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1부 활의 전쟁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1부 활의 전쟁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1부 활의 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34za8FH_j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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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1부 활의 전쟁

Dd*:

15:02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토마**:

40:11 새로운 활 사격술...근디 사격술 이름이 쫌ㅋㅋ

Jo*****:

4:00 포졸복입은 기마병이라니 KBS 엉망이구만

치즈**:

40:08 음란마귀에 씌였어...

Ch**********:

14:57 스타 유즈맵 입구막기나 성큰디펜스할때 심시티했던게 이때부터구나

홍성*:

3:55 포졸복... 조선군 포졸복은 언제 안입히려나...

김영*:

10:33 밖에 바람 더럽게불어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할듯...

끄레******:

26:07 쇠뇌도 활처럼 곡사를 하나? 쇠뇌는 총처럼 직사를 하는 무기로 아는데.....
46:10 활은 무예가 아니라 무기다. 무예는 무기를 이용한 기격동작이고 무기는 적을 살상하는데 쓰이는 전쟁 도구다!

Mo**:

48:14

JI*: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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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스페셜 – 한국의 무(武) 2부작_제1부 활의 전쟁

이동*:

역사스폐셜이나 다시 했으면 좋겠다 재밌게 봤는데

쿠우***:

동이라는 표현이 활을 잘쏘는 민족이라는 뜻도 사실이 아님 애초에 중국에서 썼던 동이라는 표현이 단순히 한반도에만 국한 된게 아니라 그냥 지들 입장에서 동쪽에 모든 이민족을 동이라고 표현했기에 동이라는 표현은 활을 잘쏘는 동쪽의 이민족이라는 말은 오류고 한자 해석으로도 오류임

j화*:

활 중에 제일 쏘기 쉬운것이 수노기라고 하더군요
수노기의 원형은 제갈량이 만들었다는 제갈노 이구요
임진왜란 해전도에도 일반 활에다 수노기도 사용하는 모습도 그려져 있더군요

Yo*******:

억지로 궁술과 역사를 높이 평가 하려 하지마시길 세상이 화약무기로 발전 해가는데 이조말기
끝까지 활을 붙들고 있는 멍청한 생각으로 국방을 유지 하겠다는 발상이 어리석기 한이없다. 총과 화약에 집중하여 탄피안에 화약을 장전한 연발총을 만들고 그에 적합한 전술체계를 운영했다면 우리역사가 그렇게 처참하게 청나라나 일본에 짖밟하지는 안았을것이다.

Ve*************:

조선은 왕도 활을 쏘고, 관료들도 활을 쏘고, 양반들도 활을 쏘고
백성들도 활을 쏘고, 천민들도 활을 쏘고, 기생들도 활을 쐈으며
옆집 개똥이도 앞집 소똥이도 모두 활을 쐈다고 한다. ㅋㅋㅋㅋ

문경*:

천하 명궁의나라 조선~

SE*****:

변화를 읽지 못하는 리더는 재앙이다.

천하**:

신립의 패전 원인은 기마술이랑 궁술이 문제가 아니라 뻘밭에서 기동력을 잃어서
기마부대의 장점을 살리지 못해서 패한거임
뻘밭이 아닌 벌판이나 초원이 엇으면
그래도 해볼만한 전투임 물론 그전에 천혜의 요새인 문경에서 안싸운게 더 크긴하지만...

ch***:

우리 활은 왜 개량이 덜 되었나요?? 쇠뇌와 같은 형태로 발전을 시키거나 조준을 용이하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정도*:

엇! 임용환 교수님께서 왜나오시징?!ㅋㅋㅋ

이도*:

신립의 패전은 장수의
사고방식에 중요성을
증명해준다.

신립은 소수 정예의 기마병
들과 다수의 징발병을 이끌
고 전투에 임했다.

그의 목적은 적의 예봉을
꺾고 시일을 지연시키는
것이 주어진 임무였다.
즉. 한양의 방어를 염두에
둔 작전이였다.
그러므로 그가 노린것은
대치상태의 장기전이다.

그러기에 조령을 버리고
탄금대 강변에 배수진을
친것이다.
그 장점은 첫째 강제 징발
된 병사들의 탈주를 막을수
있고 둘째 강을 이용한군량
의 보급이나 병력의 충원이
용이하다는 점이였다.

