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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dIztCKPOa1c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

박경*:

2.4 미터로 나왔는데, 4.2미터 아닌가요? 사리사 장창 길이가 길기로 유명했는데...
제가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2.4 미터로 나오네요.
정확히는 마케도니아 군이 사용하던 창이 사리사고, 다른 그리스 군이 사용하던 창은 사리사라고 부르지 않을 겁니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

Ju********:
30:45 완전귀엽당 ㅎㅎㅎ 입덕할뻔 ㅎㅎ

에스**:

6:24 아테네 민주주의의 진실 10:07 페르시아 황제 일화 25:56 26:37 28:42 마라톤 이야기 50:22 전쟁영웅 테미스토클래스와 밀티아데스의 마지막이.... 8:21 21:58 31:25 34:53 45:55


노성*:

4년이나 되었네요 ㄷㄷㄷㄷ
4:45
이세환 기자님도 페르시아 미녀 좋아하시는데 ㅋㅋㅋ


본*:
15:20 침공인데 가해와 피해가 동일인물이여 무슨 ㅋㅋㅋㅋㅋㅋ

sa****:

33:45 얼마나 긴장하셨길래 겨땀이..


Az********:

33:50 박사님 겨땀이... ㅠㅠ


Ju*****:

17:56 사리사의 경우 팔랑기타이들이 쓰던 장창이고,호플리테스의 경우 도리를 썼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고**:

31:04같은대사 다른 느낌;;;;


Ta**********:
4:46 미인이 많아서 혼인정책이 정착한게 아니라 혼혈이 많아서 미인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열을 나눈다는게 이상하겠지만 건강과 미는 어느정도는 교차부분이 있다고 전제하고 서로 다른 유전자가 많을수록 유전적으로는 건강할 수 있다고 봅니다.

KI******:
30:45 윤지연 아나운서 입덕할 뻔 ㅋㅋㅋ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

이성*:
민주주의 속에 탄압이있었고
독재 속에 자유가 있었다...

인터***:

나 복무시절 정신교육시간에 이거 틀어줬으면 졸다가 갈굼먹진 않았을거다.


수정***:

이런 프로를 교육용으로 사용해야함


Do********:
국방TV 이 좋은 콘텐츠를 퇴출시키다니
공무원 담당자가 퇴출되야할듯
철밥통들

Pa*******:
윤지연 졸 이쁘네 ㅋ

Mi***********:
윤지연 아나운서는 상위 0.00001% 피부미인

그때***:

토크멘터리 우연히 봤다가, 현재 하던 게임과 보던 드라마와 영화 각종 구독한 유툽 다 쌩까고 1회부터 정주행중!!
지식과 재미 둘 다 얻어가네!!


임철*:
그리스군이 질적으로 우세하고 강군인듯..
우연히 이길 전쟁은 없겠지요..

오재*:

여자분 존예다..


Ky*********:
300 내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 미친놈들이 무슨 동양을 야만 괴물로 만들어 놨어ㅡ

가나*:

진짜 굵직한 고대 중세 전쟁만 해도 50부 까진 소재 충분할듯


Eg*************:

조각상 아무리봐도 페리클레스인데요?..


스트*:

결론: 그리스는 운이 ㅈㄴ좋았다


진수*:

윤지연 때찌 하는거 넘 귀엽다


F*:
우리나라는 부산부터서울까지1달걸린다던데 끝부터끝가지2년이라닌 엄청 크나봅니다

쿠쿠*:
ㅋㅋㅋㅋㅋ 국방TV라길래 지루하고 딱딱할줄알았더니 개재밋네 허준형이 잘웃겨주고 설명해주시는분들도 쉽게 잘해주시고

프러******:
지중해 지역에서 붉은색 망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축에 속했다네요. 당시 염색약 중에 가장 흔히 사용된 것들 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래서 로마군에서 많이 사용된 거고요. 가장 비싼
염료는 고둥 껍데기에서 추출하는 자색이었다고 하네요. 이것을 처음 사용한 건 페니키아인으로 알고 있고요. 제정 로마 시대가 되면 황제를 상징하는 색상이 되는데, 로마가 기독교화 된 이후 보라색 계열을 부정적인 색으로 인식하게 되어 비잔티움 시대가 되면 그 사용 빈도수가 줄어들고 대신 견직물이 발달하게 되었으니까 고급스러운 비단에 주홍빛 염색을 하여 황제가 입었다고 합니다. 이로부터 군주권을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러운 붉은색이 나타나게 된 것이고요, 레드카펫의 유래도 여기서 나온다고 합니다.
한편 그리스인들은 붉은색을 게으르고 약한 심성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여겼어서 주로 흰색, 푸른색 옷을 입었다고 합니다. 조형물과 미술 작품을 제작할 때는 흔히 'egyptian blue'라고 하는 청색 안료를 많이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스파르타인들의 경우 우리는 붉은 옷을 입고 있어도 충분히 잘 싸울 수 있어! 라고 말하기 위해서 붉은 옷을 즐겨 입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스파르타인들이 빨간 망토를 두르고 다닌 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Wo*******:
0:23 허준/윤지연 , 1:20 , 2:02 , 3:20 , 5:08 , 15:39 , 17:27 , 18:18 , 19:23 , 19:56 , 21:40 , 23:01 , 23:47 , 25:01 , 25:23 , 25:53 , 28:13 , 29:14 , 30:55 , 32:22 , 33:30 , 34:00 , 34:34 , 35:00 , 35:25 , 37:35 , 38:30 , 39:50 , 40:15 , 41:00 , 41:42 , 42:06 , 42:49 , 43:35 , 45:14 , 45:54 , 46:49 , 49:10 , 49:50

