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55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I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55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55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I

https://www.youtube.com/watch?v=FsNfcAnPn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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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55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I

그린**:

27:33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Mi***********:

20:53 마리아 테레지아와 결혼한 그대가 진정한 역사의 승자다

포데*:

36:47 자 ! 너부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갓***:

9:10보통의사람들: 우와 작위봐봐 진짜많내 영토봐봐 우와
패러독스유저들:영토가저따구고 작위가 저따구로 많으니 나라가 망하지

에스**:

3:02 7:49 합스부르크 왕가 18:06 이게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 이전에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의 이야기인데 이것도 언급했었어야 했음. 25:25 임박사님의 마리아 평가 31:50 슐레지엔 1:39 10:45 13:16 23:59 27:33 29:47 36:14 38:56 42:53

문현*:

25:11 문제가 뭡니까?!

적과*:

37:05 이 말 뭔데 이리 멋있냐

MH****:

27:30 다시봐도 재밌네 😂

St*******:

25:00 샤를 세환 좋아

Al******:

39:53 난 왜 여기서 자꾸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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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55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I

Bl*******:

선 좋아요 후 감상, 언제나 너무 꿀잼입니다. 불금에 치킨 뜯으면서 보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언제나 좋은 프로그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솔*:

29:05 마이 칼리시~♥

김경*:

전문가 두 분 너무 재밌게 설명하신다

Al******:

뭣 때문에? 조회수 엄청 높았는데...

fa******:

그냥 수정 부분은 따로 고정댓글 하시지..

al****:

지금까지 토전사 중에서 <프리드리히 vs 마리아테레지아> 특집이 제일 재밌음. 그리고 프리드리히가 이겨서 더 재밌음ㅎㅎ

역사*:

딸이 정말 맘에 들었나보다
워낙 유능하니 법까지 어겨가며
계승시켰겠지

바른**:

아... 너무 예쁘잖아... 난 마리아 편할래 ㅋㅋㅋㅋ

조인*:

역사의대한 지식과 내 인생의 지침서를 새로 쓰게 만들어주는 방송이다.
진짜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살아간다는걸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

로*:

스웨덴의 전성기. 대북방전쟁도 해주세요~

노성*:

한번더 비디오카페 안해주세여???♥♥♥♥♥♥♥♥♥♥♥♥♥♥♥♥♥♥♥♥♥♥♥♥♥♥

킹갓***:

슐래지앤지역은 오스트리아 제국 예산의30프로가 나오던 작지만 리얼 알토란 동네였습니다 우리로치면 북한한태 경기도 빼앗긴격입니다

UJ***:

샤를세환 유행어 하나더
"문제가 뭡니까?(진지)"
개콘보다 유행어 잘 만드시는분 ㅋㅋㅋㅋ

ka*******:

좋은 퀄리티의 지식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자님과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토전사를 위해서 조사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되게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휴식과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디오카페는 천천히 기다릴게요

이동*:

재업 이유도 좀 업로드 해주시지

il************:

와 미치겠다 일주일 어찌 기다리냐....다음주 프리드리히와 테레사의 대결이 볼만하겠다

김민*:

진짜 이쁘다...

양시*:

신성로마제국에 대해서 그동안 지나가듯이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정말 기뻐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는 대단한 인물인 것 같아요.
살리카 법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여성의 입장에서 강인한 카리스마로 여러 주변세력들을 상대한 모습을 보고선 용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꾸준히 저항해오던 헝가리 귀족들을 감화시켜 우러나오는 충성심을 일으키게 한 장면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프리드리히 대왕 역시 보통 인물이 아니라고 보았어요.
부왕의 구박으로 인해 사도세자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을 법한데, 올곧은 정신력으로 이를 자신을 위한 경험적 자양분으로 삼았다는 게 부럽기까지 했어요.
거기에 신속히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면모를 보고, 그의 통솔력을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위인전 두 편을 마주보며 읽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흥미로워서 다시한번 역사탐구에 대한 즐거움이 되살아나게 돼요.

삶에 대한 의미와 의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강의를 제공해주심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출연진, 제작진 여러분! 좋은 배움의 시간을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발*:

● 32:45 ●
2:59 30:45 32:36
(슐레지엔에 속한 공국4개만 줘)37:51(지도)
-- 전쟁발발이유
30년 전쟁 전후의 유럽지도를 비교해보자. 오스트리아 왕국의 합스부르크 왕가가 사실상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지속.
잡다한 점령지를 보한 오스트리아 왕국.
4:48 10:01 12:24 26:25 28:34
합스부르크 연방 제국이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란?

