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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KBS 역사스페셜 – 국보 180호, 세한도에 숨은 비밀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KBS 역사스페셜 – 국보 180호, 세한도에 숨은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YIAMyviFb2Y

 


 

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KBS 역사스페셜 – 국보 180호, 세한도에 숨은 비밀

서승*:
계속 보다보면 좋은 프로인데 다시 방송 재개안할려나?

신장*:

공감능력이 부족한사람 예술이 화려한것만 예술인가 나머지는 어떻게표현하나 사실적인 그림이 제일좋드라


이영*:

내가 양주팔괴의 화첩을 보다가 세한도보다 제작연도가 훨씬 앞서는 세한도와 쌍둥이 같은 그림을 본적이 있다ㅠ 그때의 충격은 상상도 못했다 저거저거 우리나라의 국보인데ㅠㅠ


다큐**:
예전에 정리해 놓은 관련된 글입니다. 미리 읽어보시고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blog.naver.com/jungyoupkim/220977028908

박용*:
추사 사상의 결정체, 아직도 그 울림이 여전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사의 글과 글씨도 풍기는 운치가 더
깊어지는듯....

De********************:
세한도 그림 너무 좋아요.

호*:

관심종자 매금이를 들라하라!


정달****:

KBS가 제일 잘 하는게 다큐제작 이네요.


ck****:
오른쪽 나무 두 그루는 이상적과 김정희 사제지간 도움으로 추사의 추자를 이루고 있고 가운데 건물은 권력등 인간사를 왼쪽 두 그루는 감히 건물을 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듯

su********:
중국은 신을 악의 존재로 여기면서

조상신을 섬기네요.

저런 큰집은 어떤 삶이 사나요???

평등한 사회주의에서요

초*:

참 으로 위대한 그림한점
설명이 없었다면
그냥 툭 차버렸을 죄악들이
가히 염려 스럽도다
감사합니다


Im******:
좋아요.👍

Dr********:
세한도 두루마리속에 그런 보물이 담겨있는지, 왜 국보인지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김정희...고개 숙여 경의를 표하며, 이 방송 관련자 출연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구독합니다. 👍🙏👏

임채*:
진정한 작품..

김은*:

너무도 감동입니다ㆍ
감사드립니다


조봉*:
국보라면서~~
집모양이.너무 엉성해서
충격적이다,
김정희가.안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린거라면
그렇게 높게.평가하겟나?
ㅋㅋㅋ

배사***:
세한도
歲寒圖

Re******:
.이런아름다운조상님후손들중에왠.빨갱이촛불이.후손에포함을해야하는지요.ㅉ.ㅉ.ㅉ.

단*:
이게 레알 꿀잼 채널 아니냐? ㅋㅋ

이인*:
추사 김정희 정약용 초의선사 세사람은 제주유배간 김정희를 찾아 풍랑바닷길을 건너 찾아가 만나기도했다 우정이두터운분들이네

이규*:
옛 선조들이 살던시절 노비가없고 모든이들의 배움을 인정하는 나라였다면 모두가 평등한 나라였다면 우리나라도 정말 지금보다 더강대국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노비가없고 현재처럼 자유로운 시대였다면 더 멋지신분들이많으셨을것같은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강대*:

마지막 장면에서, 한상권 아나운서가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라고 '눈물을 삼키는 듯' 한 목소리로 외치는 모습에 저도 울컥하였답니다ㆍ

세한도가 어째 국보180호인가요?
임진왜란 때 소서행장이 들어온 문이란 이유로 국보1호로 지정된 남대문과 바꿔야지 않을까요?
일제 말에, 당시 지식인들은 "세한도가 돌아온 것은 광복의 신호"로 보았다면 이제라도 국보1호를 바로 잡아야지 않을까요?
남대문이 불탔던 게, 역사를 바로 잡으란 '하늘의 뜻'이 아니었을까요?


Tu*******:

그림 몬그렸네. 그림엔 소질 없었구먼


da*****: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시들지 않음을 안다👍

구수*:
안동김씨와 풍양조씨의 권세에 추사는 유배, 아버지는 사약받고 말년은 쓸쓸하게 죽어갔다. 조선왕조의 역사가 그러하듯 야만의 삶을 살다가 역사적인 인물이 그렇게 정치적인 희생양이 된것이다.~

Ye***:
도대체 일본에 또 다른 어떤 많은 우리의 문화재들이 있단 말인가

Yu********:
시기 질투에서 아까운 인재가 죽었네

hb***:
꿈보다 해몽

Gi***********:

그림 너무 단순하고 실망스럽다.


Su***********:

내가 그림에 무지한 탓인가. 구차한 말장난으로 이런 저런 찬사를 늘어놓는 것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


 

 

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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