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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73부 여몽연합군vs삼별초1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73부 여몽연합군vs삼별초1

https://www.youtube.com/watch?v=x9J_Flq4YAA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73부 여몽연합군vs삼별초1

이:
히히 젤 좋아하는 프로그램
39:00
아 웃곀ㅋㅋㅋㅋㅋㅋ

에스**:
4:42 고려군과 조선군 13:51 29:46 애초에 삼별초 관리만 재대로 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내전이었음 30:23 지역이름 1:17 3:52 7:21 10:44 16:31 25:17 35:30 38:18

St********:

16:39


루루**:
24:38 윤아나 귀여웤ㅋㅋㅋㅋ

크리*****:
17:13 임진왜란 사진같은데 고려삼별초 의상이 저랬나요?
왕온이야기 나올때 ost도 그렇고 왕좌의게임 느낌이...ㄷㄷ 드라마로 만들면 멋질듯

줌*:

33:50 브금 알수있을까요???


pp****:
40:40  역시 잠재적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의 명언

22****:

32:22 윤아나 놀라는 리액션 실화.... ♥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73부 여몽연합군vs삼별초1

힐링******:

ytn은 삼별초가 고려의 화려한 부활을 꿈꿨다고 하드만 ㅋㅋㅋ 국방티비가 훨씬 낫네


김빠*:

우리가 착각하는게 고려를 조선같은 중앙집권 국가로 보는게 문제인거 같음


종강******:

삼별초가 이런뜻이였구나 걍 외우래서 하나의 집단으로 창설된줄 알았는데 여러 조직이 합쳐진거구낭..


Gl******:

토크멘터리 전쟁사 팬입니다!!
근데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채널 영상에 비해 소리가 작았었는데 갈수록 소리가 더 작아지는거 같아요 ㅠㅠ
다음편 제작될때는 음질을 많이 키워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
박창범 교수님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서 삼국시대 천문관측지점이 중국 동쪽에 분포하는데, 이것도 좀 짚어 주세요.

강태*:
최근에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 엄청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30화 총결산에서 덧글들 제작진이 본다고 해서 응원의 메세지 남깁니다 이런 재밌는프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니 아름답네요

PD***:

아...마지막쫄깃한것 보소..ㅂㄷㅂㄷ


치코**:
어서와 진도는 처음이지ㅋㅋㅋㅋㅋ 허준님 드립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아*:

토크멘터리 전쟁사 만세


성이*:
오 의자가 세련되게 바뀌었네

약빤*****:

시대 감각 없는 역적 삼별초 이 떨거지들은 도대체 뭔지.
새로운 왕을 세워 지들이 또 무신정권을 잇겠단 것인가?
본토를 상대로 전쟁을 하며 지들 세력을 넓히겠다?
무신 정권 때 전쟁터에 나가 싸우지 그랬냐?


대*:
넘 쨈나게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회의원이 꼭 봤으면 좋으련만~~ 닭은 꼭 보게하구~~

약빤*****:
벽파진과 울돌목은 좀 거리가 있어요. 울돌목 건너 와도 벽파진까진 좀 가야 합니다.
울돌목 폭은 약 300m 정도로 그래도 넓어요. 지금은 다리가 놓여 있죠. 한강보다 좁다.
이걸 건너 벽파진까지는 동남으로 좀 더 내려 옵니다. 솔직히 울돌목에서 건너지 않고 안전한 곳에서 건넜을 겁니다.
울돌목처럼 폭이 좁은 지형은 경남에도 좀 있어요. 역시 남해안은 해적들 소굴로 적격이죠.

Mi***********:
건전하지 못한 체제나 무능한 지도자의 문제가 아랫사람들을 서로 협력하게 만들지 못하고 견제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약빤*****:
한국 지리 교육이 개판이라 각 도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도 모르고 중요한 길목도 잘 모르죠.
경주+상주 = 경상도, 전주+나주=전라도, 충주+청주+충청도, 경기도는 원래가 왕의 주변지역을 이르는 말.
3남이라면 충청, 전라, 경상도인데 한국의 실질적 중심이라고 보죠. 북쪽은 식량 생산이 적어서 인구가 적으니까.
전주와 나주의 차이점. 나주는 산으로 둘러 싸인 계곡이니 방어에 유리. 전주는 평야로 충청도와 이어지져서 방어가 어려움.

Al********:
근데 삼별초가 오키나와로 갔다는 설은 맞는건가요?

약빤*****:

강화도처럼 큰 섬들이 있는 곳은 남해안이죠. 특히 전라 남도에 그런 섬들이 많아요. 해적질 하기 딱 좋은 곳이죠.
그래서 해상왕 장보고가 해적들 소굴에 자리를 틀죠. 그럼 해적들이 활동할 수 없으니까.
특히 전라남도는 제주도와 가까워서 정말 여러 모로 해적질 하기 좋죠.
경상도는 산적질 하기 좋은 곳이죠. 산맥이 성처럼 다른 지역과 등을 지고 있으니까.