14:42 15:02 (바이에른 카를7세)
나폴리 시칠리아 공국 (직접지배하는 땅 아님)

15:55
카를6세가 죽자마자 바이에른 공국?의 선제후 카를7세 왈:

18:05
에스파냐 왕가의 대가 끊기고 그 빈 왕위는 프랑스 왕의 아들이 대를 잇는다. 즉 스페인은 신성로마제국과의 혈연관계가 끊기고 프랑스의 최대 동맹국이 된다.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부르봉 왕가"로 대체되었다.

19:28 오스트리아 최대 동맹국인 스페인이 떨어져 나가서 유럽 강대국들이 ___를 쥐어뜯어 먹으려고 눈독 들이고 있었다.

Du**:

마리아 테리지아가 무슨 수를 쓰던간에 공식적으로 제국의 여황제가 될수없는것은
유럽의 정체성으로서의 카돌릭태생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카톨릭 태생으로 부터.. 신성로마제국이 카돌릭의 수호자개념으로 등장했기에 그 결계는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카톨릭이란게 로마정교회(동방정교회)로 부터 분리되 나오면서 생긴것이고, 그교황을 (동)로마황제로 부터 지킬 정치수장이 신성로마제국의 사실상기원이고, 그 핑계를 (동)로마 황제를 여자가 된걸 잡고 있기에... 그게 살리카법.. 여자가 황제가 된다면 원칙적으로 신성로마제국은 깨져야됨.


카톨릭이란게 동로마의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유럽전체를 통으로 하나의 하느님의 왕국으로 봤기에... 당연히 그 카돌릭 질서안에서는 어떤나라의 말을쓰던간에 하나임... 그관념이 땅투기꾼 서울에도 집있고, 제주도에도 집있는거 같이... 아빠땅,엄마땅 동군연합,원격지역으로 발전하는것이죠.
더 확장하면 설령 황제라도 황제지위보단 자신의 영지의 파워가 더 중요하게되는것도 되는

또 그 관념이 말이야 어떻던 서유럽이던 동유럽이던 카돌릭 귀족은 어디에서나 농부로 부터 세금받을수 있는 똑같은 귀족 = 정략결혼= 왕족끼리는 전유럽이 친척인 = 왕권신수설..의 개념과 연결되는것으로 봅니다.




말한김에
역설로, 동로마라고 이상한 취급이지만 사실은.. 로마의 정통성을 부정할 어떤 근거도 찾아볼수가 없죠. 콘스탄티노플 부터가.. 원래이름이 로마노바이고, 서로마 멸망시킨 게르만 용병부터가 즉시 동로마 황제에 신속한다고..
정통성이 딸리기에 훗날 "신성로마"라는 이상한 로마를 만들어서 카돌릭으로 유럽의 정통성을 로마로 부터 가져온것.. 이점은 오스만 투르크 뷘 포위전 당시... 로마황제자격으로 독일왕에게 보내는 편지란 이름서도.. 러시아의 국조가 동로마 계승한 문양에서도 드러나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교황자체의 세속군주로서 힘이 약해진후 유교아시아의 중국처럼 신성로마제국이 유럽의 황제가 될수있었지만. 못한 근본적 원인은.. 아시아 지형도에서 소위 중원이란 생산력 중심인 옥토크기가 산악지대 한반도 전체보다 큰것에서도 유추되듯이...


만약이지만, 카놋사의 굴욕이라고, 연관된 사건인...
삽질해서 힘약해진 교황을 프랑스로 잡아와서 프랑스왕의 사실상 지배하에 둘수있었다면,
실제 국력이 프랑스가 유럽전체서 넘사벽이 었음으로.. 프랑스가 아시아의 중원질서처럼 됬을수도 있었을껄로 생각함

/ 유럽의 경우 형식적인 힘은 저기지만 실제는
정략결혼등으로 여러 잇권있는 힘분산도 있지만
실제 유럽서 가장 알짜배기땅이 프랑스 였기때문으로 봅니다. 유럽내 실제국력은 중세 근대 내내 프랑스가 압도적이었죠. - 최소한 영국과 분리될때 프랑스란 자각이 생기면서 부터, 워낙 앞도적으로 널널해서 적당히 부폐눈감아주며 전쟁벌이다 비효율이 극대화 되고, 때마침 영국등이 해외식민지수익등 효율성으로 앞설때까진 말이죠.세금량,인구량,생산량같은.. 기본 여력자체


반면 독일산악, 오스트리아같은 내륙방어요충지가 핵심이었던 합스부르크는 이점서 방어는 쉬웠으나 제국되기엔 어렵고..
또 카돌릭의 수호자가 원정체성이니 독일보다 이탈리아 내정이 더 중요했죠.
이점이 바로 30년전쟁에서 자신들이 보호해야될 독일지역만 박살나게 되서
결국 동북방 프로이센이 흥하게 되는 계기가 되나.. 그것도 알고보면 19세기 중반까지도
대개는 정통성이 있는 오스트리아를 지지했던걸로 알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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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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