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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수양대군과 김종서
추가 (명재상 겸 대장군 연개소문 대막리지)
누구나 한번 생각해보시면 알수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사의 중심은 중국입니다.현재 국사인 韓국사 내용역시 80% 중국중심(=조선중심)상태인데요 문제는 이로인해 우리자신을 대부분 한국인들은 잘못알고계십니다.(거꾸로보시면 됩니다) 일례로 고구려멸망의 원인하면 대표적으로 연개소문 쿠데타 얘기하시는데 이는날 교활한 짱깨들의 악의적 선동이란점 말씀드립니다.남이 무슨말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그렇게 말하게되었을까를 개인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데 조선유교의 식민 개돼지세뇌-현재 수능암기 대물림으로 그대로 답습중이라 지식이 암기로 오해된현실이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하나도 못받죠.(전국대학교수 90%가 가짜논문자들 현실)연개소문은 이미 망해버린 제국고구려를 유지했던 당대 최고의 명장이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다시말하지만 현재국사는 중국과 중국계 조선왕조 중심으로 꾸며진 저질소설입니다.생각이 필요합니다.깊은 생각이 없는 학문은 학문이 아니라 소설이며 소설중에서도 저질 하류 음담패설(빨간책)입니다.소설을 써도 저질 밖에 안나오는건 머릿속 암기지식이 그것밖에 없는상태에서 돌기때문입니다.우리의 바른역사 참역사는 우리의 뿌리인 고려중심이어야만 바로 알수있게 됩니다.첫단추가 고려이야하는데 조선중심(중국중심)이니 첫단추부터 잘못끼어져있는거죠.진정,역사에 관심있는분은 꼭 한번 가보셔야합니다. http://cafe.daum.net/khankorea
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수양대군과 김종서
3:09 시원해하는 김종서
Ja***********:
4:42 사후재가라....12.12군사쿠데타랑 비슷하군요.그 때도 땡전이 정승화 대장을 먼저 체포하고 최규하에게 재가를 받았죠?
Ja***********:
4:10 541년 전인 1453년이라면 이 영상은 1994년 때군요.
인기순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역사의 라이벌 – 수양대군과 김종서
이장*:
고 민욱 고 김흥기 그립네요
김*:
쿠테타는 시대만 바뀌었지
스테*:
와 이것도 극본 이환경. 그래서 파천무에 나왔던 사람들이 다 나왔구나.
정도전이 김종서 ㅋㅋㅋㅋㅋㅋ
긍정*****:
이 시기의 사극이야말로 진짜사극
s브*: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ㆍ들었습니다!👍👍👍
Ja***********:
철퇴를 좋아하는 킬방원 손자 이유!
큰 틀에서 보면 우린 걍 이긴놈의 후손임 ㅋ
"인종과 이자겸" "공민왕과 신돈" 등도 올려주세요
Th*******:
썩어빠진 왕조정치,,,
배우가 없어 ㅋㅋㅋ 웃고갑니다
Eu********:
역사의 사적을 기자들은 쓰고 지우기를 맘 쓰이는데로 만들어 내고 있다...
우의정 "정분,,은 그날(계유정난)에
도성에 있지 않았다.그는 3도 체찰사 임무를 맏고 왜적을 막는 성곽 축조공사로 지방에 내려가 관리감독 하고 있었고 역모의 사실 조차도 체찰사 임무를 마치고 도성으로 돌아 오면서 충주에서 도성을 빠져나온 이현로에게 정난 소식을 듣게 된다. 피하라는 말을 들었으나
맏은 막중한 업무를 의정부에 보고해야 함에 궁궐로 향하다가 파송 된 군졸들에게 붙잡히게 된다.
즉시 임금이 있는 도성을 향해 죽을 체비를 함에 압송하라는 명을 받고 왔음을 알리니
도성에 도착후에는 그의 업적에 역도들은 정분을 회유하여 마음을 돌려보려 애를썼으나 신하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충절을 고수하니 남도로 귀향을 보낸다.
그 기간에도 신숙주 정인지 등을 보내 마음을 돌려보려 하였으나 허사가 되니 결국 귀향살이 1년만에 현지에서 사형을 받는다.