이는 조령 그러니까 문경
새재에 진의 쳤을때의
단점이기도 하다.
첫째. 급하게 징발된 군사
의 통제나 훈련 탈주등을
막기 어렵고...
둘째. 물자의 보급이나
병력의 충원이 어렵고
셋째. 산에 고립되어 대치
상태로 될 경우 이를 우회
한 왜군이 한양성을 공격
한다면? 어쩔것인가?

신립의 패전을 조명할때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나였다면 어쩔것인가?
일단. 본대는 배수진을
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소규모 별동대를 여러부대
로 나누어 조령부터 게릴라
전으로 돌입해야 했다.
밀려드는 대 부대와 정면으
로 맞서서 단번에 예봉을
꺾으려 한것이 실착이다.

조총의 탄환과 화약은
화살보다 많았고...
일본도는 소비재가 아니다.

첫 전투에서 예봉이 꺾인
것은 오히려 조선의 기마병
쪽이였다.
말은 발이 묶였고 조총부대
를 돌파하지 못했다. 설사..
몇몇이 돌파했을 지라도
적들은 일본도가 주력이다.
속절없이 죽을수 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많은 이들이 조총을 패전의
원인으로 보지만 대규모의
살육전으로 왜군이 대승을
거두게된 원인은 일본도
였다 여겨진다.

단병접전에서 조선 징발병
들은 속수무책 쓰러져갔을
뿐이였으리라.

그렇게 속절없이 죽어간
많은 징발병들을 소규모
부대로 편성하여 조령에
투입 했더라면.....

그러나 신립은 그들 징발병
들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했던 것이겠다.
그렇듯 장수가 병사들을
믿지 못하는데 병사들인들
장수를 믿었을까?

선조가 일찌감치 의주로
장달음을 놓은것은 잘한
짓이다.

우리는 산악지형을 이용한
원거리 전투에 능하다.
따라서 지역방어는 취약성
을 들어낼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고구려때 부터
깊숙히까지 돌입해오는
적을 개의치 않고 산성등에
은거하며 수성하고 소규모
전투의 반복으로 대항했다.

대규모 전면전은 패색이
짙은 적에게 최후의 결정타
를 날릴때만 유효했다.

이순신 장군의 전투역시
대규모의 정면대결은
회피했던 것이다.

대규모 맞대결을 꾀하다
패전한것이 신립이고
원균이다.

현대의 경제전은 어떨까?
일본은 올림픽 이후에
대규모 맞대결을 꾀하고
있을수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전투양상
에서는 젬병이라 본다.
따라서 올림픽 이전에
다방면 으로의 소규모
게릴라전을 전개해
가야한다.

저들이 약세를 보인다하여
그대로 주저앉고 물러설
것이라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안영*:

신립장군이야 말로
장수로서 상대를 어느정도 파악을 했어야지 이순신은
조총에 대해 자세히 알고
대처법에 대해서도 부하장수들과 논한 흔적이
있는데 신립은 왜 문경세재
천혜요새를 마다하고 그많은
병사를 희생시켰는가?

김영*:

임용한 교수님이라니 !!!!

장재*:

솔직히 이때 진건 사기, 전술과 진법이 자체가 일본군에 상대가 안됨 왜구1명 상대하는데 명나라10 명이 모여서 원앙진 이룬거 유명하잖아 그래도 핑계거리로 조총때문이라고 했으면 이후 다시는 그러지말자고 신무기 그리고 신문물 받아들이는 거라도 열심하던가;;뭐 조선이 워낙 비참하고 처참하게 무너져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경각심을 갖고 지금까지 왔지만

이상*:

적과 나의 장단점을 모른다면...
절대 이길수가 없겠지요. ㅠㅠ
무모한 죽음에 대해서도 충호를 내린다?
빽이 좋았나보다.

Le***:

빨간 KBS가 전락무기인 죽창에 이어 활로 일본을 이기려고 하는구나. 각성하라 KBS. 다음번엔 전략무기 죽창을 방영바랍니다.

