어 언제든지 볼 수 있지요
지금 이 시간에 보니깐 조회수가 5만에 근접하고 댓글이 118개나 올라와 있네요.
예를 들어 1분의 시간이 더 유익하고 새로운 내용이 방송되면 50,000분의 좋은 시간이 되고 유익한 시간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곳 댓글에서 조금이나마 피드백이 이루어 질 수가 있다고 보고, 선의로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댓글을 올리면, 그 답글에 별로 설득력 없는 반론성 글이나
또 어떤 분의 댓글에는 댓글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 비난성 답글을 올리고 있는데 참으로 몰쌍식한 일이 아닐까요?
양시*:
<되니츠를 경외할 법한 능력>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용할수 있었던 지도력
ㄱ. 1초를 스쳐도 강한 인상 남길 것!
ㄴ. 차가운 지도력!
ㄷ. 뜻밖의 따뜻함! : 보살핌에 관한 선택과 FOCUS
* 냉철한 인상 + 뜻밖의 온화함
신선한 인식을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지도자란 단지 많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힘을 써야하는 줄로만 알았어요.
허나, 오히려 잠깐식 어필을 하더라도 확실하게 임팩트를 부여하는 것 또한 지도력의 사례일수 있다는 걸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설령 적장이라고 하더라도, 온고지신의 마음가짐을 장착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하지만, 종국엔 미국에 무너지게 되었죠.
왜냐면, 선진적인 민주제도의 기반이 부재했기에, 결정적인 순간엔 의회민주주의 전통이 일인체제를 꺽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보아서요.
삼권분립에 기반한 체제가 일인체제로부터 승전을 쟁취해낼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명품강의 제공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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