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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리뷰][KBS 다큐 [KBS Documentary]] "암호명 Rabbit, 우리는 스파이였다" - 한국전쟁의 잊혀진 영웅들 여성 첩보원들의 이야기 (2001)
팡씨 2020. 10. 27. 07:32재생시간 댓글 : [KBS 다큐 [KBS Documentary]] "암호명 Rabbit, 우리는 스파이였다" - 한국전쟁의 잊혀진 영웅들 여성 첩보원들의 이야기 (2001)
인기순 댓글 : [KBS 다큐 [KBS Documentary]] "암호명 Rabbit, 우리는 스파이였다" - 한국전쟁의 잊혀진 영웅들 여성 첩보원들의 이야기 (2001)
서상*:
이여전사들 속히찾아
국가유공자로서 큰보상
해야한다 하루가급하구나.
브라*******:
이분들 보상 똑바로 못받았구나.. 가짜 민족운동 했던 친일파들 색출해 취소하고 이분들 똑바로 조사해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i wonder , i wonder , please those red communists should be eliminated in korean peninsula .
my deep appreciation for those who gave up their lives to defend freedom in korea. thank you very much
꾸러***:
지금으로 치면 친구들과 분식집에서 떡볶이 순대 먹으며 수다 떨고 스마트폰으로 K팝 즐기는 여중, 여고생 나이에 오직 구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혈혈단신 적진으로 들어가 임무를 수행했다는거 아니냐...어린 나이에 청춘을 나라에 바친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se*****: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은
국가에서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그게 국가의 존재이유이다!
대한민국 만세!
se*****:
이승만과 박정희가 버렸어
Ch*********:
이런분한테 국가가 보답 해야지. 뭔 가짜 5.18 유공자 먹여 살리나
꽃사*:
맘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 살아계신분들 얼른찾아서 도와줍시다!
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못 사는거나 대북 첩보원들이 못 사는거나 뭔가 국가가 잘못하고 있는게 많다
흥*:
하아..
이런 나라에 몸과 마음을 바쳤으니.....
김성*:
미안해요
Ph*******:
여러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들을 하셨어요.
들국*:
민주정부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좌우 이념을 떠나 넘치도록 보상을 해줬으면 합니다 .
항일 독립투쟁을 하신 분들과 같은 급으로 말이죠 .
st*******************:
저런 역활 아무나하는게 아니다
김창*:
윤xx가 국회의원을 하고 , 카튜사 탈영병이 있는데 이런 분의 아픔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알리겠나 ???
Ko*****:
문재인과. 주사파들 입장에선
이분들이. 친일파.내지적패. 로보일겁니다
잊지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국가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늦었지만 충분히 보상하고 감사의 마을을 전해야 합니다^^
저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선진국인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일 잘한다 케비에수 다큐팀! 월급 좀 올려주라이~
Fe**********:
진짜 이러분들 찾아내서 이 나라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줘야합니다. 목숨 잃어가며 국가에 봉사한 대가가 무엇입니까?
김도**:
이게 뭡니까? 처음 알았어요! 울움밖에 안나와요! 엉 엉~~~~
김창*:
독립유공자에게만대우할것이아니다나라가풍전등화위기에어린소녀로서적진침투임무를수행한이들에대한보상이이뤄져야한다6만5천원뭐이런개뼉다귀가있어보훈처는뭐하냐?
Co****:
조지 애치슨 님은 2011년에 돌아가셨죠. 제가 뵙고 온 후 2달 안 되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 분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에 UDT 역사가 없어요.
요즘 어느 유투브에서 보니까, 전쟁이 끝난 후에 1955년이던가? 그 후 던가? 하여튼.. UDT 창설이 그때였다고 하면서 창설 맴버라고 하고 나오시는데..
좀 역사를 똑바로 알고 얘기들을 했으면 합니다. 몇 년전에도 한국전쟁 KBS 에서 이와 같은 방송을 제작해서 방영했으나. 제대로 반응도 못 받았죠.
방송 시간이 평일 낮인데, 누가 제대로 보겠어요?
그래요.. 한국 사람들이 쉽게 역사를 잊어버리고 반복을 해도 기억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같으면 이러한 역사를 책,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서 각인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역사가 5천년 역사라도 자랑은 해도 역사는 왜 자꾸 반복하는지? 그 이유를 좀
알았으면 합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는 한국 전쟁에서 이렇게 희생하신 분들 이야기도 아예 못하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워낙 좌파들이 설쳐대서... 그 사이에
한국 전쟁의 역사를 담고 살아오신 노병분들은 돌아가시고 있구요. 어느 분이 댓글 다신 대로, 광주, 세월호.. 수 억씩 받아서 지금도 연금도 받는다고 하죠?
