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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

https://www.youtube.com/watch?v=pbkGHoFmdaM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

한방******:

07:02 이때 '바사리 나도 유명한데' 이글 수정 필요한듯 싶어요 흐릿하게 편집되있네요 순간 유튜브 오류인줄 알았어요


매운**:
25:12 요즘 남자가 레이스 하면... 구속ㅋㅋㅋㅋㅋ

aL*******:

37:48 42:31 샤를이 샤를함


TA****:

15:40 총 가까이서 쏘는거 말고도 배에 총 2자루가 더 있네요 장전이 힘드니까 한번쏘고 다음총 쏘고했던 부분이 나타나 있는듯 합니다


김지*:
35:22 ㅋㅋㅋㅋㅋㅋㅋㅋ허준

sa*********:

26:35 오늘자 레전드 ㅋㅋㅋㅋ


호*:
07:02 바사리 :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정인*:
42:30 샤를공 심기불편 ㅋㅋ

사춘****:
토전사 제작진분들 혹시 각 화마다 쓰이는 브금 알 수 있을까요? 여기서는 클래식이 흐르네요. 근데 무슨 곡인지 모르겠어요.
6:05
이거 영화에서 나왔는데 사실이었네요!!

ms******:
21:51 세상에나 잘 어울리도록 브금을 앤빌 코러스로 넣다니
편집자 디테일 칭찬해~~~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

Na**:
왜 못다한 이야기가 제일 재밌는거야 ㅋㅋ 갓토전사

이현*:
당대 최고의 검객 다빈치라니 ㅋㅋㅋㅋㅋ

약빤*****:

당대 최고 검객 다빈치, 공자 ㅋㅋㅋ
공부만 하고 예술만 한 게 아니란 것.
다재다능한 사람들이란 말이지.
그건 호기심이 많아서지. 호기심 많은 것도 똑똑해서고.


송호*:

42:30 이런 대사는 대본에 있는건지 ㅋㅋ그냥 즉흥적으로 애드리브 치는건지 궁금합니다.


yo******:
45분 너무 짧은데요 ㅠㅠ.. 3시간정도로 해주심안될까요? 1주일에 한편인데 너무한거같음..

김기*:
이세환 기자님 외모가 점점 회춘하듯이 리즈경신을 하시네 ㅎㅎ1971년생이신걸로 알고있는데 저 얼굴이 49세 ㄷㄷ;;;

kj**:
엉 업로드 됏내 하면서 클릭할떄 기쁨이란 ..

트리****:

모자를 옷 잘입는 사람들이 잘 알더라구요~기자님도 멋쟁이!


맨몸*:

토전사 전편이 버릴 게 없이 다 좋지만 명화속 전쟁이야기는 경이롭기까지하네여 ~~


이*:

내 유륩인생 중 유일하게 3년넘게 안빠지고 보는 컨텐츠


오경*:

갑옷제작 그림 작품에서 베르디의 대장간의 노래가 나오네요 제작진분들 센스 ㅋㅋㅋㅋ


Co***:
수준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동양화와 서양화 수준이 정말 하늘과 땅차이구나...

두루*:

이런 것들을 보면서 서양이 지구의 지배자가 된 이유에 대해 납득이 간다


만화***:
그림으로 보니 참 좋습니다.
이전 외전편은 정말 유익하네요.
이래서 박물관은 안내원이랑 같이 가야 하는가 봅니다.

정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p9R4eHpHOY6LXI5BDpfg
박사님과 기자님이 출연하는 채널입니다
기자님의 무기관련 콘텐츠와 박사님의 역사콘텐츠 그리고 윤아나와 함께 영화를 리뷰하는 비디오카페도 진행 중입니다.
토전사 4인방의 팬분들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토전사PD님이 진행 중인 건 안 비밀)


Yo**********:

내 유투브 인생에 있어서 절대로 못 끊을 방송 토전사. 왠만한 프로그램은 점점 질리는데 이 토전사는 개미지옥급으로
더 빨아들이고 있으니.


힘들*:

나플레옹 시대도 보고싶당


양시*:
르네상스 시절 미술작품들을 심층학습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뿌듯했어요.
'조금이라도 미술시간에 집중했다면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을텐데' 하는 후회까지 들어요.

[武에도 능했던 미술가들]
화가들 중에서도 문무겸비를 한 인물들이 정말 많았군요. (안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빈치 또한 알고보니 최고의 검객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진정시킬 수 없었어요.
예술가들은 평화롭고 고요한 이미지의 대표주자라는 편견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어요.

[옷감 난투극 이야기]
예전 학창시절 영어교과서에서 명화를 주제로 다룬 부분이 기억나요. (상인에 관한 이야기로 알고 있어요)
미술은 여러 영역를 아우르는 분야라는 걸 몸소 깨닫게 되었어요. (마치 비문학 지문에서 미술관련 주제가 나오는 기분이랄까요.)
미술에 대해 관심을 둘 여견이 돌아보면 정말 많았는데 등한시해버린 제 자신이 작게만 느껴져요.

