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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22부. 한 무제의 흉노전쟁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22부. 한 무제의 흉노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YLBq-w18pxM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22부. 한 무제의 흉노전쟁

승*:

38:50 허준의 말이 성지가 되니...국방tv를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

 

JM****:

12:28 좋아죽는 윤지연 아나운서

 

kn*****:
18:10 3대100교전비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B:

17:01 이 분의 남편은.. 항우가 "포로로 잡힌 니네 아버지 삶아죽인다?"라고 협박하니까 "그래도 우리가 옛날엔 의형제였으니 국 다 끓이면 맛좀 보게 한사발 떠줘라!"라고 받아쳤던 인간...

 

JH*:
4:31 노비 노 해놓고 흉(匈) 써놨네

 

에스**:
19:12 농경민족이 유목민족을 지배한 역사는 손에 꼽을 정도, 한무제도 쫓아내기 만했지 지배는 못했음. 당태종이 동돌궐을 토벌해서 중국 역사상 농경민족이 유목민족을 지배 1:49 6:33 12:51 17:55 22:27 25:29 31:35 42:21 44:00

 

Au*******:
45:46 토크멘터리 전쟁사가 현 정권에서 없어진 이유~
북에 조공을 해야하는데 토전사가 눈엣가시였을 것!!!!

 

진*:

38:43 이야 여기서 이렇게 피알을 하다니 ㅋㅋㅋ

 

또가***********:

0:47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박지*:
36:02 b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22부. 한 무제의 흉노전쟁

ka****:

한 20화 정도 오니까 4명 팀웍이 잘 맞는거 같다 특히 허준 처음 너무 튀거나 흐름 끊어먹었는데 지금은 진행이 매끄럽고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함이 없음

 

나는****:
목 빠져라 기다리다가 기린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KI******:
천고마비인데... 내가 살찌네 ㅠㅠ

 

KN*:

임용한 교수님이, 진짜 전쟁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네요... 대단합니다....

 

김찬*:

요새 보니까 왤케 다들 회춘하셨냐ㅋㅋㅋㅋ

 

Se**********:
활을 맞아도 뛰겠습니다 ㅋㅋㅋ

 

DO********:
윤지연 아나 너무 예뻐요 ^^

 

이상*:

최강의 라인업 인정...ㅋㅋ.. 아주 재미잇게 보고잇습니다...

 

Ko*****:

역시 혀준 ㅋㅋㅋ

 

di*****:

2천년전의 뽀샵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역시 인간이 쉽게 바뀌지않네요. 미인 한명으로 60년의 평화라.. 참 씁쌀하면서도 웃프네요.

 

i해***:
여기서 이런말하긴뭐하지만 현 한반도의 상황을 명확히 표현

“돈으로 사는 평화는 없다”
“내가 강해야 평화를 논한다”

 

Le*:

위대한 흉노시대 ㅋㅋ

 

랄라**:
당직 설때 많이봤는데 ㅋㅋㅋㅋ

 

Ho********:
허준 드립치면 가끔 웃겨 ㅋㅋ 양귀비 뺨8 대급 미인

 

낭만**:

정주행 또 다시~ㅋㅋ 다시봐도 재밋는 토멘~

 

Po**:
포에니 전쟁 너무 기대되네요!

 

Ep*******:
인간적으로 너무 재밌는 거 아니냐? 역사를 이렇게 재밌게 푸는 사람은 처음 본 듯

 

이상*:
돈으로 사는 평화는 없다...참 명언이다..우리가 새겨 들어야할 말입니다

 

위대******:
문무왕 비문의 다른 내용은 접어두고, 가장 주목되는 7단계의 출자 부분은 이렇다.
① 화관지후(火官之后): BC 2300년대
② 진백(秦伯): BC 650년대
③ 파경진씨(派鯨津氏): BC 200년대
④ 투후(瑙侯): BC 100년대
⑤ 가주몽(駕朱蒙): BC 50년대
⑥ 성한왕(星漢王): AD 20년대
⑦ 문무왕(文武王): AD 660년대
옆에 덧붙인 연도는 문자학회 김재섭씨가 주장하는 것이다.
문제는
①의 [화관지후]가 사람의 이름인지 당시의 관직 이름인지
②의 [진백(秦伯)]이나
③의 [파경진(派鯨津)]이 무슨 뜻인지 모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후대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신라 문무왕 당시에는 이런 글자가 무슨 뜻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새겼을 것이다.
일단 결론부터 추단해 본다면
①의 화관지후는 BC 2300년 경 관직 이름으로 현재로서는 삼황오제(三皇五帝)시대의 임금인 순(舜․재위 9년 BC 2320~2312),
②의 진백(秦伯)은 진시황제의 20대 선조인 진 목공(穆公),
③의 파경진씨(派鯨津氏)는 진나라가 망하면서 안전지대를 찾아 경진씨를 파견한 휴도왕,
④의 투후는 김일제,
⑥의 성한왕은 김일제의 4대손인 김성(金星)으로 이 성한왕이 바로 김알지라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중국에 고대사가 어떻게 되는 것 인가요?
우리가 직계후손이 되는것인가요?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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