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https://www.youtube.com/watch?v=J0THZtxT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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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예작******: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과 함흥차사
부자간의 문제는 태종 이방원은 왕이되기위한
야심을 보이는 것이 숙청이요.
고려 후기 장군있었던 이성계는 잘 알고 있었으니 이방원이 진심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길이 없기에 "함흥으로가서"아들의 마음의 변화를 지켜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치 야심이 많은 태종 이방원은 결국 "조선 왕조500년의 기반을 다지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1.사병 혁파ㅡ왕권을 강화
2.신문고 설치ㅡ백성이 억울한 일이 있은땐 북을쳐서 알림.
3.주자소 설치ㅡ최초의 구리 활자
4.개경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김
5.호패법ㅡ16세이상 노비에서 양반까지 호패착용하였음.
기타 군사제도 강화

아들 세종을 위한 아버지의 노력이 였보임...
세종대왕의 학문과 과학의 발달의 기반은 신변의
안전보장이 되어야 가능 하지 않았을까요?

이성계가 이방원에게 말했듯이 적이 많은 자신을
봤을때 왕의 자리를 보존함은 적이 없는 "백성의 신임을 받는 왕이 되길 바라는 것이 보임"

오늘도 역사에서 배웁니다.
부자간 대립이 해결되도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고,잘못을 범하므로써 더 많은 후대를 위해서
"초기장 초집중"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실패하면 포기를 택할것인가?
♧과거를 보상할 방법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 열정적으로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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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로위**:

24년 전 방송이네요 ㄷㄷ 1:11에 인터뷰하신 분은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Th*******:

44:19 실제로 배우 임영규님이 쌓은 악업은 본인이 짊어지시길

올*:

1:00
함흥차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

1:11 똑똑함

bi****:

0:55 함흥차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ㅋㅋㅋㅋㅋㅋ 평안감사랑 햇갈리신듯

Dr***********:

40:37 조선총독부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폭파시켜서 없앤 시기가 90년대 말이니까 이 영상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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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의 길, 부자의 길_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박병*:

이 분 이성계는 너무 착하시네
아들 태종하고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벼루샷 안날리삼?

글쎄****:

성계의 2번째 마누라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소첩의
소생인 쟤 아들을 세자로
책봉해 주시와요"
그러자 성계가 "그래 알았어 당연하지"
그래서 방원이가 폭발해서
방번,방석이를 척살해 버리니까 성계가 회의감을
느끼고 삐쳐서 방원이 네 이 노~ㅁ~ 네 맘데로 해뿌러~
함흥으로 가뿔면서 "다시는
방원이 네 낯바닥을 안 볼것이야"
그러자 방원이가 왕이 된후
성계가 쟤 아빠라고 걱정하니까 신하들이 방원에게 잘 보일려고
"전하 소신이 함흥에 댕겨오겄읍니다" 그러자
방원이가
"가면 못올지도 모른데
괜찮을란가 몰러"

패튼***:

만고의어버이 참어이가읍네.
고얀놈들!백성의고혈을짜내는것들이.

방기*:

다른건 몰라도 부인말에 휘둘려 방석을 세자세운건 가장 큰 실책

임둥**:

어린 시절 김무생님 역할 감명받아 보고또보았는 데 김성경님의 대작을 보고십너요

박성*:

언제적 영상이길래??? 90년대 초쯤으로 보이는데???