[산업박람회 간 듯한 해설]
A. 청동대포, 염초 등의 용어도 나오고
B. 대장간(갑옷), 무기고(염초)에 관한 장소가 나오고
- 산업(무기)의 발달과정을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람찼어요.
- 작품 하나에도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삶의 즐거움이 다가온 것 같았어요.

잠시 멈춰서서 그동안 다룬 주제들을 복습하는 개념으로 진행해주신 것만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선한 배움을 안겨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Su**********:

ㅋㅎ 윤아나에게 갑자기 일격을 날리시는 박사님 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ㅎㅎㅎ 혹시 다음편은 남북전쟁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르지만..... 다리우스 3세는 실제로 과단성 있고 용맹한 인물이었죠. 그리고 이수스 전투 등 알렉산드로스와읮 전투에서 나름 상식적이었죠. 단지 알렉산드로스 3세가 흔치 않는 돌격대장형이라..... 게다가 당시 다리우스 3세는 자신을 허수아비로 삼으려던 권신 바고아스를 간신히 제거하고 궁정투쟁을 막 수습한 시절에 전쟁을 맞이하면서 소심해진거죠.....  참고로 알렉산드르스와 결혼한 다리우스의 장녀인 바르시네는 다리우스의 어머니와 구분하여 스타테이라 2세라고도 부릅니다. 참고로 록산나는 권력욕이 많았는데..... 아들인 알렉산드르 4세를 낳았지만 알렉산드르 3세가 동성연예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리 총애를 못 받았답니다. 당시 그리스에서 동성애는 일종의 예술급이죠.... 특히 남성간의 동성이..... 여성간의 동성은 혐오했죠..... 더불어 알렉산드르 4세는 삼촌인 필리포스 3세(필리보스 3세 아리다이오스)와 공동왕이 되었지만..... 삼촌이 독 등으로 지능이 떨어진 중증 지적장애와 ..... 간질환자인데다가..... 결국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장군인 디아도코이 중 하나였던 카산드로스에 의해 독살되죠.....


청솔*:
오히려 장물 갖고 온 놈 급습하는 장물아비들 같은데?
우선 검은 옷 입고 온 놈들은 귀족의 하인들로 보이고 뻘건바지 입고 양손에 칼 꼬놔든 남자는 손에 칼이 익었으니 경호원 이거나 고용한 용병.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 용병인데 장물을 취급하는 사람들이거나 그에 고용된 이들로 보임.
우선 빨간바지와 검은옷 둘이서 주인집에서 금-은 기물을 훔쳐 옷감속에 넣어 속이고 장물애비에게 가져왔는데
장물 아비들이 초짜이거나 아니면 별 로 기분이 안좋앗는지 아예 팔로온 인간들까지 처리 하려는것 같음.
일단 장소가 너무 허름해서 장물을 취급할 장소로 보이지는 않고 테이블이 한개 외에는 없으며 의자도 등받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선술집이나 여관은 아니며, 검은 옷 팀은 분명이 문가에 자리 잡았으므로 손님이 분명한데 이 경우 흥정용의 테이블이라면
좌우로 넓직한 사무용 ㅌ이블을 썼을 일인데 앞뒤로 긴게 이해가 가지 않음.
때문에 애초에 이자리는 장물아비들이 주로사용하는 거래장소가 아닌 임시적 느낌이 강하고 때문에 정식적인 장물아비보다는
패널들의 언급대로 용병이면서 장물아비도 겸한 놈들의 작업장으로 보임.
또한 정황상으로 이미 수틀리면 죽여버리자는 작당이 되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함.
장물아비들의 두목은 왼편의 붉은 비단옷을 입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떤 신호(아무래도 모자를 벗는 것으로 보임)를 보내자
일제히 달려드는 장면인데 뒤로 넘어지려는 검은옷뒤로 몰래 돌아간 장물아비 일당이 스틸레토로 한번에 가슴에 박고
나머지 다른 검은 옷이 눈치를 채고 허겁지겁 물건을 도로 가져가기위해 손을 뻗는데 경호원은 일찌감치 눈치채고
레이피어와 스틸레토인지 망고슈를 뽑아들고 대적을 함.
옷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금은 기명이 더욱 중요한데 이것은 대각선으로 금을 그어보면 그 정 가운데 금인지 은인지로 된 컵이 있음.


물론 장물아비 급습하는 자경단으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만일 자경단이라면 자위권은 있을지언정 즉결처분 권한은 없기에 저렇게 대놓고 죽이려 달려들지는 의심스러움. 이 그림의 열쇄는 긴 막대기를 든 사람이 든게 과연 무엇이냐인데 정말로 자경단이나 야경꾼 들이라면 렙브란트의 야경꾼 그림에서처럼 자기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깃발을 가지고 있어야 함.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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