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5부 17세기 동아시아 패권 누르하치의 부흥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5부 17세기 동아시아 패권 누르하치의 부흥I
https://www.youtube.com/watch?v=TqN2yaDFOiA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5부 17세기 동아시아 패권 누르하치의 부흥I

운*:

32:00 박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볼 때 늘 우리만 우리만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모습 ㅠ 존경합니다


Su**********:
15:44 ㅋㅋㅋㅋ 종로파 vs 명동파 ㅋㅋㅋㅋ 거기에 청량리파에다가 야인시대 OST ㅋㅋㅋㅋㅋㅋ 대박

Ad*******:

35:48 오늘도 장사 잘되는 그 식당 ㅋㅋㅋ


O*:

9:00 명나라 군대가 죽인건 확실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규*:
28:14 허준님 빙의ㅋㅋㅋㅋ

Ja*:
19:42 무역얘기하니까 미생 bgmㅋㅋㅋㅋ 여진상사

Il****:

15:53 갑자기 웬 야인시대 브금이...? 순간 다른 사이트에서 흘러나온 소리인줄


Ta**********:
7:57 이인임의 친척 또는 후손. 여튼 성씨는 같음.

di*****:

21:45 빵터짐 ㅋㅋㅋㅋ


MH****:
21:46 허간질😂😆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5부 17세기 동아시아 패권 누르하치의 부흥I

Ha***************:

*지도와 인명 만주어(몽골어) 표기
토크멘터리 전쟁사 이번 영상에서는 만주어와 몽골어 인명이 어떤 경우에는 만주어-몽골어 발음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한자로 음차한 것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다소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토전사의 애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공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먼터무(mentemu): 뭉케테무르(조선 측 기록에서는 동맹가첩목아),
각창안: 기오창가(man.giocangga-누르하치의 조부),
이감외란(尼堪外蘭): 니칸 와일란(만: nikan wailan)

*호륜 4부: 훌룬(만: hulun) 4부-오라: 울라(만: ula), 엽혁: 여허(만: yehe), 합달: 하다(만: hada), 휘발: 호이파(만: hoifa),  

*기타 9개 부족 동맹에 포함된 퉁구스 계통 부락
괘이차: 구왈차(만: guwalca), 석백: 시버(만: sibe) 

*야인 여진(동해여진이라고도 합니다)-와이객: 와르카(만: warka), 호이합: 후르하(만: hurha)

*건주여진 지역 지명- 비아랍: 퍼 알라(만: fe ala, 누르하치의 첫 번째 본거지입니다.), 혁도아랍: 허투알라(만: hetu ala, 누르하치의 두 번째 본거지입니다.),  살이호: 사르후(만: sarhu, 사르후 전투가 벌어진 지역입니다.)

*몽골지역 지명- 객이객: 칼카(몽: kalka,혹은 할하), 찰합이: 차하르(몽: cahar), 과이심: 코르친(몽: korcin)


메*:

선댓 후감상. 감사합니다


Be**********:

시기 적절한 질문. 허준 진짜 진행 잘하네요.


아이***:
난 누르하치보단 홍타이지가 더 무서웠음 조선의 성들다 무시하고 남한산성포위해서 관광시킨거ㄷㄷ

이명***:
토전사를 알게된지 4개월째인데 매주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8년전인가 좀 오래전에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라는 책을 구입하고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데 그게 임박사님의 저서더라구요 너무 신기 ㅎㅎ 또 작년에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란 책을 샀는데 지금보니 샤를세환님이 무기에 대해서 쓴게 있더라구요 ㅎㅎ 그때는 두분 다 모르던때라.. 아무튼 잘보고있습니다

cs*:

사극이 사라진 시대 토전사로 연명하는 아재들의 마음을 제작팀과 국방tv는 알아야 한다..!


히어*******:
중국에서 우리나라랑 유일하게 친했던 송나라 명나라의 공통점:군사력이 약해 옆 이민족에게 깨진다

김시*:

토크멘터리전쟁사 최고


윤지**********:
이렇게 바로 정답이 공개되다니😱

허*:

국방부는 박사님 건강 관리 차원에서 보약 좀 달여드려라~~


빨간********:

여진입장에서 역사를 보니까 새롭네요. 맨날 조선 위주로만 보니까 여진족, 청나라 하면 병자호란 정묘호란 밖에 모르지. 어쩌면 여진이 어떻게 커갔는지를 보는게 역사적으로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너무 우리 시각으로만 역사를 보는건 아닌가 싶네요. 국사 배울때 동북아 전체적인 세력 균형을 같이 배워야 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이 방송 덕분에 제 인생관, 역사관이 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이은*:
아... 다보고 기억에 남는건 지옥식당이라니......

한끼**:

재생목록의 순서를 정주행으로 바꿔주세여.


JE*******:

원숭환을 숭정제가 자진 시키지만 않았으면
명나라 자체가 양자강 이남으로 밀려나긴 했었어도
남북국 시대 처럼 남명이 존재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숭환이 밀덕성향 문관이었지만
거의 최후의 명나라 명장이었고
오삼계도 명에 충성했을것이고
강희제도 오삼계한테 털릴뻔한거 보면 능력은 있었던거 보면요
실질적으로 산해관에서 여진족을 막아냈고
몽고 방향으로 만리장성 우회해서 북경에 침입한 여진군도 야전에서 이겼던거 보면요
아무리 명나라가 말아 먹었다 해도
숭정제가 생존해서 양자강 이남으로 도망가고 양자강에서 원숭환 및 명나라에 충성하는 군 장성들이 남아있었으면
망하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삼국지로 치면 익주+형주+양주이면 좀만 정통성있고 능력있는 왕이었으면 나라 망하는게 신기하죠
거기다 방어도 쉬운
그러니까 당나리 시절 이백의 촉도난이라는 시를 보면
진짜 남중국 쪽은 방어하기가 쉽거든요 익주들어가기도 힘들고 양자강 넘기도힘드니 한쪽은 먹고 내려가야하는데 양쪽이 협력가능하니 점령하기 힘들죠
거기다 만약 북벌 한다면
3방향에서 밀고 올라오는 명군을 과연 여진애들이 막아낼수가 있을런지


전광*:
왜 이런 프로그램을 국방부는 폐지했을까?

Be*****:
수능 며칠 앞두고 동아시아사 복습 개꿀~

정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p9R4eHpHOY6LXI5BDpfg
박사님과 기자님이 출연하는 채널입니다
기자님의 무기관련 콘텐츠와 박사님의 역사콘텐츠 그리고 영화를 리뷰하는 비디오카페도 진행 중입니다. (토전사PD님이 진행 중인 건 안 비밀)

이정*:

적같은 형제 ㅋㅋㅋ오묘하네요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반응형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 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