개*: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감질나 ㅠㅠㅠㅠㅠ


av*****:
삼별초 영화 한편 만들어줬음.. 훌륭하것지요.

구준*:

려몽전쟁때의 강도로 천도하여 전쟁을 수행하였는데 국가에서는 팔만대장경을 제작하였고 고려 귀족들은 강도에 절을 12개를 건설하였다. 그만큼 군사력외엔 부유하고 국력이 있었다고 한다. 불도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려 했음. 강도 천도시절부터 항복할때까지 고려의 군세는 정병20만명이 유지되었다. 그런데 우리 강화도엔 큰절이 전등사외엔 흔적이 없고 정병 20만명이 있기엔 비좁다. 실지로 성을 쌓은 흔적도 없고 내륙의 대군을 막기에도 허술한 전략지인것 같은데. 실지로 사서에서는 주력이 기마병인 몽골군이 접근할수없는 상당이 넓은지역이 강과 늪으로 되어있는 지역이라 접근시 전멸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항복할때까지 어쩌지 못했다고한다. 지금의 강화도는 그때의 강도가 절대아니었다고 본다. 조선말기에 흥선대원군이 궁궐을 일부 신축하였을때 나라가 흔들렸다고 한다. 그런대 국난기에 귀족들이 12개의 절을 세울정도로 고려가 부유했었고 힘도 있었던것이다. 그런데 강도 이남은 침입을 받지않았지만 고려 본토인 개경과 노른자 땅이 대부분 몽골군에게 침략을 당했고 고려의 상당수의 지방호족들이 몽골과 고려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 무신으로 이룬 조정의 힘이 미약해졌으며 왕은 어차피 무신들의 꼭두각시 입장이라 이래두 저래두 상관치 않아 몽골 휘하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남최**:

근때 삼별초를 마냥 반란군이라 하기도 뭐한게 저때 항쟁의 주요 군인들이 몽골과 피터지게 싸운 신의군들 야별초 좌별초는 이미 신의군들 한테 몰살 그리고 원인의 제공을 고려조정이 먼저했고 그리고 몽골군들에게 하도시달린 영남지방은 삼별초에 식량을 보내주고 기밀을 알려줌 그리고 삼별초를 항쟁이라고 하는게 일단 삼별초의 주적은 몽골군이었고 게다가 주전력이 무신정권의 하수인 이었던 좌우별초가 아니라 대몽항쟁시기 진짜 몽골군과 피터지게 싸운 신의군이 주축이고 그리고 고려조정의 병크 그리고 삼별초도 백관의 여자들을 잡아가거나 백성들을 수탈을 했지만 그래도 최소한 그들이 경제권 지배권을 인정해주고 최소 그들을 지켜주려는 노력은했는데 고려 몽골 연합군은 가는데마다 여자들을 잡아가고 수탈하고 학살하는등의 병큰를 많이침 오죽하면 고려백성들 입에서 삼별초 밑에 있었을때가 나았다고 할정도 게다가 왜국건은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안돼는게 저때는 한반도와 왜국과의 사이가 좋았던편 이전만해도 왜국이 백제를 도와주려다 군대가 백강에서 전멸하고 발해때는 발해의 동맹국이었고 고려초기 중기 때는 서로 무역을했고 일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친일프레임을 씌우면 백제나 발해도 친일국가라는 소리 하여튼 평가내리기 어려운 군사조직이 삼별초


약빤*****:

그거 생각 안 납니까? 삼별초가 터키의 예니체리 같다는 느낌. 권력에 근접한 엘리트 군대. 권력의 맛을 아는 군대.
고려 시대까지만 해도 일본 막부(무신정권)와 번(지역귀족)의 관계와 비슷했어요.
우린 조선이 되어야 중앙 집권이 되고, 중국은 이미 한나라 때 중앙 집권이 되죠. ← 여기에 시비 걸더라.
삼별초를 보면 알 수 있는 점은? 주인을 문 개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것. 한 번 사람을 문 개는 또 그럴 가능성 높음.

말이 많으니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군현제(郡縣制)는 중국 진나라 때 실시된 지방 행정 제도로 지방을 군(郡)과 현(縣)으로 나눠 황제가 임명한 관리를 통해 다스리는 제도이다. 기존 주나라의 봉건제도에 대비되어 중앙집권적인 통치 제도의 대표적인 제도로 널리 알려졌다. 원칙적으로 군과 현이라는 지방 행정 구역이 설치된 제도를 일컫는 말이지만, 꼭 군, 현이 아니더라도 황제가 직접 관리를 임명하여 지방을 일원적으로 다스리는 제도를 대표하는 용어이다.

중앙 집권 : 중국 진/한 시대 → 한국 삼국 시대, 기원전과 기원후 무려 수백년 차이
과거 제도 : 중국 수/당 시대 → 한국 고려 시대, 고대와 중세의 차이 몇 백년 차이

됐지? 이제 만족 하지? 이 얘기와 빨갱이, 북한과 무슨 상관이냐?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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