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https://www.youtube.com/watch?v=8gvv1TTIZ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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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Lo**:

8:20 선넘네

Wo******:

6:19 100원짜리 동전인줄...

운:

23:23 ~ 23:35 지금 상황이랑 똑같은데?

Da****:

충헌사에 방문시 10:55 초
나오는 8대손 이라 하는 부분에서, 후세는 세손이라 칭하고
조상을 표 할때는 8대조 라고 쓰는게
맞는건데 방송에서 조차 표기오류가
자주 나오는건 고려해야 할 듯

Ju********:

41:00 번역하면 「너가 ㅈ같이해서 나라가 ㅈ망이다. 일 똑바로 해라」 영조가 그래도 왕인데 ... 패기쩔음

Ah******:

9:20 쪽팔리게 '박문수가 암해어사 노릇을 했고'라니...
교원대 명예교수라는 사람이 한국역사에서 명인으로 평가되는 분께서 암행어사 '노릇'을 했다하니...
말씨가 참 저렴하시구려
아무래도 국어 수준이 낮으시군

자유**:

23:08 사실 이 부분은 조선시대에 관리가 받는 녹봉의 양이 얼마인지 알면 약간 어폐가 있음. 고관대작은 돼야 오늘날 중산층 수준으로 먹고 자식도
키우고 노후도 걱정 없고 비상금도 마련할 정도이고 그 이하는 딱 먹고 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음. 대신 이들은 녹봉이 아니라 자신의 토지와 노비를
통해서 부를 축적함. 이것은 왕실도 마찬가지로 백성들을 위해 녹봉 감봉은 정말 상징적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백성이 굶어 죽는 것을
막을 수 없음. 차라리 왕실과 지주들의 땅을 백성들에게 나눠주고 농사를 짓게 하는 것이 결국 모두에게 이득이 됨. 왕실은 왕토 사상이라고 해서
백성들에게 땅을 준다고 한들 어차피 그것은 왕의 땅이니 소작을 부리는 셈이니 세수가 늘게 되고, 지주는 손해인 것같지만, 녹읍과 같은 형태로
혹은 쌀 현물의 형태로 봉록의 양을 늘려 정정당당히 받아 탐관오리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음.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것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변변히 무산되기 일수였고, 결국 조선은 나라가 망할 때까지 거지꼴을 못 면하게 되고, 관리들은 적은 녹봉 때문에 가렴주구와 수탈이 끊이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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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TS****:

박문수...노론의 제거대상 입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날 국회의원들이 보고 배워할 대상이네요...노론을 본자니 정말 오늘날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정신 차리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회의원님들하

김인*:

ㅎㅎ 지금 같은면 대통령감이네요
그래도 인물을 알아보는 영조가 있어 다행~

말씀****:

박어사가 그립소
그런 통치자가 곧 올것이오

시이**:

국회의원 장 차관
다른일 그만두고 이 프로
한달동안 계속 보고 국민에게 감상문 쓰거라.

zi******:

조선 얘기를 들어보면 어떻게 저렇게 부패한 왕조가 500년이나 이어졌는지 신기할 지경임. 착취도 굶어죽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야지, 이건 뭐 죽어라 일해도 입에 밥 한 술 넣기 힘들 정도로 빼앗아가니.....

동키*:

지금도 자기들 월급 깍자고 하면 모르쇠 하는 그들인데 저 시대에는 오죽 했을까...

김은*:

개혁은 이렇게 멀고도 힘든 일이군요...그 분이 생각납니다 ㅠㅠ

성원*:

지금의 정치판하고 똑같음

Ep*********:

박문수가 필요해!

Mi******:

허경영이 대통령되면 암행어사 부활한다고 했었는데.ㅋ

돈통*:

뒷빽이 있었음.
다른 암행어사들은 고위관료 건들지도 못했음

조달*:

저런 분들만 계셨어도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 꼬라지가 나지 않았을텐데;; 인간의 욕심이란...

유재*:

무식하고 게으른 강단사학자들이 아는 것이 있을 리가 없지. 한자나 읽을줄아나?

김성*:

조선왕조나~~~지금이나 기득권
세력들의 웅켜진 재물욕심이 똑같다

나태*:

쌀 3천 석을 재빠르게 함경도에 보내 홍수로 굶주리는 사람들을 살려낸 일 너무 훌륭합니다.

하늘*:

현대판 박문수 다시 나타나
귀득권 논쟁만 피는 정치꾼들 싹 쓸어내고 절대 권력 가진 황재 통치자 되면 좋겠다.
국민 깨우치는 보도 박수를!

이동*:

대한민국에도 없는 위인이시다

DW*:

노론이 지금의 여야할거 없이 국개의원들 정치인들 이다

김민*:

오우
문수형님.

이영*:

옛날이나 지금이나 권력은 똑같네요ㅠ

ja******:

지금 필요한 인재다
영조 사람 볼 줄 알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네요

숲속**:

그때나 지금이나 기득권들은 유전 무죄

비바***:

백성들이 보이지 않는 미치지 않는 곳에 발 품 까지 팔면서 전국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구비 구비 늘 살피고 어떠한 권력도 백성들이 사는 것을 혹여 포기 하거나 삶이 힘들어 살수가 없는 것이 왜? 없다고 생각하나

지금의 그 역활들은 누가 해야 하나?

실질적으로 백성들에게 흘러 넘칠수 있는 것은 없단 말인가?

정치가 곧 국민이다는 크나큰 생각과 행동으로 할수는 정녕 없단 말인가?


포청천 박문수 그리고 그외의 수많은 과거의 백성들을 살펴 보호 하고 안아 주는 나라는 없나?

아무리 생각해도 거국적인 대업이 있다해도 중요한것은 이땅에 발 붙이고 사는 국민들에게 있어야 되지 않나?


지금 검찰은 이미 권한을 상실 했다


도저히 국민들을 위한 검찰도 아니고 그들의 권력과 안일을 위해 있을뿐


국민들은 피눈물 난다.

언론도 더이상 언론 이라는 것을 버린지 오래다

기생 처럼 살고 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며 억울해서 판결을 하려는 법원 조차도 이미 희망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보이지 않는 행위와 말장난만 하고 기만하는 정치 또한 너무 싫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하고 공정하고 정규직 비정규직 그리고 빌딩 노동자님들 이렇게 표현 하는 것도 죄스럽다.


노동의 가치가 올바른 생각을 인정하며 노동을 신성하게 생각하는 나라는 언제 될것 인가?

항상 변함 없이 기다리며 그냥 그렇게 선한 눈빛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국민들의 눈빛들이 아름답지 않은가?


이제 국가는 보여 주어야 한다


시대가 원하고 바뀌었고 이대로 썩은 것에서 부패들 속에 살기에는 국민들이 너무 불쌍 하다


이제 바꾸어라~~


그래야 원하는 우리나라 통일 또한 내국 이자리 한국에서 시작된다


국민들이 편안 상태에서 통일도 생각 해야 한다


실천할 것이 있다면 국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고 철도도 깔고 북한과 원하는 통일의 길이 다가 올수 있다.


이제 미국 눈치 보지 말자

두나라는 한나라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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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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