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2부 조총,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2부 조총,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2부 조총,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https://www.youtube.com/watch?v=C4YgRVI8b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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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2부 조총,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김우*:

10:10 건담이다

이*:

9:53 은 박격포 인줄

Bi**:

27:40 난 저런 멘트가 참 싫은게, 대전략에서 지고 소전투에서 승리해서 그 전술이 기가맥히면 뭐하냐.......

SJ*****:

9:35 80mm ?? 뭐 거의 2차 대전급 전차포 구경인데

JI*:

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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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2부 조총,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정진*:

만인은 네덜란드인... 진작 이양반들의 기술을 받아들여 계승했으면... 일본에게 완전히 깨지지는 안았다... 멍청한 선조...

백성*:

김화전투는 승리가 아니였습니다. 김화에서 평안도 근왕군과 마주친 청의 부대는 청에 복속된 몽골부대로 함경도로 이동하던 3천명입니다. 이들은 남한산성 포위망이 형성되자 함경도 점령을 위해 남한산성에서 함경도 방면으로 북상 중이였습니다. 홍명구와 유림의 부대는 남한산성을 구원하기 위해 남하하다 김화에서 이 몽골부대와 마주친겁니다. 유림은 가급적 교전은 피하고자 산위에 진을 쳐 이를 피하고자했으나 홍명구는 이를 거부하고 평지에 진을 치고 함경도로 북상하는 몽골군과 결전을 벌이기로 했지요. 용기는 가상했지만 전술적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였고 홍명구의 부대는 전멸, 남하하던 평안도 근왕군 전력의 50%가 날아가버렸습니다. 유림은 산위에 진을치고 버텼고 기세를 올린 몽골군은 유림의 진지까지 공격했습니다. 조선군의 맹렬한 사격으로 몽골군의 공세가 중단되자 유림은 서둘러 병력을 퇴각시켰고. 길을 막은 조선군이 물러나자 몽골부대는 다시 함경도로 길을 떠났습니다. 유림은 몽골부대가 함경도 방면으로 떠난뒤 자신의 병력을 수습해 조선군이 집결한 미원을 향했지만 곧 인조가 출성해 항복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함경도로 북상한 몽골부대는 함경도를 점령했고 삼전도의 항복 의식후 청군이 철수하는 와중에도 함경도를 떠나지 않고 눌러앉았었습니다. 그때문에 몽골부대와 조선군이 함경도에서 다시 한번 충돌하여 전투가 벌어졌지요.

도*:

정조시대 이후 x 김씨를 비롯 몇몇 외척들이 조선을 망국의길로 가게 했죠.. 그런거나 좀 다큐로 만들어 주세요

김주*:

존나 당하고 조총빠된 조선
조총만이 만능이라 생각하다 청군에 개털리고 이후 동학군 10만 조총으로 덤비다 황군 일개 소총중대에 전멸당함

박강*:

하멜 표류기를 보면 조선은 조총과 대포를 갖출 기회 그리고 최무선의 화약기술이 있었음에도 결국에는 일본에 개털리죠?

dy***:

그러나 지금은 헬조선이 되었다 ㅅㅂ

송명*:

아나운서는 빼는게 좋겠다. 목소리가 너무 느리고 느끼하다. 나레이션으로 대체하는게 낫다.

이종*:

이렇게 역사가 이긴 전투만 뽑아내서 정신승리 하니 역사상 계속 지기만 하지. 중요한 잔투가 아니라 이긴 전투만 모으니...

zo***:

조총이라는 신기술에 열광한 왜구는 살육에 미쳐 날뛰다 결국 임진왜란을 일으킨다. 근대화라는 신기술에 열광한 왜구는 살육에 미쳐 날뛰다 결국 핵폭탄을 맞고 고꾸라진다. 철학이 없는 기술은 강화된 야만일 뿐이다. 결국 민주주의라는 철학이 결여된 일본 국민은 핵발전소 폭발에 의해 온 국토에 방사능 분진을 덮어 쓰고도 국가에 절대 순종하며 살고 있다.

