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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35부. 비잔티움 제국 전쟁사 1편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35부. 비잔티움 제국 전쟁사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EMnmrRRu45k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35부. 비잔티움 제국 전쟁사 1편

결국********:
요약ㅡ유스티니아누스는 쓰레기다

결국********:
요약ㅡ유스티니아누스는 쓰레기다

결국********:

요약ㅡ유스티니아누스는 쓰레기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35부. 비잔티움 제국 전쟁사 1편

주전*:
킬링 파트 23:19

인*:

23:19


나효*:

41:57 문명5 테오도라


에스**:
13:50 용병의 단점 17:42 비잔틴 수준 20:32 28:11 벨리사리우스 33:55 36:38 41:49 45:43유스티니아누스 2:58 7:19 22:40 30:39

na********:
23:18 커엽...

Ji*******:
23분 18초 23:18

김기*:

5:55 토전사가 정부여당에 밉보인 이유 ㅠㅠ


곰발**:
23:19 이 악물고 애교 시전 ㅋㅋㅋ

빵*:

33:55 저 성 소피아 성당을 짓고 유스티니아누스가 이런 말을 남기죠
"예루살렘 대성전을 지은 솔로몬을 이겼다"


Ta**********:
47:21 내가 본 동로마. 비잔틴제국은 혼합국가였고 소아시아 지역이 늘 그랬듯 좋게 보면 문명이 만나는 접점이고 나쁘게 보면 문명이 충돌하는 지점인데 좋게 풀면 그게 찬란하고 다양한 장점을 두루갖춘 국가가 되지만 나쁘게 풀면 단합되지 않고 중구난방에 단일색깔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그런 국가의 황제라면 당연히 여러세력들을 융합시키면서도 철혈의 성향도 갖춘 군주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중국사를 보자면 한고조 유방 쯤 되리라. 그런 사람의 최대 단점은 내적 스트레스가 강하고 그 스트레스를 다른 영역에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를 믿지 않으면서도 이들을 중재하고 또 때론 제압하려면 최소한의 틀인 가정 안에서는 정신적인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그러려면 여성에게서 강한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 맞다. 그것 자체가 모두 여성의 공은 아니다. 황제의 권한을 스스로 나눈 것은 테오도르의 정무감각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35부. 비잔티움 제국 전쟁사 1편

Fo****:

본게임 같은 쓰레기프로에 돈쓰지말고 이런데 돈좀써라; 세트장좀 제대로 만들고


Re**************:
대대장급 ㅋㅋㅋㅋ 누나....

ba**:
벨리사리우스는 20성 장군 이였군

DK***:
돈으로 평화사는 문재앙 덕분에 토전사 폐지..

li***:
크흐 ~ 돈으로는 평화를 살수없다

da********:
윤아나....개념있는 여자네......

이상*:

05:55 돈으로는 평화를 살수없다
청와대에 있는 문모씨가 들어야 할말


DD***:

오토아게르는 고트족이 아닙니다... 오히려 동로마에게 요청받은 동고트족에게 멸망당하죠. 비전공분야라도 이런건 틀리면 안돼죠..


김성*:
멋진 오빠가 먹는 밥은 짭밥이라고 하고 오빠 데려갈때는 조국의 아들 다치면 니네집아들이고 나라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오빠월급은 😧 멋진 오빠가 계속되면 호구오빠로 아는 데 있을 때 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운돌*:

흑;; 나의 윤아나가 바지를 입고 나오다니 ㅠㅠ


ad*****:

난 솔직히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용어가 엄청 거슬린다.. 멸망하는 그날까지 정식 국호는 항상 로마였고, 당시 세계 사람들도 엄연히 로마로 인식함. 기존의 정부와 국가체제가 단절 없이 그대로 이어져 갔기 때문에 로마 그 자체로 보아야지, 새로 생겨난 나라가 아님. 삼국시대의 신라든 통일신라든 후삼국시대의 신라든 모두 신라역사인 것과 같은 이치. 애초에 동서로마가 별개의 국가였던 것도 아니고 그 전에도 간간히 있었던 로마 특유의 다중황제 체제였을 뿐임. 비잔티움이라는 용어는 후대에 서유럽 중심 역사관이 팽배해지면서 동로마의 정통성이 부정되며 임의로 붙여진 것에 불과할 뿐더러 단어 자체에도 부정적인 의미가 가득함. 굳이 시대 구분을 위한 명칭을 쓰고자 한다면 동로마나 중세 로마라고 부르면 될텐데 왜 아직까지 저게 고착화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야옹****:

굿굿


블*:

대대장급은 되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
다트는 서로마 제국이 제일 많이 쎃는데ㅜ그리고 서로마제국도 군사력은 강력했는데 그놈의 황제 계승 때문에 정치적 혼란및 내전때문에 망했죠 저분들은 이상하게 말씀하네

Jo********:

사실 테오도라와 벨리사리우스의 캐리였구나


Se*********:

지적할 점 3.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를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깎아내리는데, 벨리사리우스나 테오도라의 능력이 훌륭했고, 당시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지만,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의 업적을 전부 벨리사리우스나 테오도라의 역할로 보려고 하는 건 억지라고 보여집니다. 벨리사리우스에 대한 견제 문제의 경우, 비록 일관성 있게 그를 장기간 중용하지는 못했지만 이건 왕권 수호에 얽힌 보편적이고도 복잡한 문제인 군권과 실력과 인기를 가진 강력한 신하는 황제에게 그 자체로 위협이 된다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유스티니아누스 1세만의 특징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적어도 군사 이외의 수많은 문화적, 통치체계 정비 등의 업적에서 유스티니아누스의 역할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실제 자신도 신학, 음악, 역사, 법학에서 상당한 조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벨리사리우스에 대한 이야기는 하면서, 나르세스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나르세스도 타기나에 전투에서 고트족을 격파하고 카실리눔 전투에서 프랑크족을 격파한 명장입니다.


Se*********:

이 동영상에 지적할 점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지적할 점 1. 비잔티움 제국을 천년 제국이라고 부르며, 로마 제국과 별개의 나라인양 설명하는데, 비잔티움 사람들은 자신들을 로마인(Ρομαίοι, 로메이)으로, 자신들의 나라를 로마 제국(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 바실리아 톤 로메온)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의 정부와 국가 체제가 단절 없이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당대 비잔티움 사람들의 인식은 그대로 로마 제국이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용어는 마치 한국사에서 신라와 통일 신라를 676년 기준으로 구분하듯이, 연속성이 있는 한 나라를 후대 역사가들이 편하게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며 당대에는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 제국의 공식 명칭은 언제나 로마 제국이었습니다. 제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100년도 더 지난 1557년 신성 로마 제국의 역사가 히에로니무스 볼프(Hieronymus Wolf)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고대 이름인 "비잔티온"에 착안한 "비잔티움 역사집(Corpus Historiae Byzantinae)"라는 사료 모음집을 출판한 것이 최초의 용례입니다. 그 뒤 몽테스키외를 위시한 서구 계몽 사상가들의 영향력에 힘입어 중세의 로마 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부르는 풍조가 정착되었습니다. 제국이 멀쩡히 살아있던 중세 시대에는 정통 로마에 도전하려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그리스인들의 제국' 또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제국'이라는 단어가 운운되곤 했어도, 최소한 '비잔티움 제국'이란 말 자체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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