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https://www.youtube.com/watch?v=V9exZKFlu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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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엄세*:

근데 최 영이 급한마음 보단 좀더 침착해서 요동을 수복했다면 2:46 19:51 19:53 20:12장면에서 고려는 압록강에 이어 두만강 일대를 차지 하는것은 물론 고구려와 발해 못지 않게 더 확장할수 있었다......이래서 사람은 급하면 안되지...... 그중 여기 다큐멘터리에 나온 출연진들 알려드리겠습니다. 00.최 영(박병호) 01.우 왕(이광기) 02.이성계(나한일) 03.이두란(선동혁) 04.백성1(이두섭) 05.백성2(故:서영진) 06.이원계(故:박영목) 07.이자송(이정웅) 08.이성계의 측근장수(허기호) 09.조민수(故:박용식) 10.최 영의 부장(전병옥) 11.우왕의 내관(기정수) 12.탈주범 병사1( ?? ) 13.탈주범 병사2( ?? ) 그중 탤런트 박병호 이분은 항상 스님 전문배우로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른 역할도 많이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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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bi****:

10:43 해설자 난입 당황스럽네;;;

건륭*:

2:45의 앞부분이 정말 맘에 드는 시나리오이다. 요동을 함락시키고 북원을 복속시킨 다음 명을 쳐서 남조인 명과 황하강을 경계로 양분되는 북조를 이루는 것. 단군왕검 대조선제국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남쪽으로 내려가 양쯔강 아래까지 밀어붙인다면 명을 속국으로 까지 만들수 있겠지. 물론 현실적으로 충분한 조건이 되었을때 가능하겠지.

아카****:

12:41부터 야인시대 나레이션이네

이준*:

49:03 후방에 남은 최영 내용이 지적 되는군
암살될까 두려워할 정도로 나약한 왕이 요동정벌을 어찌 추진하겠는가?

Ji*********:

16:20 와....이광기 개 젊네

백프*:

29:12 박천식 교수 말할때 자막좀 넣어주시지
발음이 안좋아서 무슨말 하는지 ㅜㅜ

Th*******:

41:58 신검이와 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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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DW*:

용의눈물 출연진이 많네~

Ma*********:

위화도 회군이 한민족이 요동을 잃은 첫번째 전환점 입니다

이순***:

둘이 힘을합쳣으면 요동정벌힘들어도 해냈을듯 ..그리고 우왕 참 미련한게
..최영을왜 남겨둬서 최영도 군사 다줘버려서 군샤도없는데 3천가지고 이성계를어찌대항해 ... 우왕의미련함이아니엿으면 어찌됏을지 이성계 최영둘이무력으로싸웟어도 팽팽햇을거같은데.. .

행운**:

당시에.한번쯤은 중국에 처들어가서 땅도 차지하고 혼내주고 그랬으면 지금 중국이 우릴 제후국이니 하면서 깎아 내리지는 않았을터..이성계. 본인의 야욕으로 후세대들이 중국의 조공국으로 준속국으로 살게됐다.
최영 장군이 선봉에 섰어야 했는데..아쉬울 따름이다.

우리**:

이성계와 최영의 마지막 대화는 후손이 듣기에도 눈물이 날 정도군요

사랑**:

애들아 땅은 둘째치고 니네 이런글쓸수 있는건 이성계때문 아니냐

Ch***:

아니 무학대사...왜 최영 장군이 되셨소

za*****:

광기형 언제부터 사극한거야 진짜 경력 오래된듯

도*:

KBS 사극 드라마 들이 이제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역사극은 KBS 드라마가 최고 였는데 ㅠㅠ

최일*:

선동혁님은 진짜 전생에 퉁두란이셨을듯

멍이**:

이성계는 선대들부터 부터 할아버지대에 까지 나라를 배신한 역적집안 이였다 고려왕의 명을 배신하고 원나라로 귀화하여 벼슬을하고 그래서 당시 이성계 선대들은 전주이씨 가문에서 퇴출되었고 아버지가 다시 공명왕에게 용서를 빌고 다시 고려로 귀화했음 역적의 피를 이어받은 이성계 또한 훗날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의 뒷통수를 치고 말았지 고로 이성계 후손들은 왕족의 후손이기 전에 역적의 후손임을 부정할수 없다 배신을 밥먹듯이 저지른 핏줄...

j화*:

역사에는 만약 이라는 말은 없다지만
만약 그때 폭우가 내리지 않았더라면
아니면 정벌시기를 늦췄더라면 달라졌을지도
왜냐 하면 화승총만 비에 취약한게 아니고 활 역시 비에 취약한 무기이기 때문임
냉병기 시절 제일 중요한 무기가 활이었는데 활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장마시기에 요동으로 정벌을 간다는건 그야말로 자살하러 가는거나 다름없었던거임
중드 신삼국지 진창편에서도 장마시기에 진창성에 갑옷이랑 활이 비에 젓고 나니 활이 시위를 당기자 마자 뚝 하고 부러져 버리더라는