정인지(본관하동)는 의정부 우의정 정분(본관진주)의 처남이다.
여기... 충절의 정분에 대한 고사를 아는 이는 많지가 않다
# 충신 "정분,,의
부친 정이오(정2품) 고려사를 편찬했던 당대 학자다. 묘역은 부자가 현재 충절의 고장 진주에 모셔졌고 지방의 유적지로 관리 보호 받고 있다.
권력이 대신들에게 집중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은 각자의 세력을 키우기 시작하였고
1453년 10월 대신들이 안평대군을 왕으로 추대하려한다는 역모를 구실로 김종서와 황보안를 죽임
그 후 궁궐로가 대신들을 불러모은후 한명회가 살생부를 들고 이름을 호명하였고 호명 당한 사람은 철퇴로 맞아죽음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거사에 앞서 수양대군은 이미 내금위를 포섭했었고
이들은 대신들이 맞아죽을때 그냥 구경하며 서있었음
계유정난 이후 수양대군이 무서웠던 단종은 스스로 왕에서 물러났고 그뒤를 수양대군이 이어받아 세조로 즉위함
비록 왕권을 찬탈하였지만 세조의 치적은 가치가있음
크게 보자면 호패법을 실시하였고 직전제와 조선의 법전인 경국대전 찬술을 시작하였음
말년에는 불교에 빠져있다가 52세로 병사하게됨
https://www.youtube.com/watch?v=F0-VW2rk_EM
조선은 대체 어떤 나라였나?
오백년 내내 인간차별을 받아온 상놈들이 살아 온 나라, 헐벗고 굶주린 땅에서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고 오직 먹고 살기 위하여 허덕였던 백성들이 넘쳐난 땅 , 그래서 서로 헐뜯고 싸우고 거짓과 탐욕과 이기심만이 찌거기처럼 쌓인 땅. 그런 곳이 조선이다.
그때의 망령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 사회 곳곳이 깊숙하게 뿌리내리고 있고, 대동소이한 과오가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무수히 반복되며, 공산독재 적화통일 종북앞잡이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한번 상놈이면 자식도 상놈이고 한번 노비이면 자자손손 모두 노비일 수 밖에 없었던 나라.
우리가 알고있는 조선은 꽃나라가 아니었고 일본은 악마가 아니었다.
1392년 이조가 탄생하면서 500년간은 10% 정도의 양반이 90%의 동족을 노예 노비로 부리다가, 약육 강식의 시대를 만나 스스로 망한 부족국가가 조선이었다.
세종때에는 노예종묘법을 만들어 노예신분의 여성이 낳은 양반의 자식들은 무조건 노예 노비가 되었다. 노예 노비는 양반이 기르는 가축이었고, 당나귀 값의 30%~50%로 거래되었다. 여성 노예 노비는 양반의 성노리개 였고, 여성 노예 노비는 남성노예 노비의 또 다른 노예였다.
1910년 전국 호구조사가 있었고 총가구수 289만 4,777호에서 양반은 5만 4,217호이고 전체 인구의 겨우 1.9%이다. 조선은 겨우 10% 미만이 성을 가졌고, 1909년 일본통치시대의 민적법으로 성이 없는 백성들 모두가 가짜 성을 만들었다. 성없이 노비로 한평생을 살았던 어느 안동김씨 가문의 노비 3백여명도 구한말에 일사분란하게 그 주인댁과 같은 성씨가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선조실록 25년 5월4일 기록에는 아래 내용이 있다. 왜군이 쳐들어 왔는데, 아랫것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일본군을 환영하고 , 아예 일본군에 가담한 조선백성들이 적지 않다. 선조는 윤두수에게 지금 왜군이 절반이 조선 백성이라는데 사실인가? 요동으로 가는 것이 본래 나의 뜻이다.... 다급해진 조선은 노예들에게 호소했다. 왜구를 물리치면 노예로 부터 해방시켜주겠다고..하지만 막상 임진왜란이 끝나자 그 말은 없었던 말이 되었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의병장 강항이 쓴 간양록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적선 6,7척에 사람들이 꽉차 있었고, 각배에는 조선인과 왜병이 반반씩 차지하고 있었다.