Ho********:

임용한 박사님이다 ㅎㅎ

원작*:

제 시나리오가 무단으로 영화화 된다는 걸 알았고 시나리오를 만들고 2020년 1월1일까지 원위치 시키라고 했었음

1 신과함께 -1편 죄와벌 2편 인과연 3편 생과사로 3부작으로 만들려고 했음 2편까지가 제 시나리오
2 범죄도시 -처음 씬과 마지막 화장실씬 만들고 중간을 채워가는 식으로 만들었음
3 원펀맨 - 동양적 히어로 하나 만들까 해서 생각끝에 나오게 됬고 원펀맨 오프닝 가사 등도 썼음
4 이누야시키 - 이것 또한 그 시기에 같이나옴
5 어벤져스 -어벤져스는 그전에 취미삼아 이야기 만들었는데 사실을 알게된후 나머지도 만들게 되었음 타노스가 그때 나오고 인피니티워 엔드게임이라 이름지워주고 다음 빌런 사비르 였나 만들었었음
6 게임 오브 쓰론 - 이것또한 그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알게된후 마지막 내용도 만들게 됬음 화이트 워커 용과의 전투씬 등등 참고로 크로우즈 제로 학원물 신세계 기업물 게임오브쓰론 국가물 이 세 편은 같은시기에 같이 만들었음
7 마녀 - 1편 전복 2편 충돌 3편 파멸로 3부작으로 만들려고 하다 1편만 만들고 말았음 그 당시 기존 배우말고 신인 배우를 넣고 싶어 신인을 넣으라고 했음
8 시동 - 단발머리 캐릭에 트와이스 좋아하는 캐릭으로 만들었었음
9 엑시트 - 미세먼지를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했음 도입부분만
10 완벽한 타인 - 이것또한 큰 틀만 만들었었음
11 타인은 지옥이다 -이건 제목에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주제만 지음
12 24미터 - 심해 공포물 만들까 하다 제목지어줌 포스터도
13 보헤미안 랩소디 - 영화를 퀸의 추모겸 관객들과 작은 콘서트로 만들어보면 어떻까 해서 기획했었음
14 동백꽃 필 무렵 - 동백이와의 옹산에서 사랑이야기 까불이는 가제로 넣었는데 바꾸라고 하였으나 그대로 방송함
15 퍼퓸-큰 틀만 지음
16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존 코너를 죽여놓고 왜? 칼은 존 코너를 위한 일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맞혀 보세요
17 엑스맨 다크 피닉스 -다 만들고 재미없다고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만들었음
18 킹덤 - 조선시대 좀비물은 어떻까 라는 생각으로 지었음 한국에서 나온 좀비물은 나라고 보는게 좋음 미국영화 Dawn of the dead도 저임 시즌2까지가 제 이야기 입니다.
19 기묘한 가족 - B급 감성의 영화 생각 흘러가는대로 만들었음 비슷한 내용으로 웜 바디스 웜바디스도 제 예전에 만들었던 스토리임
20 러브 데쓰 앤 로봇 - 단편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다 나오게 된 내용 각각의 에피소드 모두 제 작품 입니다.
21 오목소녀 - 개그물 하나 만들자 해서 나오게 됨 마지막 오목에서 주변이 어두워지고 건물이 부서지며 손바닥 괴물이 나오는 거였는데 인형눈으로 대신 유튜부로 올리라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음
22 사바하 - 베르세르크의 이미지와 다이하드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나요? 마지막 장면은 야차가 나타나 불이 붙어 춤을 추며 원을 그리는 씬이였습니다.
23 곤지암 -
24 바이오 하자드7 - 공포물을 좋아해서 만들게 됬구요 베이커 루카스 마가렛 이블린 등등 이름도 짓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 만들고 루카스와의 카드대결 침대및 방탈출 그림자 돌려 가며 퍼즐푸는 형식등등 저입니다
25 바이오 하자드2 re - 리메이크 하면 좋겠다 싶어 기획했구요 기존 2에서 다른 이야기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 이야기를 만들었음 두부 모드도 저임 원래 스시런 좀비에게 스시 먹힌다는거였는데 바꼈음
26 바이오 하자드3 re - 이건 아직 안나왔죠? 처음 지하철 장면과 데모에서의 화염 연출씬은 저임
27 애플 에어팟 삼성 갤럭시 버즈 - 저는 이어폰에 선이 꼬이는게 싫어서 무선 이어폰을 만들되 케이스를 넣어 만들어 충전하는건 어떻까 생각해서 만들게 됬음 갤럭시에서 s20로 넘어가라 했음 이유는 삼성에서도 알겠지요 물어보세요
28 갤럭시f 갤럭시 z -폴더블폰은 어떨까해서 나오게 됬구요 옆에 접었을때 메탈릭하게 삼성 로고 나오게 만들라 했었음 버즈에 음악 끊기는게 싫어 버즈 자체에 내장시키려고 했었음
29 온수매트 - 전기식 장판이 전자파 때문에 어떻게 해결할수 없을까 하고 생각 한게 온수매트
30 불닭볶음면 - 가끔가다 매운게 땡길때 매운게 있었음 좋겠다 싶어 소스도 따로 팔라고 했었음
31 동물의 숲 - tk라는 음유시인 강아지 만들고 원래는 목줄에 묶여 있는 상태로 만들라 했는데 말 안들음 하울링도 하고 휘파람도 불고 그리고 죠니라는 갈매기는 매 시리즈 조난 당한다 했었음
32 아반테 cn7 디자인 - 스포티한 감성에 날렵한 느낌 뒷 배경 각지게 그리고 앞부분 디자인도 그릴도 휠도 제가 디자인