최영이 요동성이 비어 있으니까 명나라가 차지하기 전에 먼저 가서
점령 해야 한다고 본거 같은데
설령 요동성을 점령 했다고 쳐도
고려판 진창성 전투가 되어 버렸을거임
그다음으로 이어지는건 수비병력이 없는 고려에 명의 침공으로 이어졌을테구

소목*******:

정말 잘 제작된 다큐같습니다만 갑옷고증이 살짝 아쉽네요 :) 최근에 방영한 정도전 드라마에 나온 쇠사슬에 철편이어붙인 경번갑이 실제 출토된 갑옷과 똑같이 만든거라죠. 무튼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지성*:

이성계는 역적이다. . 무능한 이씨조선때문에 한민족은 굴욕의길을 걷게됐다

이진*:

요동정벌이 아니라 요동 수복이다... 심양, 요양은 고구려의 영토였고 고려의 강동6주가 있던 땅이다.. 역사서 요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지금 우리가 아는 압록강 남쪽의 강동6주가 아님을 금새 알수 있다..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의 성리학 지배계층이 쓴 고려사 같은 책에 압록강 남쪽이 강동6주임을 나타내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왜곡이다.. 이를 얼씨구나하고 받아 압록강 남쪽 강동6주를 확정한게 일제 관변사학자들이었고 그들 밑에서 그들의 지도를 받던 한국의 식민사학자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일명 식민사학인 것이다.. 요사의 기록은 1343년 원나라때 편찬된 사서로 1451년 편찬된 조선의 고려사보다 100년도 더 빨리 편찬됐고 무엇보다 고려를 높일 아무런 이유가 없는 원나라가 쓴 기록이라는 것은 더더욱 요사가 역사적 사실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은 고려를 깍아내릴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고려의 영토였던 요하 동쪽 땅을 조선이 포기했다는 욕을 얻어 먹는 것이 두려웠을 것이고 아울러 요동 땅이 고려의 영토라고 주장하기에는 명나라의 눈치도 보였을 것이다..

하얀**:

말갈후예 여진을 잘 이용했으면 고구려의 영광을 찾을 수이었을텐데..... 홍타이지는 더 나쁜 조건에서 명을 무너뜨렸다.

조지***:

제목 고치세요 왜 중국 요동 정벌이라고 적었는지? 요동 정벌 전에 고려때도 고토회복한다고 요동을 정벌했다가
군사 물렸다가 다시 가게 된겁니다

이대*:

위화도회군 고토회복기회 놓침. 명나라 오래 못가고 소수인 여진족이 접수함.

Th*******:

한국 드라마에서는 요동이 자꾸 비어있다고만 나온다. 실제로는 비어있는게 아니라 여러 민족이 다 접합한 장소였는데다
위화도 회군 두달 전에 이미 명나라 남옥이 20만으로 요동을 다 쳐서 원나라 잔당 쓸고 올라갔는데 어느 바보가 청소했는데 청소한땅 다른 나라가 가져가게끔 하나 ....
전쟁은 돈줄이라는 말을 잊었나 고려말 재정이랑 명나라 재정이랑 상대가 되나.... 명나라가 먼저 전성기고 나중에 조선이 전성기인데 고려의 병사는 고려 내부로 들어온 외적을 평정 측면에서 고려인들의 단합이 좋고 적과 싸우기 좋은 군대가 되나, 내부의 적이 아닌 모여서 외부로 나아가는 정벌군으로 활용하기에는 중앙집권화가 그 정도를 감당할 능력이 안됨. 사병 연합 수준인데 과연 될 지? 대군으로 응용해 중국까지는 가기에는 과연 능력과 재정이 뒷받침이 안되는데 자꾸 안되는걸 국뽕 내지 감정으로만 갖고 말하면 뭔들 못하겠나........

꼬꼬*:

최영 대장군은 민족영웅입니다. 마지막 갈때도 북벌이 사욕이 아니었다는 최후발언이 인상깊군요. 그만큼 민족, 즉 이땅의 후세만을 생각하시듯 합니다. 당시 고려의 북벌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주공산인 만주땅에서 일시 전쟁에서 이겼다해도 명의 본군을 당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식량문제로 방어가 어려웠을 것이다.등등 다 좋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고토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마저 스스로 차버린 것입니다. 가능했다 불가능했다를 논하기전에 그 기회까지 포기할 필요가 있었는지? 그것이 최영대장군의 천추의 한이고 민족의 한이 될것을 이성계가 생각했을까요?
이성계는 요동회복 불가론중 하나로 소국이 대국을 치는 것은 대의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후배가 선배를 치고 신하가 왕을 뒤엎는 자기가 말하는 그 대의를 손바닥 뒤집듯 뒤집습니다.민생고통,우기철 화살아교,왜구북상 다 일리는 있지만 다 자기합리화입니다. 대개 세계모든지역 쿠테타세력이 뒤엎고나서 공통적으로 저런것들을 주장하지요. 이성계는 위화도에서부터 측근들과 도모해 권력자되기를 꿈꾸었던것 같습니다.실제로 자기가 왕이됐고....그리고 정통성 확보를 위해 유사이래 처음으로 한족(명나라)에게 철저하게 사대합니다. 그래서 조선하면 사대주의가 먼저 떠오르죠. 고조선한나라전쟁,고수전쟁,고당전쟁,나당전쟁,여요전쟁,여몽전쟁등 한민족하면 강하고 위대한 이미지가 저때부터 사대주의로 전락해 버립니다..개인적으로 이성계가 여말 여진,왜구로부터 구국을 한것은 충분히 높이삽니다.하지만 위화도 회군은 어디까지나 쿠테타이고 그로인해 요동회복의 기회조차 말살하고 사대주의의 원년을 연것은 후세에게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kh*******:

위화도 회군의 실체
(최신 연구 논문 발췌/참역사.khankorea/11-8編)
당시 고려군의 규모는 총 10만(당시 호활백만대군이라 함)으로써
고려본군 7만 려진 만주기병2만 몽골 원나라 기병1만 총 10만군이었습니다.고려본군은 압록강넘어 만주군과 연합하게되어있었고 북경 근교에서 다시 몽골원나라군(당시 북원)1만과 연합하여 명나라 수도를 점령하기로 되어있었고 만주 병력은 고려황실의 명대로 의주에서 2만군이 대기했으나 고려본군이 위화도에서 강을 넘지않고 4주간을 있다가 돌아가버립니다.이성개의 철저하고 교활한 회군이었지요.이러한 교활한 이성개의 만행을 안 후고려 금나라 고려인들은 조선개국 즉시, 만주지역을 본래 우리민족이름인 금나라(금제국)를 선포하고 독립하고 맙니다.이후 후고려로써 조선을 복속시킨후 고토수복(중국정복)실현 합니다.당시 이성개가 아니었으면 현재 중국과 미국의 이름은 COREA였다는 얘기가 결코 농담이 아님을 유념해주십시오.고려말 최무선의 대포가 6백미터밖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습니다.이후 521년간 상놈기술자들로 자손대대로 무기기술들이 죄다 사장되었죠. 이후 서양열강과 미제국역사는 길어야 300년!! 6백년전 고려기술이 이어지고 개발되었다면 F-22는 누구껍니까? 상식적 애기입니다.이씨 아니시면 절대로 조선왕조 찬양하면 안됩니다 개돼지 뇌 됩니다.이씨야 그덕에 잘살아 지금도 강남부자 절반에 고위공직자 싹쓰리하고있으니 어떻든 이조찬양할수밖에 없지만 이씨아닌사람들은 왜 찬양해요개돼지 아니면 뭘로 설명됩니까?세계왕조역사에서 가장 막장 악질 조선왕조 절대로 찬양 마세요~차라리 백제후손국인 일제강점시대를 찬양하는게 객관적,과학적,합리적입니다.KHANKOREA
@t

장재*:

고려군의 요동정벌이 이해가가지않는다
고려때 수도개경이
한낱 왜구들에게
두번이나함락되여
불타고 임금이도망갔는데
고려말의피폐한나라의궁핍한 재정으로 요동을정벌한다?
그것도 명나라가내려보고있는데말이다
명나라또한 개국의초기이지않은가? 잦은왜구의노략질에. 지방관청이불타고
노략질당하는 그런군대의실상으로. 겨우 당대최고의장군이라는 이성계장군이나서서 겨우쫓아낼수있는
그런실력인데
땅이던 재산을넓힌다고되는게아니다ㅡ넓은영토는. 많은경제적인부담을안게된다ㅡ
요동정벌의군대숫자가. 웃음이나오는그런숫자다
중국의1개성의군대숫자보다적은데
아무리 요동과만주가 공백이였다하다라도 후일 명나라가
그영토를인정하여줄까?
명백히 만주와요동은공백의땅이였던것같다
태조왕건때
평양의폐허를자세히묘사한기록들이많다 결국 땅이넓은중국이
당나라때부터고구려를멸하고도
영토로써의가치가벌반없었던것인지
여하튼 군량미도없는 소수의군대로
넓은요동반도를공격하겠다는의도가
단지국토를넓힌다는 명분은신빙성이없어보인다
부도직전의 기업이
다른부실기업을
인수합병하려는것보다 더위험한일인데말이다ㅡ명나라와의전쟁? 그래도
단한번도 다른나라를침공한적이없는우리가
그때 했더라면?
지금의역사가어떻게변했는지몰라도
그래도. 짹소리라도했다던기록이라도남을텐데말이다ㅡ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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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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