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추천)인기 동영상 : [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lNHDOt1f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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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한해*:

이런 귀한 영상은 20분요약 하지말고 FULL FULL FULL로 올려주삼. 엄마랑 같이 보게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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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An*****:

18:56 여운형 선생 육성

귀신******:

(10:45) 먹고살기 어렵다면, 왜 인구가 2배가 됩니까?

sc********:

1:04 정감있는게 아니라 미개한 거 아닌가. 아녀자들 장옷이 이슬람 부르카와 무엇이 다른가. 당시에 미국 독일 일본은 고층 빌딩짓고 있었는데... 정신승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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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 다큐 [KBS Documentary]] [20분 요약]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발굴! "김씨네 이야기" | 현대사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

ya***:

100년전이나 현재나 많이 변한것도 있지만,변하지 않은것도 있네요^^1970년대까지 할아버지의 복장과 일 하셨던것.지게지고 나무 해 오기,떡 만들기...

ot*****:

근대문명의 공급이 태동되는 귀중하디 귀중한 영상.
구지 차별에 힘들었다를 강조하지만 신문물이야 당연히 자본가가 먼저 접하는거고 자본주의 개념 자체가 없고 아직 신분제, 유교가 우선되는 환경에서 저런 바뀌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비로소 객관적인 시각에 눈을 뜨신 분들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말씀하시는 말투마저 귀중한 영상!

아자****:

한국은 절대 일본 발뒤꿈치 못쫓아간다

일본 노벨상 수상자 현황 : 29명

1949~2016 : 총25명

물리학상 11명

화학상 7명

생리의학상 4명

문학상 2명

평화상 1명


한국 노벨상 1 : 쌀로 핵을 만드는 희한한상?

su****:

와!!!
이런 실재적 영상은 처음 봅니다
너무도 귀한 영상입니다!

Fr**********:

댓글중에 일제강점기가 살만했느니 어쨌느니 하는 사람 있는데,

그 잘난 일본에서 아직도 부라쿠민 은근중에 차별하는건 뭐라고 설명할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일제시대때 외지에 사는 조선인과 재한일본인은 선거권도 피선거권도 없었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사는 사람만, 그것도 일정 이상 소득 있는 사람한테만 선거권 주던 시절이었고 조선에서 일부 친일파, 지주, 중상층 이상의 재한일본인 남성 한정이지만 선거권이라는게 주어진건 1945년 해방 직전의 일입니다. 그나마도 선거는 치러지지도 않았고 이땅 최초의 보통선거권은 대한민국 이후에야 주어집니다. 그리고 나도 천주교인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마지막 순교자가 시마바라난때 나왔다는 것도 개그.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잡혔고 박해 계속됩니다. 특히 성상을 발로 밟으라고 강요하면서 탄압한건 일본이 더 악랄했고요. 또한 종교의 자유? 천리교가 어떻게 박해받았는지 한번 알아보고 오시길... 인구가 늘어나는것도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한 집당 아이 둘만 낳아도 인구는 늘어나거든요. 심지어 저땐 둘만 낳지도 않았음.

우리가 일본보다 일부부분에서 앞선것도 사실이고 과거를 극복해야하는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 과거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태*:

일제시대때 영상 잘 보았어요.
그당시두 공부한 사람이 출세햇네요.
인구 증가한거는 먹구 살만햇다는
증거이네요.
연해주로간 조선인들은 인구가 감소되구 만주로 간 조선인들은
인구가 증가되구
벼농사 지은 할아버지들 그래두 먹구 살만 햇네요.
그당시 쌀이 귀햇으니까
쌀가지구 바꿔먹을수 있어요

Ma*****:

와 진짜 1901년에 비디오를 찍는 기술이라니 양놈들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Di************:

징그러운 반일 반일 반일.. 피해의식만 갖지말고 당시 무능하기 짝이 없었던 나라꼴에 더 한탄하길

UT*****:

박근혜 정부=홍남기+문재인 정부=홍남기=OUT
두 정부 말아먹는 기획재정부 수장 홍남기
빨리 교체 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 가 국민가지고 정치 한다
ᆢㅋㅋㅋ
부익부 빈익빈 편가르기 놀이 하는 홍남기
국민 세금으로 혼란 과 분란의 불씨
조작 하는 홍남기 =OUT

Mi********:

진짜 손맛 아니야 손과 떡이 같이 들어간 찍히면 니탓 ㅎㅎㅎ 공포스럽게 찍는다

hy*****: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깔끔하고 긍정적인 얼굴이 좋아요
1890년대 ~ 어쩌면 요즘 사람들보다 행복하게 살았을거 같아요 표정에서 드러나요

스우**:

역사가 현재이고 미래를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된 역사에 관심을 좀 더 가졌으면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용*:

일제시대에 조선 엄청발전했네요?

오*:

옛날 자료들보면 옛날사람들이 못생겻을거라 생각했는데 키만 조금 작을뿐이지 얼굴형도 예쁘고 머리도 별로안크고 신체 비율도 좋아보임

k땅*:

고작100년에세월인데 참 마니도변했네....
대단한민족이여..