1607년, 1617년, 1624년에 조선은 일본에 끌려간 포로들을 데려오겠다고 조선통신사를 파견했다. 전체 포로 숫자의 10% 6,000명만이 돌아왔고 , 나머지 대부분은 조선에 돌아가기를 스스로 거부했다.
1617년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이경직은 부상록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전했다.
돌아가자고 하면 얼른 따라올 줄 알았던 사람들이 당최 나서지 않았다. 일본인으로 끌려간 포로 중에서 양반의 수는 10% 남짓으로 적었고 나머지는 조선으로 돌아가도 다시 천대받는 노비 신분의 사람들이었다고.... 말하자면 백성을 위하는 일본은 사농공상 구별은 있어도 차별은 없어서 백성들이 마음 편하게 잘살 수 있는 반면, 조선은 온갖 특권을 누리는 양반들이 백성을 괴롭히고 가혹한 세금을 매겨서 백성들의 재산을 수탈했다.
해방전후 이래 80년동안 북한독재왕조정권 종북앞잡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를 말살하고자, 북한 공산 독재 적화 및 독재 정통성을 미화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근대사 현대사 뿐만 이씨조선의 더러운 역사도, 종북앞잡이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제공한 자유 민주 사회속에서 마음대로 활개치고, 왜곡 조작할 수 있었다.
오늘의 북조선은 이씨조선의 모든 것을 것을 그대로 담고있는 조선박물관이다.
노동당원 10%가 90%를 노예로 착취하는 곳이 북조선으로, 없어져야 할 조선을 환상의 꽃나라로 미화시키고, 이씨왕조를 김씨 왕조로 바꾼 것이, 지금의 북조선이다.
조선을 현장에서 오랫동안 관찰했던 외국의 지식인(21명)들 그리고 같은시대 조선인 선각자 (6명)에 의하면 조선은 한마디로 아비규환 미개국이다.
하멜 표류기 (1653~1666년)
조선인은 훔치고 거짓말하며 속이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 남을 속여 넘기면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잘한일로 여긴다. 조선은 청나라에 예속되어 있다. 하지만 국왕의 권위는 실로 절대적이다. 국왕은 조정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나라를 통치한다. 조선은 노예가 절반이 넘는다. 어느 양반은 2,000~3000명의 노예를 소유하였다. 조선의 형벌제도는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한 사람은 밀린 세금을 다 낼때까지 또는 죽을때까지 한달에 두세차례씩 정강이 뼈를 맞는다. 맞다가 죽으면 그의 일가 친척이 밀린 세금을 내야 한다
윤치호
수치스러운 조선의 역사에 대하여 더 알면 알수록 조선은 희망이 없음을 확신케 된다. 조선은 500년 동안 국가 향상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 척하고 또 거짓말장이다.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무능하고 가렴주구를 행하는 조선 정부와 유능하고 착취하지 않는 일본 정부 중에서 택하라 하면 , 나는 일본 정부를 택할것이다.
박종양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체 하는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 하등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놈치고 사기꾼 협잡배가 아닌놈 없다. ...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여야한다. 국민을 배려하지 않는 국가, 정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국민을 살피지 않는 국가와 정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윤치호 등 개화파들은 무죄이다. 이완용은 국난을 당하여 나라를 부지하고 백성을 구한 사람이다. 조선과 같이 요령과 술수가 판치는 사회에서는 권모 술수 하지 못하는 놈, 해보지 못하는 놈이 바보가 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더러운 조선과 다르다면 , 그것은 5천년 역사 처음으로 백성들에게 자유 민주 체재 누릴수 있도록 만들어준 이승만 박정희의 헌신이며 은혜의 혜택이다. 더하여 조선이 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대한민국이 공산독재 적화통일이 안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참고 조선과 일본 (지만원 저) 및 조선왕조실록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를 위한 헤쳐가야할 길이 아직 멀고 험하다
더 많은 내용과 진실을 위하여 조선과 일본 구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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