건륭*:

아자개가 이성계가 되고 연산군이 이방원이 되고 성석린이 이방과가 되고 최윤덕이 박순이 되고 박신이 성석린이 되고 정도전의 노비인 집사가 이저가 되고 전두환이 하륜이 되는 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

뭐*:

헐 영상에 조선총독부가 있다니 ㄷㄷ
정말 영상이 오래됐구나 ㅋㅋㅋㅋㅋㄱㅋ

Ho************:

이성계도 나이가 들어서는 최영처럼 자신이 갖고 있던 순리되로 일이 진행되길 바랬던것이고 이방원은 젊은시절 이성계의 모습으로 나도 이성계처럼 새 왕조 못지않게 하고싶었던것 나중에 단종 세조도 그렇게

붉은**:

아자개 할배 83년도 개국에서 이방실 장군을 연기하셨죠~^^
또 영조 전문 배우 중 한분이시기도하죠

육영*:

함흥차사~예전 어른들이 자주 쓰던말인데? 이성계도~이방원이랑갈등해도 결국에는 자기자식이니깐~왕위을 인정할수밖에 없음 돌아오긴해도~여전히 갈등하고 살았음~

si*****:

마수리 할아버지??????

오지*******************:

세자가 아니고 세제인데

박동*:

젊은 세대들이 역사에 무지함이 이렇게 많을줄~헐 대략난감ㆍ

술고*:

연산군 임영규씨가 태종역을

Ju*******:

옛연기자들 그립다
이제는 이런 사극 보기 힘들다

와일**:

방원이가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나중에 자기 자식들한테 피살되었다면 참 볼만 했을 겁니다. ( 저는 조선왕조 내내 피바람이 끊이지 않은 이유가 고려 왕씨 몰살 작전과 1차 왕자의 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피를 보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을 낳았다고 봅니다. 과연 방원이가 세조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

서수*:

권력은 피보다 진하다? 맞는말씸인디! 지들은 그렇게 하면서 무지한 백성들에겐 혈연을 강요.억압한 사람들!

파워***:

강한나라에 사대하며 백성피를빨았던 우리네조상 후세들은 이렇한길을걷지말것을 기원합니다

카카*****:

원부역자 자춘이의 아들 견성계와 주원장 똥꾸녁핧은 개방원의 개싸움!

동쪽****:

이야..
역사다큐 프로그램인데 출연진이 그야말로 빵빵하고
그들의 연기가 대하드라마에 견줄만 하구나..
요즘은 재연배우 쓰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데..

sa*******:

이성계는 김무생님이 탑이지만 김성겸님도 만만치않게 각인되어있음! 물론 아자개 수문제로 더 기억되지만..^^

Ge************: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아지고
모르면 모를수록 아는 게 많아진다.


함흥차사. 이는 이성계와 이방원이 사전에 모의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다.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후에 '응 우리 나라 이름이 고려래!'라고 말을 하기까지 몇 년 걸린 줄 아시는가?
자그마치 70년이다. 그 긴 시간동안 고려는 떨었을 것이다. 다시금 멸망한 백제와 신라 출신들이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을까?


헌데 '선대 왕인 이성계가 아들인 이방원이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이야기' = 함흥차사 ' 를 통해서 10년 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전국으로 소문이 퍼져나간다. 그리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나라 이름이 '조선'이며, 현재 왕의 이름이 '이방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는 곧 '나라의 안정'을 불러온 정책인 것이다.


오늘날 대통령 선거는 실시간으로 국민들이 보고 알 수 있다. 심지어 타국의 지도자가 바뀐 것도 아주 잠깐의 시간이면 알게 된다. 하지만 옛날은 지금과 다르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슨 짓을 벌이는 지 알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고려라는 나라를 통으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잡은 이성계의 조선은 더더욱 그랬다. 심지어 곧 죽어도 이성계한테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하여 죽은 이들이 한 두 명인가?


이게 바로 함흥차사의 진면목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궁금하다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다.


중국의 역사에서 5호 16국 및 남북조 시대 등등 하여 왕위 찬탈은 엄청나게 많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성공한 나라는 몇 없다.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 정도 아닌가? 나머지 왕조들은 쪼그라들던지? 아니면 2대 3대를 못 버티고 멸망했다. 하지만 조선은 근 5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조선 왕조가 썪었다고 말을 하는가? 아니 그럼 어떤 왕조가 500년을 버티면서 청렴하고 맑고 바른 지도자가 연이어 출몰하면서 올바른 정치를 했단 말인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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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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