춘원***:

정유재란 때 조선의 장수와 의병들이 항복했더라면 자손대대로 부귀영화 누리게 될 것이고 백성들은 지금까지도 태평성대을 누렸을 것이오

약빤*****:

관찰―사 (觀察使) [―싸] 【명사】
⦗역⦘ 조선 때, 각 도의 으뜸 벼슬. 민정·군정·재정·형정(刑政) 등을 지휘하고 감독하던 종이품 벼슬임. 감사(監司). 도백(道伯).
【준말 앞에】관찰.
그러니까 무장 출신이 아닐 수도 있단 얘기네. 행정관이니까. 기병 상대로 평지에 진을 치다니.

승*:

조선은 조총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해서 500년동안 변화 발전없이 간직해옴

kh****:

고려때는 몽골한테 털린 뒤 파병 요구 당하고..
조선은 청나라한테 털린 뒤 또 파병 하고...
이 나라는 어케 스스로 군사력을 집중해서 밖으로 뻗어나가본 역사가 없나... 하기야 제집 안방도 제대로 못 지키는 나라가 언감생심 ㅉㅉㅉㅉ

에스**:

wheel rock 플린트 락 퍼커션 소총 이렇게 발전시킨 미국 유럽에 반해 조선은 화승총으로 쭈욱

A팀*****:

영국이 지하철 1호선 개통할 때
조선은 대동여지도 만들었다.
그마저도 유출되면 군사적으로 위험하다고 경원시 당했다.

일본이 강제로나마 개항하고 근대화되고 있을때
조선은 갑신정변조차 삼일천하로 끝났다.

다른 나라들은 천조국 미군과 미군무기를 배치받으려 갖은 애를 쓰는데
헬조선은 6.25적대국가였던 중국이 있는데도 좌익전문시위꾼들 장난질에 사드배치에도 곤욕을 치뤘다.

다른 나라들은 전신인형에 기술을 접목해 의료실습 대용 인형, AI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화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는데
헬조선은 페미나치식 사서삼경에 말만 꺼내도 죄인취급 받는다.

신박한 신문물을 기분이 안 내킨다고, 그냥 있는대로 살겠다고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짓은
발전을 잊어버린 못난이짓이다.

슥슥**: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이상*: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진다..큰 의미가 없다..한국인은 원래 개인은 강하나 집단일때는 항상 분열하여 멸망해왓다..이것을 극복하려면 국가리더의 강력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쉽과 조직력이다...모든국민을 군사력을 하나로 일치단결시키는 리더쉽..따라서 정치가 안바뀌면 미래에도 아무 소용없다..문제는 정치야 정치..21세기 지금도 문정권은 국민을 통합하기는 커녕 분열을 심화시키고 잇지않은가..

드릴*:

화려한 왕관도 만들 기술이 있던 한반도는 조선이라는 사농공상에 찌든 국가가 들어스면서 총알 하나 못만드는 국가가 되었다. 병에 대한 하대와 상업에 대한 천시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동시에 몰락하게 하는 것인데... 이런 망할나라를 무슨 아름다운 나라였는 듯 포장하는 일부 역사 강사, 어중이 떠중이 논객을 보면 아 그래서 기업 싫어하고 군대 약화시키려고 하는구나 싶더라.ㄳㄲ임 그런새끼

사랑*:

미군의 힘이 아니라
반드시 자주국방이 필요하다

DD******:

조선이 조총술 뛰어나봤자 뭐하나???
활용도 못하고 자주국방도 못하는 나라가 되버렸는데.

ju******:

대포를 보다가 조총 보니
새나 잡겠지?
그런데 조선 완전히 새 됬어

소치***:

평화를 원하는자 전쟁에 대비하라...