이정도 까지만 적겠습니다. 이상 관계자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제 말이 사실입니다. 태양을 가린다고 진실이 사라질까요?

j화*:

보통 탄금대 전투는 탄금대에서 벌어진것인걸로 아는데 실제 전투지역은 충주의 달천평야 더군요
신립은 말의 기동성을 이용해서 기사로 상대를 할 작정 이었던거 같습니다.
조총이 위력은 쎄지만 당시의 조총은 활강식이어서 50m만 넘어가버리면 명중률이 조루가 되어 버리고 한번 쏘고 나면 제장전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신립은 이점을 이용해서
궁기병으로 기동사격을 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헌데 조총만 우습게 본것이 아니라 지형도 무시한거 같더군요
신립이 싸우던 여진 지역이랑 달리 충주달천평야는 논밭지역인데 지금도 논에 자동차가 빠져버리면 꼼짝을 못할지경인데 말은 머 말할것도 없구요
게다가 근처에는 또 갈대도 우거져 있어서 기병을 운영하기에는 최악의 지역이 바로 달천평야 였던겁니다.
그때문에 김여물이 조령에서 막아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신립은 이를 무시 해버리죠
해서 지금도 탄금대 전투는 조총 때문에 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었던거 같더군요 전쟁이 끝나고 군사편제를 총병위주로 편제를 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형 무시하면 피본다는걸
또한번 보여준 사례가 사르후 전투 였답니다. 이때는 후금팔기군을 상대로 싸웠는데 탄금대전투와는 정반대로 후금
기병대 조선총병의 전투였었죠
결과는 조선총병이 녹아버리는 즉 전멸되어 버리는결과를 낳고 말았답니다.
원래는 산에서 교전을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명나라군대가 너무 빨리 전멸되는 바람에 푸차 들판에서 진격을 멈추고 말았고 우영은 진을 치기도 전에 후금기병이 들이닥쳐서 전멸 되어 버렸고
좌영은 장애물을 설치했으나 후금기병대는 명군기병대의 말을 이용해서 장애물을 제거 한뒤 전멸시켜버렸다고 하더군요

or*****:

신립이 망한건 기마병 대 조총이 문제가 아니고 당시 조선병사들은 급히 조달한 오합지졸이였음
신립이 훈련이 전혀 안된 병사들로는 어떤 전술도 불가능한 상황 결국 생각한게 배수진, 배수진이면 어떻게든 죽기살기로 싸우겠지 생각
근데 그것도 안통한게 조선병사들이 대부분 처음겪는 전투에 집단패닉에 빠지면서 도망가기 바쁘게 되고 실전경험이 많은 일본군이 진을 치고 사냥하듯이 학살함
결국 실전 경험에 차이와 조선 병사모집및 훈련의 병패에서의 차이지
조총이네 나발이네가 아님
일본이 존나게 비싸게 수입한 조총이 아퀴부스임 아퀴부스는 전투용이 아니라 사냥용임
나라의 존패위기를 바꿀정도의 신무기 같은 위력이 있는게 아님;;사정거리, 날씨, 기동성등 단점이 너무 많음..
당시 일본이 무서운건 실전으로 여러 전술운용이 가능했던 단련된 정예보병이 무서운거지
또 한편 일본이 어찌해서 조선을 먹고 만주로 나간다해도 실전으로 단련된 정예기병인 여진을 만나면 그냥 개 썰림
일본은 한번도 벌판에서 노는 제대로 된 기병군대를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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