YS*:

"일제 강점기"라는 말을 입에 달았네? 그리고 마치 일제 때문에 헐벗고 못 살았던 듯이 말하는데 일제가 들어오기 전에는 잘 살았던가? 조선 황제도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백성들이 못 살고 어지러워 일제에 의탁한 것 아니었던가?

남성*******:

문재인 우리 태국기의 숭고함을 아는가? 애국가를 외면하는 좌파들....

장유*:

배운건 일제시대에 학살하고 끌려가고 수탈했다고 하는데 어째 일재시대가 더살잘고 다웃고있냐

케니*:

우리가 이렇게 착하고 부지런하고 성실 근면 한것이 다 조상들의 dna를 물려받아 그렇구만

호두**:

정말 저때안살고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

Ha****:

Forever KOREAN!!!

Fr**********:

끝부분에 떡치기에서 깜놀 마구자비로 떡에다 다굴놓는거 같은데 반죽 모으는 사람은 태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망치에 찍히지도 않고 하네요ㅋㅋㅋ 이정도면 명장급

ke*:

나레이션 내용과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달라 어색하네요.

re****:

정말 좋네요 KBS!!!!한국하람들 잘 웃네 !!!

핑*:

와 드럽게 못살았네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 세대께 감사를 드립니다

Pa******:

삶에 균형이 있어보이고, 아주 풍요롭고 평화로왔네. 하여튼, 반일이니 뭐니 있지도 않는 친일파니 뭐니 계속 헛소리로 증오의 불씨만 퍼뜨리는 넘들이 가짜들이야 보니깐.

ja***:

조선사람들 신장이 안작아 보이네.언뜻 봐도.

김복*: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잃어버렸던 서러움 나라를 다시 되찿은 감동 마음에 되세김~~

Jo***:

KBS 멍

Mi*********:

귀중한 영상 너무나 고맙게 잘 봤습니다. 60년대 초반 제가 친구들과 방과후에 몰려다니며 놀던 종로2가와 명동의 구 신세계 백화점 건물, 분수대 등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동대문에서 출발하던 땡땡이 전차도 그립네요. 제가 초등 5학년때 광화문 사거리에 최초로 생겼던 지하도가 신기해 동생도 구경시켜 주려고 데리고 나왔는데 오래 걸으니 다리가 아파 집에 돌아가자는 제 여동생을 업고 구경갔던 일 등 추억이 많은 거리들을 거의 60년만에 다시 보게 되니 뭐라 표현을 못할 정도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KBS 는 계속해서 이런 귀중한 자료들을 찾아내어 현대화로 점점 잊혀져 가는 대한민국의 옛모습들을 중단없이 방송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BS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

Ch******:

저시대 사람들 표정이나 체격이 현시대 간간히 볼수 있는 북한 사람들 보다 좋와 보이는게 내 생각만인가?? 흠...

ko******:

무능했던 이씨왕가와 그에 빌붙은 간신배들만 아니었어도 일본놈들이 이 땅을 지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취*****:

외국인들이 본 한국인들은 동북아시아에서 제일 잘생기고 제일크고 제일 많이 먹고 호기심도 제일많고 잘놀고 흥이 많은 사람들 이었다고합니다 ^^

Sa****:

so valuable video!

전진*:

형이 제대로 해석해 줄께. 일단 역사관부터 소개한다. 나는 역사를 통치세력과 통치를 받는 백성으로 나누어 보며 통치를 받는 백성의 삶이 개선되고 좋아지면 통치세력을 찬양하고 백성들의 삶이 악화되면 통치세력을 비난한다. 그래서 조선왕조는 비판, 비난의 대상이다. 시대가 갈수록 백성들의 삶이 엉망이 되었다. 일제는 백성들의 삶이 개선되고 좋아졌기에 찬양의 대상이 된다. 나는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을 찬양하지만 이승만, 김영삼은 비난의 대상이다. 기준은 단 하나다. 국민의 삶이 개선되었는가, 후퇴되었는가 그것이다.
외세가 어떻고 외교가 어떻고 국제정세 어쩌고 전부 핑계며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허울좋은 자기 자신들의 이득에 관련한 판단일 뿐이다. 한국을 외계인이 통치하면 어떤가? 한국인들이 부유해지고 자유가 더 보장되고 생활이 좋아지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국민 개인이면 국민을 잘살게 해주는 자가 좋은 자이고 그를 칭송해야 마땅한 것이고 국민을 못살게 만든 자는 욕먹어 마땅한 것이다.

일제시대에 백성들의 삶이 어떻게 조선시대와 비교하여 개선되고 좋아졌는가?
이 문제에 먼저 말할것이 영상에도 나와있듯 이상한 자들은 일제시대를 자꾸 현대와 비교한다. 이건 엄청난 오류다. 일제시대와 왜 현대를 비교하지? 그건 궤변인 것이다. 지금의 현대를 미래의 백년후와 비교하면 우리 후손들이 아 저때는 정말 못살았네, 불편하게 살았네 이렇게 평가하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가 좋아졌다, 나아졌다 이러는 것은 이전의 통치세력의 업적 즉 과거의 상황과 비교해야 하는 것이다.

