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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https://www.youtube.com/watch?v=mjjnI05c1g4

 

 

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Ra*******:
2:22 변희봉 선생님.

이동*:

3:19 남은 저렇게 허망하게 죽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도주를 하는데 성공하지만 알아서 감옥으로 출두하였다. 그때 이유가 걸작인데, "정도전은 남에게 미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 죽었지만 나는 미움 받을 짓을 안했으니 괜찮다" 는 것. 결국 남은은 이를 만류하는 수행원들의 반대도 뿌리치고 나서 스스로 감옥으로 가다가 참형을 당했다.


곽스**:
3:54 예잇! 뭔데 이거 칼을 채찍처럼 내리치는 거 같음 빵 터졌네 ㅋㅋㅋ

국민*:

3:31 견미리 남편 아닌가?


음악*****:
3:49ㅋㅋ

음악*****:

0:45


JI*:

58:44


김현*:

58:44


 


 

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오브**:

25년전 드라마 기반의 다큐네요 장서희 배우 얼굴은 지금과 사뭇 다르군요


고드*:

오.. 안그래도 육룡이 나르샤 다시보고 있었는데!


리*:

정도전이 옳은거같으나 한편으론 이방원의 왕권강화가안됬으면 세종도 한글도없었다


dn******:

공을세운 아들 방원을 놔두고 어린계모의 자식을 왕으로 옹립 부터가 잘못됬다고봄.


JO****:

진짜 너무 꿀잼......왠만한 드라마보다 꿀잼이네요


mi******:
조선의 왕권정치는 왕이 잘하면 그래도 괜찮은 세월이지만 신권정치가 들어선이후 끝없는 당쟁과 놀면서 사는 고정계급의 출현으로 대부분의 백성은 먹는문제에 시달리는 삶이 되었다 조선은 지옥같은 나라였고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 있다

ri****:

마지막 멘트..그때나 지금이나 냉혹한 정치현실..


붉은**:

킬방원 연기하신분 견미리씨 전 남편 임영규씨ㅎㅎ~^^


Oo********:
이서방 왕조 왕능 다 파헤쳐 부관참시해야 단, 세종임금 제외.

sh**:

이방원이 군왕이 갖춰야할 덕목을 갖추긴했지 왕권강화를 자기수족도 내치는 결단력 그릇이 다름


이간**:
어린방석을 세자로 책봉한것은 강비(이성계의 둘째부인)과 정도전과의 협심으로 세자를 책봉하게 된것이다 정도전은 어린왕을 세운후에는 모든 권력과 권한으로 정권을 휘두를려는 야심을 가지고 방원이 형제를 제거할려고 흉계를 꾸민것을 방원이가 알게 되었다 태종의 왕위에 오른후에 국가기강을 바로잡고 나라는 부강 하고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이룬시대가 되었다 나는 이조 500년사에 가장 위대한 큰 임금이 바로 태종이라고 본다

Su************:

너무 잼난다 ㅠㅠ


강현*:
과격하지만 굳은일을 마다않고 공을세운 이방원을 알아주지 않으니 화병이 나서 거친 카리스마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이성계가 방석을 세자로 세운것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쳐서 분별을 잃은것같습니다

손흥*:

삼봉이 아니고 변희봉이네


미나****:

저때 이종무와 최윤덕이 이방원쪽으로 줄을 잘 서가지고 나중에 세종이 국방에 대한 업적을 수행할 때 도움이 되지요.


사춘****:
태종이 잘한것은 딱 한 가지다.
성격상 방해되는것들은 전부 제거하기 때문에
왕자의 난으로 숙청하고 훗날 국본이 될 세자들에게도 해가 되는것들 모두 제거함.
그래서 이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고 공포하는데 큰 장애물없이 가능했던것.
근데 죽이는건 합리화되지 못할 짓......

He***:
요동은 무주공산이 아니었다네...ㅉㅉㅉㅉ 여진족 여러 군벌들이 자리잡고 있었구만
저때 요동 쳤으면 지금 우리는 중국어 쓰고 있을걸

Bl*******:

두놈다 똑같이 했돈 생각은 결국
조선인 90%를 노예로 삼고
영원토록 기득권질을 해쳐먹겠다는것


St********:
왕권이든 뭐든 성리학 신봉자들이 세운 조선이라는
나라가 건국되었다는 사실자체가 한민족의 불운이었다. 조선은 역사발전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나라였기때문이다.
성공업을 천시하고
농업만 중시하여
백성들을 거지로 만들었고
지배층은 수많은 노예
비들을 거느리며 백성들을 착취했다.

Ke*********:

이성계가 하나만알고 둘을모르는 현명하지못한 아버지같아...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나 서자를 왕으로하면 이방언을 악마로 만든 장본인 태조... 본체의 지식이 5이나 있는데 ... 이방언만 나쁘다할수없을듯... 우린 환경의 동물 환경이 우리를 성인.악인으로.. 현정치도 자본주의가 항상 암살이 존재... 우린 진정한 사회주의를 이루지 못하면 항상 죽음이 기다릴듯... 우리모두의 책임 ... 젛은사회.밝은사회. 공정한사회. 빈부격차없는사회 설립이 우리의 과제...


흔들*:
역사저널은 너무좌파야 노잼이고 픽션이가미됨

JH*:
이방원과 정도전의 코드가 같았다면 조선이 훨씬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정도전이 꿈꾸는 나라는 입헌군주제같은 나라를 꿈꾸었는데 당시 시대에는 맞지않았고 신분제도를 없어야 가능한데 왕과 양반 중인 천민으로 나누어진 사회에서 정도전의 사상은 그냥 권력욕심일뿐 왕이 아닌 재상이 정치하는 세상 즉 정도전이 총리가 되어서 국정운영을 한다는 말이잖아요. 사람들이 권력욕심이 없다면 모를까 권력욕심때문에 권력을 가지면 결국 허수아비 왕의 자리까지 넘보고 군림할려고하지요. 조선말에도 허수아비 왕을 올려놓고 안동김씨가 총리처럼 오랜 기간 정권을 잡은 결과는 백성들의 삶의 비참하게 만들어버렸지요. 차라리 왕에게 권력을 주고 당쟁으로 서로 경재하게 만드는것이 훨씬 깨끗한 조선이 될겁니다. 만약 정도전이 이겼다면 세종같은 왕은 나올수없을것이고 사대부들때문에 절대 한글은 만들수없었을겁니다. 양반 사대부들은 백성보다 주로 자신들의 안위를 생각하기때문에 적당한 조율자로 왕이 필요했다고 생각되고 전 당시에 태종이 정도전을 죽이고 왕권강화를 한것은 오히려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사대부에게 최고권력을 주고 허수아비 왕을 내세웠다면 조선은 100년도 못가서 망했을것 같아요.

 

 

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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