김민*:

음 우리가 위치가 이래서인가
위에는 속빈 대국 전쟁마다 비리덕분에 빈깡통이 되는게 일상인 중국
유럽이라는 국가는 에초에 전쟁이란것이 가까웠고 전선또한 영국처럼 섬나라처럼 배타고 이것저것 하는 것은 아니엿지만 전쟁에 가까운 국가엿으니 내부 안정화보다는 실속있는 지배권인맥이라든지 권력층의 지지만 뽑아내고 무기 개발에만 중점을 둘수밖에 없었던건가?
우리나라는 너무 방심을 하고 내부정치에 집중하다가 외세적으로 안전하니 무뎌진것이고 좆본은 그걸 찌른것이고
불쌍한민국
그럼에도 불굴의 한민족
항상 밑에 있으려하면 진취와 진보를 하지못한다는 것이 역사에 남아있구만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을 향한마음은 일편단심이랴 정몽주식 충심 보수정치는 조선에 필요없는 것이였다 잊어야할것과 깨달아야햇던것을 못한 만큼 그 고통도 큰것인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고 지켜와야하는지
학문이란 끝도없고 국가의 존망은 그 권세를 누리는 사람들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니
지금 민주주의의 염세적이지만 이정세 헤어나오는 사람들은 국민이구나!
우리가 만드는 세상에는 우리가 주인공임을 잊지말아야지

Di*****:

조선은 왕의 나라가 아니라 정도전이 꿈꾸던 신하의 나라 였던 관계로 왕이라 하지만 무엇하나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였어요
조선초기 였다면 신권과 왕권의 다툼이 심해서 어느정도 여력이 있었지만 왜란이후 부터는 당파 싸움에서 보듯
강력한 신권이 왕권을 제약하던 시절입니다.


즉 마음대로 무엇하나 만들거나 쓸수 있는 예산을 책정하기가 힘들어서 내탕금 (왕실예산) 조차도 마음대로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제한이 가해집니다.


어느나라 군주가 군대양성에 소홀하고 애민하지 않고 싶었을까요 그러나 신하들은 왕권강화는 좋지 않았기에
무조건 반대에 의한 반대를 통해 삭감하거나 축소해서 저 유명한 10만양병설 같은 선견 조차도 파벌싸움으로 끝나게 됩니다.


왜란 이전이나 이후 조선말에서도 이런 행태는 더욱 커집니다.
당파싸움에 의해서 조선이 망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모두 같은 목적 즉 왕권을 찍어누르고 적당히 봐주면서
신권을 강화하는데 암묵적 동의를 하고 있던 카르텔 정권의 장기집권이 저들의 헤게모니 입니다.


그일례가 화약무기가 육전이나 해전에서 어느정도 쓰여서 왜에서 유황을 수입해와야 하는데 이걸 최소한만 수입하도록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처음 조총을 확보한 이후 내전을 종식시키고자 조총에 승부를 걸게 되는데 처음 확보할때 대략 3억정도의 돈을 써가면서 수입했지만 이후 대량생산을 하기 시작하는데


일본이 전국시대 당시 생산한 조총의 숫자가 전 유럽에서
생산한 조총의 2배이상이였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조총을 생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Ch**********:

About the guns and weapons.... Once they have used on and of corse their reflections have showing that reusing them again.... But correct answer from here, do not use at all... When you use once of corse others uses as well... When you have guns in your house, soon or later must use.... if not to humans, at least they use to kill some other animals.... Such as huntings.... But when you have no guns in your house, you have no chance to using them.... Remember, whole point is about weapons, you happen to possess or not.... I know these fact of the truth, I had gun in my apartment once before, it was not my choice to have my gun both times but I had gun from my boyfriend who from Brendon Hunt, and also from Korean boy friend tagundo teacher, he bring to me a gun to keeping in my bedroom for my security.... But I don’t remember what I do with those gun... But I remember with Brendon Hunt gun in my Apartment back Whchita KS, I was carried gun and in to club looking for Dennis and trying to kill club bouncer.... When I was looking for him, he wasn’t there in club... But he was there, I know for sure shoot him.... And no j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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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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