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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93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컴뱃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93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컴뱃

https://www.youtube.com/watch?v=0oBe6vy58vc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93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컴뱃

Ny******:
22:04에 1967년이 아니라 1957년 입니다. 제가 말을 1967년으로 잘 못 말 했네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센:
3:07 저거 진짜 군대 안 가본 사람은 모르는 거다. 철모 때문에 가늠좌 안보이는 거 ㅜㅜ

레*:

13:45 군에 몸담은지...


KO**********:

19:45 박사님ㅋㅋㅋㅋㅋㅋㅋ


Ju*********:

16:13에 바탄섬이 아니라 바탄반도입니다. 기자님이 다뤄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잠시 헷갈리신 듯 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이*:
31:38 오~올 미국

HD**:
애교작렬!!!
모르게또요!!! 0:34

Mi***********:

36:30 그게 일본이 임진왜란과 아시아 침략전쟁 당시 잔혹행위를 한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자신들 기준으로는 항복하거나 점령자가 바뀌면 새로운 점령자에게 고분고분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르니까 일종의 문화충격을 받은거죠. 임진왜란때도 왕이 도망갔다니까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도 이제 전쟁은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의병이라고 덤벼드니까 꼭지가 돈거죠. 맥아더도 일본이 항복했지만 어떤 반항을 할지 몰라서 전후 일본에 30만명을 주둔시켰는데 그게 머쓱해질 정도로 고분고분해서 이게 자살공격까지 한 놈들 맞나 하며 놀랄 정도였다죠.
바꿔말하면 일본이 꼴보기 싫으세요? 전쟁해서 굴복시키면 됩니다. 그럼 이마빡 찍으면서 지금까지의 잘못 사죄할겁니다. 하라고 시키면. 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 의지도, 그에 필요한 희생을 감수할 각오도 없는 것들이 국제정세는 쥐뿔도 모르면서 우리보다 몇배나 국력이 강하고 우리가 그렇게 비굴하게 경제논리 지껄이며 더러운 대접 받아도 꾹 참고 있는 중국도 함부로 못덤비는 나라에 인권이니 도덕이니 앞세워서 국제관계에서 꾸짖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건지... 이러니 100년 전에 남의 나라 식민지나 된거지요.


변다*:

19:40~19:56


에스**:
33:27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93회 영화 속 전쟁이야기-컴뱃

은파***: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임용한 박사님도 토크멘터리 전쟁사 덕에 알게되었고 박사님이 쓰신 책도 읽어봤어요 ㅎㅎ 역시 명언제조기 임용한박사님!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학털*:
영화 속 전쟁이야기 정말 잘봤습니다~!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는만큼 과거의 전쟁들을 영화화해서 많은이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김민*:
난 진짜 여기나오는 네분 덕분에 월요일을 버틴다..

하트*:
본방사수 못했는데...잘 보고 갑니다.~~전쟁은 노노~~하지만 전쟁사를 알아야 평화를 지킬수 있기에~~

김*:

정말로 이건 게속갔으면하는 프로그램중하나다


He******:
일반인들의 역사교양 함양을 위해 토크멘터리 전쟁사는 주말 황금시간대에 방송하는게 적절하지만
못나고 속좁은 마음에 숨겨놓고 매니아들끼리만 보고싶은 프로그램ㅋ

Mi********:

잠깐 "나중에 전국시대 하겠지만" ?!!!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Ja*******:

집단화의 위험성에서 지적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은 일본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집단화를 하고있고 상대방을 적으로 몰가가는것에 항상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스***:

역시 월요일의 시작은 토멘사~!


do***:

이세환기자님 급 잘생겨지셨네요ㅎㅎ


송태*:

늠름한 무다구치 장군의 자태


아무***:
윤지연 아나운서.... 넘 이뻐. 내스타일

알바****:

바타안 직접 가봤습니다. 거기 조그맣게 전시관 있는데 전시관 앞쪽에 일본군이 미군 장교한테서 항복 받는 장면 동상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근데 그 동상 있는 자리가 실제로 미국이 항복한 자리라고....또 거기서 다큐 틀어주는데 우리 토멘사에서 설명해준것과 같이 산페르난도( 저는 앙헬레스라고 산페르난도 옆동네 살았었습니다.)까지 88km 행진 했다해서 깜짝 놀랐습니다...행진하다 쓰러지면 때려서 억지로 일어나게하고, 부축해서 걸어가고, 또 다들 알다시피 필리핀이 더워도 그냥 더운 나라가 아니잖아요. 진짜 더우면 기온 40도 육박하기도 하는 나라인데 쉬지도 않고 88km 걸어갔으니 사람이 버틸 수 가 있겠나요... 그래서 행군도중에 푹 쓰러져서 못일어 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시체를 옆에서 걸어가던 동료들이 들것 만들어서 거기다 실어서 계속 행진하고.... 말 그대로 죽으라고 행군 시킨거죠...(근데 실제로 이런일이 내가 살던곳 근처에서 있었다라고 하니까 기분이 참....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Im*******:
다음편 매우 기대되네요. 고대의 용병부터 현대의 pmc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해서 다뤄주시고, 중세 용병 언급될때 이탈리아, 스위스, 용병들과 란츠크네히트, 꼭! 언급해주세요.

Je********:
아~ㅜㅜ 이세환 기자님,임용한 박사님. 미국 남북전쟁 언제 해주실건가요?ㅜㅜ  남북전쟁 좀 해주십시요~ 남북전쟁 덕후의 부탁입니다....

김성*:
베트남전 부탁드립니다ㆍ프랑스 美國왜 참패했나

김종*:

혹시 본게임에서 유용원 기자님과 이세환 기자님을 1번만 바꿔서 방송을 하면은 재미있을 거 같네요.


유호*:

지연이 너무 깜찍해


kc*:

콰이강의 다리는 수많은 포로들과 인명을 몰살시키고도 뭐 미공군의 폭격으로 간단히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으니 참 희대의 뻘짓이죠. 항 복후 일본 포로수용소에 있던 영연방군 포로들의 사진 본적있는데 사실 너무 비참해서.. 그냥 걸어다니는 해골 및 수많은 무덤들의 모습도 기억나고 비타민 결핍으로 장님이 되거나 가혹행위및 의료부실로 간단한 치료도 못해 작은 상처에도 열대지방에서 괴사가 생겨 팔다리를 절단한 수많은 포로들이 서로 부축한 상태에서도 해방군을 웃으며 맞이하는 사진들을 보고 너무 마음아팠던 참.. 뭐 보급이 붕괴되서 죽은 아군들의 시체까지 먹으며 저항한 독종일본군인지라 할말은 없지만..
영국인을 묘하게 묘사한 프랑스 작가인데다 무슨 특공대 액션 영화로 만든것도 그렇고 당시 퍼시벌부터 상당수의 포로들이 영화상영에 발끈한 이유가 이해가 가더군요.
그러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는 미군 부상병 포로를 돌보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니시남작과 항복한 일본군을 즉결처형하는 미군의 모습을 묘사하는걸 보면 좀 복잡한 느낌이 드네요..
어릴적 봤던 컴뱃에 대한 리뷰보고 추억여행도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폴레옹 전쟁도 좀.. 아우스터리츠, 보로디노, 워털루의 오버뷰가 보고싶네요.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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