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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5부 해저의 암살자, 유보트 II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5부 해저의 암살자, 유보트 III
https://www.youtube.com/watch?v=XOvIEaejXa4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5부 해저의 암살자, 유보트 III
1.대독일 외교정책 실패의 결과.
2.기술우위가 낳은 압도적 반격의 기회.
3.사상 최강동맹간의 살벌한 빅딜..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5부 해저의 암살자, 유보트 III
Sh****:
40:19 영국군이 독일군 무선 감청 하는것을 일부러 안들키게 하는 전술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도 자세히 나옵니다. 그 영화는 독일군의 애니그마라는 암호를 영국의 천재 과학자 앨런 튜링이 해독에 성공한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에요.
처음부터 뼈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
선거에서 이길려고 국비감소 시키고 평화행세 했다가 좆됨ㅋㅋㅋ
에스**:
공감이 가는 어구네요. '동맹이라도 계산은 철저하게' 14:51 전쟁은 상식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한다. 40:22
부촉*:
14:20 호이4 미국 중점중에 ‘구축함 담보의 기지’ 라는 게 있는데 이게 그거군요!
영국 상선단이 아니라 미국 상선단 들임.
즉, 독일이 미국에 선전포고 하기 훨씬 전부터 미해군 상선단과 미공군(그당시 육군 항공대)은 독일을 상대로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임.
그런데도 영국은 시치미 뚝 떼고 모르는척 한 거임.....
이걸보면 포랑스가 얼마나 요리조리 피하면서 먹튀를 해댓는지 절실히 깨닫게 됨....
Go***********:
04:50 오류 지적
1935년 영독해군협정의 협상과 체결 과정은,
협상을 시작해서 진행하는 동안의 영국 수상은 램지 맥도날드였고
협상을 체결할 때의 영국 수상은 스탠리 볼드윈입니다.
그런데 자료 사진은 네빌 체임벌린!
역사 방송에서 영국 정치사가 뒤죽박죽~
sb**********:
28:57.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45부 해저의 암살자, 유보트 III
홍*:
마치 유보트와 대니츠가 이순신이라면 히틀러는 선조인 셈인듯... 공을 인정하지 않고 실을 못보니 전쟁을 패배하지
서울***:
아따 ~~~! 무진장 많이 기다렸습니다 혹시나해서 매일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검색어로 지정해놓고 업데이트됐나 확인하는게 일과에요
진홍*:
영국이 대단하긴 하네요
세계의 30프로를가지고있었다니
진정 땅부자 엿네요ㅋ
카이**:
2차대전보면 대단한게..1년단위로 신기술이나오고그것을 발판으로
무기가 개발에 엄청난속도를 보여줌.
반대로 일본은 개전초기때와 종전까지 다른 나라들의 발전속도를 못따라가는게
영국과 미국 독일의 역량이 일본보다는 높다라는게 반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ma******:
머야 누가 비공 누른거야 ㅠㅠ 알람이 안왔잖아 ㅠㅠ 비공누르지마세요 제발~
저격******:
이거 1화부터 정주행 다 했습니다 이제 긴긴 근무시간 뭔 낙으로 살아야 하나요 ㅠㅜ .
정주행하면서 눈에 띄는 인물은 허준씨임
허준씨는 프로 초창기에는 저게 뭔소리여 급으로 너무 생뚱맞게 맨트를 날리시더니만 갈수록 장족의 발전을 하면서 예리한 지적도 하고 재치있게 맞장구도 잘 치시군요 ㅎㅎ.
15*:
토크멘터리 조회수가 헐 1천만건이 넘었네요. 조회수 10,034,483회/. 추카드려요.
2달전 우연히 채널 발견하고 정주행해서 70회 까지 왔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에게 유포한지 언 2달. 직원들 점심때 경쟁적으로 토크멘터리 봄.. 다음날 출근해서 커피타임에 또 이야기 함. ㅎㅎ
내가 ㅋㅋㅋ 국방 티비를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
mi***:
저기... 전 전쟁사를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소련과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좀... 알고 싶어용
Hy********:
누군가 그랬다 토전사에 태클거는 사람은 볼 자격이 없다
토전사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본사람은 없다
토전사는 국방티비에 보배다
토전사가 있기에 순삭밀톡도 탄생했다ㅋㅋ
si******:
무기고 인트로 영상 바꿔줄때 되지 않음? ㅋㅋ
진혀*:
영미동맹 사이를 보면 임진왜란때 명나라가 도와준 방식은 정말 동맹 이상의 관계였던 거 같네여ㅋㅋㅋ
이규*:
혹시 오늘 나온 독일이 감청을 의심하는 내용이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 나온 감청을 알고도 희생 시켜서 전쟁을 이기게 했다는 내용과 연결 되는 건가요
김시*:
기달렸어요 ㅠㅠ
Je**********:
와~^^ 보고 싶었습니다😉😉
양시*:
1935년 라인란트 재무장
1938년 뮌헨 협정
초반엔 독일에게 밀렸던 영국이 끊임없이 전략수립을 집행하며 전투상황을 극복하는군요.
특히나 위원회(대서양 전투 위원회)에서 반드시 결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경외감까지 느끼게 되었어요.
또한, 그동안 알려진 사실에 비해 처칠이 국익을 위해 간청을 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미국에게 간절한 부탁을 해야만 했던 열약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행동했다는 게 놀라웠어요.
제 개인적인 시선에서는 갈리폴리 전투가 같이 연상이 돼요.
(처칠의 아픈 손가락이라 보기에, 자세히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1차대전 시절에는 슬픈 시절을 보내야만 했으나, 2차대전 시기엔 멋진 리더십으로 조국을 구해냈으니까요.
처칠의 인생사가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갈리폴리(1차대전)에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처칠이, 대서양(2차대전)에서 승전의 미소를 짓게 될 걸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려요.
다음 시간은 대서양 전투에 대해 진행하신다고 들었어요.
가슴 뛰는 처칠의 성공신화를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릴께요.
제작진, 출연진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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