미라***:

뭔가 여기서 오늘날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 미래 모습을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왕이나 전제군주를 위한 국가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국가라면 페르시아는 왕 또는 전제군주를 위하여 국민이 동원되는 국가라는 점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뛰어난 사람이 움직이고 하나된 의견으로 모두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페르시아같은 국가가 강한 듯 보이지만 뛰어난 군주가 죽고 난 후에는 권력 상층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움직이는 행태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그것이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기에 결국 몰락하거나 쇠퇴하는 반면
고대 그리스와 같은 나라는 국민들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게 만들고 누구의 의견으로 누군가를 휘두르지 못하게 하기에 처음에는 팽창하지 못하는 것같고 앞서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가 움직여도 모두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힘쓰기 때문에 국가가 발전하는 형태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점차 이 시간이 누적되면 고대 그리스같은 국가 즉 모두의 국가는 모든 사람의 노력이 점차 쌓여 기술적으로도 사회시스템적으로도 발전 또는 변화를 이루는데 반해 페르시아같은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을 위한 국가는 사람에 따라, 왕조에 따라 회귀 또는 정체가 이어지기에 지금 현재 고대 그리스같이 모두가 의견을 내고 존중받는 국가들인 선진국이 앞선 기술을 가지고 누가 권력을 갖더라도 미래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과거 페르시아같은 어떠한 한 사람이 돋보이고 권력 상층부만이 의견을 내는 사회는 그저 갖고 있는 자원이나 인권을 무시하는 것에서 나온 값싼 노동력 그리고 국가전체주의적인 정책으로 규모적으로 큰 도움 정도만 있기에 사람이 바뀌거나 권력상층부가 바뀜에 따라 국가발전이 발전이 좌우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라는 사람이 돋보이지만 정책은 분명 예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연구한 싱크탱크와 연구기관에서 나온 것에 기반한 정책이고 그것은 정권이 바뀐다고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국을 위시한 서구권이 앞으로의 세계도 이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지금 브렉시트로 휘청이는 영국도 고대 페르시아같은 나라라면 일단 국민투표 자체가 없었을 것 같지만 해도 국민들이 바보같은 결정을 했고 국민투표의 결과를 뒤집자는 결정을 권력상층부가 내릴 수 있는데 끝까지 국민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것에 따라 어떻게해서든 국민들이 피해를 적게 보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정부가 보이기에 언젠가 브렉시트가 완료되든, 국민들이 다시 EU에 가입하라고 하든지간에 나아갈 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러시아나 중국은 푸틴이나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거대한 국가규모와 거대한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나 인구로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물러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휘두르게 된다면 결국 쇠퇴하거나 회귀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일례로 러시아에서 푸틴을 제외한 사람 즉 일반인이 정책에 대해 말을 해서 사회가 변화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중국에서 시진핑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부패척결의 대상이라고 권력에서 배제되는 시스템상에서는 그들이 지금 당장은 기술적으로 앞선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막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과는 예상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들이 가진 힘이 모두 소진되는 때 그들의 국가는 오늘날의 베네수엘라같은 나라가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사회로 가야하는지를 봐야할 거 같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발전하려는 노력을 우습게 보지 않고 박수쳐주는 사회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선진국이 되는 방향인 듯 합니다
그러한 사회에 걸출한 리더는 가속도를 붙이게 되는, 즉 발전은 시간문제인데 반해 어떤 한 사람의 의견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는 걸출한 리더가 사라지면 그 순간 쇠퇴하고 무너지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과거 그 거대했던 중국과 중동의 나라들 그리고 몽골제국같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세계를 뒤흔들던 나라의 결과는 결국 모두 무너지고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정치형태와 정체된 기술을 기반한 바뀌지 않는 생산성에서 멈춘 것에 반해, 그들과 비교가 안 되는 곳에서 시작한 영국과 미국이 현재까지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날 중국도 공산당 전체가 아닌 한 사람이 움직이는 정부시스템으로 간다면 결국 전제군주제로 나아간 로마처럼 무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 로마는 그때의 부는 동방에 있었음에도 그들의 구성원이 모인 로마라는 수도를 옮기지 않았고 국가를 위해 노력한 사람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형태로 노력하는 사람을 존중하던 시스템에서 황제가 전제적으로 권력을 갖게 되자 수도를 옮기고 시민권을 모두에게 준다고 하였지만 결국 황제 한 사람이 모두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황제를 위하여 세금을 더 걷도록 해버리는 형태로 나아갔기에 결국은 무너지게 되었다고 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격언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거 같습니다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든 나라와 조직이 결국 앞선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도 스위스는 그 국토의 규모나 인구 그리고 자원 및 국토의 형태가 발전하기에 안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독립한 이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도자나 팽창해서 외부의 부를 강탈한 경우가 없었음에도 현재 세계최고 수준의 경제력과 기술력 그리고 미래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들지 않고 공간을 키우려 한 소위 4대 문명이라는 세계적으로 먼저 시작한 나라들 서아시아, 이집트, 인도 그리고 중국은 지금 세계적으로 봤을 때 1인당 GDP가 낮은 수준이고 미래발전가능성도 인구수로 인한 전체규모는 클 수도 있지만 1인당GDP는 낮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인구보너스가 사라지는 때부터는 경제성장이 둔화되거나 정체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예상보다 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어떤 나라가 될지, 공간을 키우려 다른 나라들과 대립할지 아님 시간을 우리편으로 만들 건지에 따라 우리가 바라는 모두가 존중받는 또는 그러려고 노력하는 선진국이 될지 아님 권력을 쥔 자들의 의견에 따라 의견 하나도 두려워하며 말해야 하는 국가가 될지가 결정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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