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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9부 7년 전쟁 프리드리히 최악의 위기 II
이 전쟁은 끝난다는 프리드리히의 판단은 어떤 의미에서는 정확했네요.
다만, 그 방식이 상상을 초월(?)하긴 했습니다만.
청솔*:
오늘의 명언
임박사님 曰"니가 가면 나도 가지! 내가 가면 쟤가 올까?" 17:00
인간심리의 가장 적나라한 부분 입니다.
ma********:
오류 발견~~
11:11 에 독립전쟁이 자막으로는 남북전쟁으로 나와있네용
el***********:
45:15 다운백작 이야기에서 끊기다보니.. 다음이야기가 다운이야기로 들림.
Na**:
14:57 오늘의 Latte is horse
ca**********:
45:23 다운이야기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9부 7년 전쟁 프리드리히 최악의 위기 II
스*:
이번화에 하이라트는 프로이센군이 돌아온게 너무 멋지다..
용기*:
맴버 이대로 쭉 갔으면 좋겠네 최정예다
똥*:
엘리자베타 여제 사망 표트르3세 등장...
레오폴드 요제프 다운 백작은 토르가우 전투에서 보면 프리드리 대왕 정면 대결 가능한 역량이 있는데 너무나 신중함..뭐 프로이센 숙련병이 대부분 갈려나간 탓도 있지만
표트르 3세: 대왕님, 팬이예요!
프리드리히 대왕: ...?
표트르 3세: 존경합니다, 본받고 싶어요!
프리드리히 대왕: ???
표트르 3세: 군대는 물릴게요 ㅎㅎ.. 대왕님 파이팅!
프리드리히 대왕: ???????
러시아의 황제가 프리드리히의 광팬이라서... (실제 역사 기록입니다 ㅡㅡ;;)
hy********:
독일 간첩 표트르3세가 기적인가?
ko****:
마지막 영상 부분에 두 MC분들 반응 좋으시네요 ㅋㅋㅋ 원체 이거보시는 분들한테는 이미 스포된 사건인지라 ㅎㅎ
당시 프로이센은 독일지역 통일전이라 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그 '독일'급수준의 국력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끽해야 국방에 좀 투자한 중소국가에 불과했죠
그리고 프랑스는 전통의 유럽최강국, 오스트리아도 이당시 유럽최강국(얘들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독일'급 생각하면됨),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물량빨 러시아....
변방의 중소국가가 이런 유럽 3대 깡패를 상대로 다굴빵을 당하면서도 버티고 버텨내다가 후반기에는 결국 프랑스 완전히 밀어냈고
전쟁최후반기 러시아가 전쟁에 빠지자말자 잔존병력 끌어모아서 오스트리아와 최후의 1:1 멸망전했는데 그거 승리하면서 결국 최후의 승자로 남게된겁니다
한마디로 3대 깡패들한테 다굴당해서 그중 두놈을 날려버린게 프로이센이죠.. 러시아도 결과적으로 자진철수긴 하지만 역시나 피해가 엄청 막심했고
고작 변방의 중소국가가 강대국 세놈한테 다굴빵 당하고도 그중 두놈 날려버리고 한놈 빈사상태 될때까지 독종처럼 물고늘어진건 역사상 전무후무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보통 전쟁사에서 소수정예가 대군을 맞서서 이겨내는건 죄다 공성전이죠. 기본적으로 방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했단 뜻
반면 7년전쟁은 대포의 발달로 공성전이란 개념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던 시기. 즉 프로이센은 순수하게 자기들 역량으로 강대국들의 다굴에 맞서 싸운겁니다.
만약 러시아가 철수안해서 설사 프로이센이 멸망당했더라도 역사는 프로이센을 가장 지독하고 강했던 독종으로 기억하기에 충분한 사건이 바로 7년전쟁이죠
결론은 모든전쟁사 통틀어서 소수정예의 끝판왕하면 프로이센을 따라올 국가는 없어요.
괜히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은게아닙니다
Fe******:
진짜 우연히 포클랜드 전쟁사를 보게되었는데....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결심을 하고 1회 부터 여기까지 정말 재밌게 보면서 달렸는데 169회 까지 왔네요.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기다렸다가 봐야 된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ㅜ
곰돌**:
감사합니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사님과 기자님이 출연하는 채널입니다
기자님의 무기관련 콘텐츠와 박사님의 역사콘텐츠 그리고 윤아나와 함께 영화를 리뷰하는 비디오카페도 진행 중입니다.
나*:
프리드리히는 대단했는데 결국 국가의 한계는 여기구나 아무리 그래도 유럽의 3대 강국을 한꺼번에 상대한다는건... 무리였음
양시*:
가면 갈수록 프리드리히 대왕께서는 고난의 정도가 심각해지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착잡해질 따름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대왕의 고심이 말끔히 풀릴지 그저 서글프기만 해요.
단순히 <재정지원을 해주는 것>과 <참여까지 하여 도움을 아끼지 않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었어요.
참여라는 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죠. 마치 대한광복군이 대일전에 직접 참전하려 애를 썼던 연유처럼요.
영국은 후방지원에 전념하고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군사지원을 대한 고려도 철저히 했다는게 참으로 놀라웠어요.
갑자기, 만화 삼국지의 한 장면이 생생히 눈에 선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관우와 유비가 당시 원군요청을 한 일로 격론을 벌일 적이 있어요. (도겸을 구하는 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데 관우가 끝내 그냥 '군량지원'하는 선에서 마무리짓자고 하자 유비가 격분하여 자리를 나오는 상황이 있었어요.
유비의 위대한 면모를 짐작할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 정말 '참여'의 의미를 깊이있게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프리드리히 대왕이 마치 이릉대전을 2번 연속 치른다는 기분마저 들어요.
차라리 (적들의) 총탄에 (미련없이) 몸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끊임없이) 느꼈을거란 생각까지 들었어요.
콜린전투에서 쓴맛을 느낀 걸로 충분할텐데, 하늘은 여전히 대왕을 외면한 걸까요?
대왕의 자신감이 곤두박질치고 바닥을 해짚는 순간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대왕의 외마디 절규가 연상되어 괴롭습니다...)
그래도 지켜보려고 해요. 대왕의 마지막 순간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왕, 승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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