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5부 유럽 전역을 뒤흔든 30년 전쟁-첫번째 이야기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5부 유럽 전역을 뒤흔든 30년 전쟁-첫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5부 유럽 전역을 뒤흔든 30년 전쟁-첫번째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bfmXiJKS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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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5부 유럽 전역을 뒤흔든 30년 전쟁-첫번째 이야기

Ju*****:

17:20
1~2차 세계 대전때도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해서 이스라엘에서 중동 전쟁일어나고 했는데.
이때부터 그런 남발이 심했다고 봐야되는건가...

Mo**:

14:17 생각 없이 보다가 출연진 의상 바뀐거 보고 여기가 새 녹화점이구나 알아차렸네.

Da******:

19:06 보헤미아가 줘터지고ㅋㅋㅋ 교수님 말씀진짜 재밌어요

이영*:

4:32 (내가 보기 위한 용도~ ㅋㅋㅋㅋㅋ 뭔가 계속 보게 되는 마력이 있으시는 것 같은~ ㅎㅎ)

29:25 (이것도 내가 보기 위한 용도~ ㅋㅋㅋㅋㅋ 뻥튀기가 조금 심한 샤를 세환~ ㅋㅋㅋㅋㅋㅋㅋ)

이해*:

19:15 박사님 설명 넘 재밌어ㅋㅋㅋㅋ

영*:

36:50 미친 크리스티안 ㅋㅋㅋㅋㅋ

한발*:

36:35 중간정리

김시*:

25:35

강규*:

33:30 *

에스**:

26:45 33:34 발렌슈타인의 등장 1:39 3:39 10:47 13:37 17:36 21:55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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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25부 유럽 전역을 뒤흔든 30년 전쟁-첫번째 이야기

통짜**:

와 이번편 진짜 재밌네요. 역시 여러나라의 이해관계가 얽히면 당사자들은 비극이지만 후세가 보기엔 흥미진진한-_- 역사의 참맛..

정용*:

일단 따봉 박고 봅니다

Eu**********:

요즘 넘 재밌어염

재테*****:

와 다음편 기대된다ㅋㅋ

Ja********:

진짜 신기하네요...동양은 명나라청나라 아래에서 황제국-제후국 체제가 확고히 자리잡았는데 유럽은 상당히 다원화되었네요...

UM*:

영국이 준 바나나입니다~ㅋㅋㅋ 뻥터졌네여 ㅋㅋㅋㅋㅋ

ni******:

무슨 교양 프로가 예능보다 재밌어.ㅋㅋㅋㅋㅋ

gu******:

영국놈들 인성은 30년전쟁때부터 대단했구나 ㅋㅋㅋ

KB*:

영국 인성은 알아줘야한다 유로파 하다보면 동맹중에 제일 쓸데없는 강대국 동맹중 하나가 영국인건 유명하지

1Y**:

매주 월요일 두군두근. 전쟁사 전쟁사~

정색*:

이세환 기자님은 역사 배경으로 드라마 써야해

Gr******:

영국이가 신컨은 신컨이네 ㅋㅋㅋ (신들린 컨트롤)

Ad*******:

영국식 약속이 이때 부터 중동전쟁까지ㅋㅋㅋㅋㅋ 거의 습관적이네

옥황**:

아 궁금한게 스페인이랑 네덜란드 전쟁은 육로로가서 싸운다는데............프랑스를 반드시 지나가야하는데????프랑스는 스페인 군대에 길을 내주는건가요???

겨울***:

일본도 비슷하지만, 영국도 섬이라서 그런지 역사적으로 어느 한쪽에 서서 대항하고 하는 일이 없는것 같다.
일본이야 중국이라는 큰 세력 덕에 한반도 국가에서 침략할 여력이 없었으니 그만큼 자기들끼리 내부에서 싸우게 된것 같고, 영국은 하나의 큰 세력이 유럽에 생기면 자신들이 위험해진다고 생각해서인지 늘 결정적인 강대국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는것 같다.
섬이다보니 어지간한 국가들은 해상에서 방어할 수 있고, 영국으로 상륙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인지라 늘 유럽의 전장에서 한발짝 떨어진 입장에서 결정적 세력이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이 국가의 역사적 사업이니 다른 나라의 시선에서는 되게 짜증났을듯...
그러나 생각해보면, 늘 유럽에서 결정적인 무력을 지닌 국가 혹은 세력이 탄생하면 어떤 이유로든 영국을 침공한 역사가 많으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염경*:

사업할 때 자기돈 써서하는건 바보지 ㅋㅋ
이세환 기자님 덴마크대신 중국하고 미국 설득하는데 파견 해야 될것 같아요 ㅎ

기*:

윤지연 아나운서님은 점점 이뻐지시네요~

ma******:

토전사 사랑합니다

DG***:

만스펠트 용병단 뭐 저런놈들이 다있나 싶은데 다른용병이 없으니 쟤들을 계속 쓰는거겠죠?

양시*:

유럽은 장자상속제의 영향으로 차남이나 서자들이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 혼돈의 시기를 거치니 오히려 자신의 취약성을 승화시킬 기회가 적지 않게 주어졌군요.
굴곡이 심했던 시기엔 민중들이 많은 고난을 받지만, 구조적 병폐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역사란 참 알다가도 모르는 분야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영국의 중립외교(실리외교?)는 30년 전쟁에서도 빛을 발하게 되는군요.
중동에 대한 외교정책이 갑작스레 연상이 됩니다.

1916년 후세인-맥마흔 서한
1917년 벨푸어 선언

중동정책에서 양쪽에 약속을 해버렸는데, 그게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간 갈등의 불씨가 되버렸군요.
영국은 실리외교를 한 거였지만, 중동국가들은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 슬픔의 역사가 되고 말았군요.
외교라는 분야가 정말 냉철함에 기반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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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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