일제시대에 조선인들은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갖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자유와 평등이 없었다. 종교(사상)의 자유가 있었는가? 당파싸움에서 보듯 사상의 다름이 편가르기를 하여 소수파를 죽이고 귀양을 보냈다. 천주교를 믿었다고 고문하여 죽이니 절두산이라는 지명이 있을 정도다. 일본은 1640년경에 마지막 순교자가 있었다. 일제시대에 종교적 가치로 순교당한 일이 1명도 없다. 증산도를 믿든, 카톨릭을 믿든 개신교를 믿든 종교의 자유가 있었다. 누구는 신사참배강요를 지적하는데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현재의 국기에 대한 경례같은 것이다. 종교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는 것은 지금도 있는 일이고 그런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라고 하면 현재 한국도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인 것이다.

평등신분제가 확실하게 정착이 되었다. 양반노비천민 이 신분세습제가 없어지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인도는 아직도 신분세습제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는 교육의 기회를 불평등하게 했고 착취수탈을 가능하게한 악마적인 제도였다. 일제는 백정의 자녀들도 학교에 가서 공부할수 있게 하였고 누구나 공부하면 판검사의사교수가 될수 있었다.

일제시대에 조선인들은 투표권과 피선거권이 있었다. 조선시대에 그런게 있었나?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의회에 의원으로 활동을 하였다.

일제시대의 조선인들은 재산권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재산권이 없었다. 양반들만 있었다. 양반들은 백성들을 마음껏 수탈하였다. 일제는 등기라는 제도를 정착시켜 사유재산을 인정해주었다. 조선시대의 땅문서라는 것은 경계가 모호한 대충의 경작권일 뿐이다. 금광이 발견되면 양반이라도 왕에게 땅을 빼앗긴다. 전국토의 소유권은 왕에게 있었다. 일제시대 백성들은 누구나 돈을 벌어 땅을 거래하면 지주가 될수 있었다.

일제시대 조선인들은 법적인 권리가 있었다. 조선시대의 조선인들은 법적권리가 거의 없었다. 그냥 왕의 재산일 뿐이었다. 일제시대가 되어 조선인들은 민법과 형법을 누리게 되었다. 민법에서 계약과 재산권에 대한 권리가 생겨났고 형법에서 범죄자라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와 삼심제의 재판을 받을 권리가 생겨난 것이다. 조선시대에 행했던 공개고문과 연좌제가 폐지되었다. 안중근이나 강우규가 고문이나 연좌제를 당하지 않고 삼심제의 재판을 받았다. 조선시대같았으면 공개고문에 삼족을 멸할 사건이었다. 일본인 간수가 안중근의 글을 받고 친분이 생겼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강우규는 진술을 거부하며 고위관리를 요구하니 일제는 고위관리를 면담시켜준다.

구한말의 조선인들은 절망 속에서 평생을 살았고 일제시대의 조선인들은 희망과 열망 속에서 평생을 살았다. 구한말 백성들은 재산을 모으면 전부 양반들이 빼앗아가니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다. 그저 마당에 누워 담배나 종일 피워댔고 모든 생업을 여자에게 미루었다. 일제시대 백성들은 재산을 모으면 전부 자신의 것으로 정부가 보증하니 일을 열심히 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 희망을 가질수 있었다. 누구나 노력하면 지주가 되고 부자가 되는게 가능해진 일제시대였다.

구한말 조선인은 천만명이고 일제말 조선인은 삼천만명이다. 인구가 그렇게 급증하는데 수탈당한 것인가? 수탈당하며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수탈이 없었고 정치경제가 안정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구한말 조선인은 상투를 틀고 짚신을 신고 지게를 지고 똥길을 걸어다닌다. 집은 움집, 초가집이다. 일제말 조선인은 안경을 쓰고 고무신을 신고 자전거를 끌고다닌다. 길이 넓어지고 상공업이 발전한 결과이다. 집도 유리창을 낀 집들이 많이 생겨났다. 의학기술이 발전하고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과학이 발전하니 일제시대는 한국발전의 근본, 밑바탕이 된다.

현재 한국은 일본의 여러부분을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이제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선진문명을 일본에 전파하는 형의 입장이 되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혐일을 조장하고 외세를 배척하며 쇄국하자는 논리를 펴는 후진국스러운 마인드는 한국인이 버려야 할 것이다. 세계인이 되어 번영을 누리는 진정한 선진국민이 되려면 글로벌한 선진의식을 지닌 참된 인격을 가져야 한다. 더구나 현재 한국은 당장 북한과 중국의 공산당의 위협과 적대에 놓여져 있다. 미국, 일본과 동맹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여 공산당을 없애고 인류에 자유와 번영을 전파해야 할 것이 당면 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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