광주에 가 보지도 않고도 연금 받고 사는 분들도 있다죠. 그때 13살이었떤 애가 지금도 연금받고 모 지역 지사네, 정치인이네, 하면서 누리고 살죠.
여행갔다가 민간 사고로 죽은 학생들은 국가로 부터 수 억씩 받고요..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결국.. 지금에 와서 보면, 인정도 못 받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살고요..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엄연한 지금 현실입니다.
히나********:
휴민트 대우 개선이 시급하다 ..
su****: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jo********:
Believe it or not 믿거나 말거나
예전 그때가 2003년 경인가
미국 L.A. 코리아 타운에 있는 Wilshire 모
아파트에 20대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 했고 그때 나의 지인이 희생 되었다
(혹시나 racist 인종차별주의자로 오해 받고싶지 않아 강도의 인종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 안 하겠다) 그 20대의 강도는 미리 준비한 k-5남조선 군용 권총을 소지한체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대기하다
불특정 다수의 목표물에게 접근하여 금품 갈취 와 심지어 집안까지 침입해 한탕 할 생각이었다 (체포 후 경찰 진술) 그런 계획을 가진 그에게 나의 지인이 희생 되었다
사건 당시 총소리에 놀란 같은 한국계 입주민이 신속하게 911에 신고후 경찰에
의해 그 20대는 현장 체포 되었다
L.A. 경찰의 조사결과 나의 지인이 희생된
이유가 너무나 당황 스러웠다
아니 정말 아직도 아 ... 정말 그런 이유였다니 ...
경찰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20대 범인은
차에서 내려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 현관
엘리베이터로 이동 하던 나의 지인의 등뒤에서 총을 겨누고 멈춰 움직이면 쏜다
그리고 조용히 읖조리듯 화랑이라 내뱉었고 나의 지인은 본능적으로 담배라
답했다
그제야 그 20대 범인은 당신을 해할 생각은 없다 단지 급하게 급전이 필요할
뿐이라고 말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미 해병에 복무 했었고 일본 오키나와 파견 근무간 한국의 쌍용 훈련기간에 참여 하기도 했었다며 한국에 좋은 감정이 많다하며 그래서 한국계인 당신이 나를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 했다고 한다
나의 지인은 그의 말에 일단 안도 하며
저 사람은 확실히 나를 죽일 의사가 없다고 판단 했던것 같다
그 범인이 나는 당장 270달러가 필요 하다며 더 당신에게 도움을 받을 생각이
없다며 270달러를 요구했다
나의 지인은 (지금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는 우리 한인들이 현찰을 좀 많이 들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마침 내게 벤자민 프랭클린(100달러)
5장과 율리시스 그랜트(50달러)6장, 앤드류 잭슨5장(20달러), 알렉산더 해밀턴(10달러)3장 , 에이브러햄 링컨(5달러)2장, 토마스 제퍼슨(2달러) 10장, 마지막으로 조지 와싱톤(1달러)3장
총 963달러가 왼손에 들고 있는 백에 있으니 모두 가져 가도 좋다고 말했다
그 범인은 그의 제안에 난 단지 270달러가 필요할 뿐이라고 답하고 나의 지인 백에서 프랭클린 2장,그랜트1장, 잭슨1장만을 취했다고 진술했다
어찌되었든 불행중 다행으로 단순 금품 탈취 강도사건으로 1단락 될수도 있었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 인가 나의 지인의
명줄이 거기 까지였던것인가 ...
그 범인은 어떤 감정이 교차 했는지 갑자기(경찰 확보한 c.c. tv에 녹화되었음) 몇마디 나의 지인에게 말을 걸고 나의 지인이 대답후 미친듯이 날뛰더니 잔인하게 권총 3발을 등에다 발사 했다 그리고 나의 지인은 현장에서
유명을 달리 하고 말았다
왜 도대체 왜 ...
그는 갑자기 흥분해서 나의 지인을 살해하고 말았던것일까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 그 범인은 나의 지인의 호의에 만감이 교차하여 이름을
물어 보았다고 한다
그에 나의 지인은 덤덤히
my name is park keu
나의 이름은 팍큐 입니다
.....
그렇다 나의 지인의 이름은 박규
하지만 영어 발음은 팍큐....
그렇게 나의 지인은 허무하게 영영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떠나가 버렸다
R.I.P park keu. ...
[KBS 다큐 [KBS Documentary]]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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