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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89회 여원의 일본원정1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89회 여원의 일본원정1
https://www.youtube.com/watch?v=0gIeOWCtdIQ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89회 여원의 일본원정1

김형*:
학교에서 이걸 한줄로 요약해버리는대......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89회 여원의 일본원정1

fo******:

4:55 80퍼센트의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
5:39 뻥의 도사는 무에서 유를 말하는게 아니라 유에서 더 큰 유를 말한다, 큰걸 배우네요. 1:38 2:49 8:28 19:22 26:06 30:18 32:01 34:01 38:55 41:55

44*:

21:32 북해도를 통해서 공격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합니다


si******:
34:24 저 항로 잘못된 항로임. 합포에서 출발해서 거제와 통영사이 해협인 견내량을 거쳐서 거제 내해를 따라 최남단으로 간 뒤에 대마도로 건너감. 배가 동해 떠내려갈수도 있다고 설명이 나오는데 그 떠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서쪽인 항로를 따라 해류를 타고 가기 위해 이렇게 간 것임. 또한 견내량과 거제의 동부면에 고려수군이 있었고 이들이 합포에서 출발한 함대와 합류해서 갔습니다

Ta**********:

34:51 너무 자주 써먹은 것같아 살짝 물리는데 어쨌든... 일본서기에서는 이런식으로 기록했다고 한다. 일주일정도 씻지 않은 장정의 웃옷을 벗겨 배 위에 앉히고 항해를 나가면 체취를 맡고 모기가 날아오는 방향으로 항해 했다고 말이다.(일본뇌염모기도 아마...) 아마도 이렇게 옷을 벗겨놓은 남자의 상당수는 병으로 죽은것으로 알고 있다. 당연히 그 가족에게 응당의 보상을 했지 않았을까 싶다. 인터넷을 통해 살펴보면 1 년에 몇일 정도는 대마도에서 거제도가 아주 살짝 보인다고 한다. 그 존재를 몰랐던 것이라면 바다를 건널 생각 자체를 하기 어려웠겠지만 존재를 알았기에 아마도 대마도에서 거제도로 가는 것은 선사시대에도 시도되지 않았을까 싶다. 고래를 먹는 관습이 부산과 오사카 등지에 남아있는 것이나 반구대암각화의 존재 등을 보더라도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의 교류는 보다 역사가 길지 않을까 싶다.


주공*:

2:36 에 나오는 브금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느낌이 약간 정통사극 OST 같은데...


Ta**********:
23:42

곤튜*:

3:54


Ta**********:
40:06 응? 표적이 바닥에 있는건 몽고도 같던데... 물론 현대에 남아있는 몽고식 활쏘기 대회지만

Ta**********:
36:07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89회 여원의 일본원정1

김태*:

교수님 아재개그실패ㅠㅋㅋㅋ배에서 말을타고있으면 된다니요!ㅋㅋㅋㅋ


박성*:

말 타고 가긴 가지 배안에서 말타고 가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

개인적으로 이세환 기자님 때문에 꿀잼 이내요^^


에누*:

내가 국방tv를 볼줄이야


타박**:
정주행을 해보니 이세환 기자님이 정말 점점 샤를세환이 되가고 계시더군요 와...

축구********:
태풍아니면 일본열도의 역사가 바뀌었다는데 그 준비한 공이 태풍으로 망함.

Ky*****:
아싸 내가 넘 좋아하는 토크멘터리...일주일이 넘 길어요

꾸꾸**:

좋구먼 ㅎㅎㅎ


로위**:

뭐가 팩트고 아니고 이런 걸 떠나서,
재미만큼은 이런 방송 없는듯. ㅎㅎ
이세환 기자님 중동 마지막회 엔딩 (아웃트로라고 해야되나)
감동을 주시더니, 이번화에는 혼이 담긴 드립을~ 주시는군요!ㅋㅋ
근데 항상 아쉬운 점이, 다른 분들에 비해 기자님 분량이 적거나,
대본이 그런건지, 패널분들 애드립인지 모르겠지만, 보다보면 기자님만 당하시는 듯.


송현*:

쿠빌라이가 간 이유
그곳에 땅이 있으니까!!
가즈아!!


김창*:
아 미치겟다 1주일씩 기다리는거 너무힘들어 아 미치겟다.

윤현*:

기자님 멘트가 붙으니깐 더 재미있어요 ㅋㅋㅋ


이규*:

고려시대에 이렇게 잘싸웠는데 좃선 시대에 대체 뭘했길래 이렇게 다운그레이드 됫냐.


Br*****:
금이 핥고 갔다! 역시 샤를형!

SW*:
나도 사학자 되고싶다

와:

기다렸습니다
윤지연 아나운서 인스타도 보는중^^~


강연*:
ㅋㅋㅋ 댓글쓰게 만드네 "혼이담긴 구라" :D

이명*:

30년이면 몽고놈들 피가 다섞였지 몽고애들이 우리 조상이야


Mi***********:

3:30 일본만 해도 독도문제를 50년대부터 준비합니다. 그것도 국제법상 우리나라 영토로 확정되는 2050년 경을 목표로. 지금 일본이 저렇게 도발한 건 수십년 전부터 계획된 것을 하나하나 실행중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뭐하고 있나요? 그냥 멍청하게 있다가 일본이 도발하면 발끈하기만 합니다. 비단 독도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20, 30년 앞을 내다보고 뭔가를 진행하는게 없어요. 부동산정책도 대통령들이 자기 임기내에 IMF 터지면 안된다, 내 임기내에 IMF 극복한 마냥 쇼해야 한다, 내 임기내에 뭔가 기념비적인 업적이 있어야 한다, 내 임기 내에 가계대출 거품 터지면 안된다... 이러다가 여기까지 온 겁니다. 물론 북한 붕괴 흡수통일도 30년 뒤로 보면 정말 남는 장사인데 지금 힘들다고 산소호흡기 달아주면서 북한을 경제발전 시키면서 개방의 길로 이끌자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죠. 그러는 와중에 중국의 영향력만 커지고. 나하나 잘먹고 잘살자며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민족과 국가에 미래는 없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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