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3부 근세 전쟁사 7년 전쟁I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3부 근세 전쟁사 7년 전쟁I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3부 근세 전쟁사 7년 전쟁I

https://www.youtube.com/watch?v=QmNGZ5_Wq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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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3부 근세 전쟁사 7년 전쟁I

뮤*:

22:30 캐미좋네 ㅋㅋㅋ

옼케*:

1:21 여왕의 남편다운 내조(??!) 크라스 ㄷㄷㄷ

이강*:

47:08 작센이 드디어?!

에스**:

전자 칠판을 도입했으면.... 28:38 지옥식사 드립의 시작 1:21 7:43 8:38 12:28 13:53 18:48 23:36 26:13 33:26 36:24 39:20 40:53

노성*:

11:00 이세환기자님 개그센스가 날이갈수록 좋아지세요~^^

UM*:

46:10 이정도 되면 게임 X같이 하네 라고 칭찬? 해주고 빡종해야하는 수준인데?

램*:

28:32 점심은 지옥에서 먹는다!

김강*:

5:02 빈동물원이라길래 순간 동물이 없어서 빈 동물원인줄 ㅋㅋㅋ

be******:

22:26 쯤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너무 신납니다.

문현*:

32:40 커엽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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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163부 근세 전쟁사 7년 전쟁I

굿샬*:

쇤브룬이랑 이화원 단순히 비교해보자면 오스트리아는 전성기때 한짓이고 청나라는 망국직전에 한짓이라 평가가 갈리는거 아닐까요

초안****:

12:28 감정은 감정일 뿐, 현실은 현실이다.

쵸*:

7년 전쟁이 이렇게 흥미진진한데 나폴레옹 전쟁은...상상이 안 가네요...ㅎㄷㄷ

Be**********:

프리드리히에게서 조조의 향기가 나네요. 누구보다 많이 실패했지만 일어났던 조조의...

이*:

뭔가 프리드리히도 여기저기 첩자가 많아서 그런지 장교까지 잘 못믿었나보네요. 사방이 적이니 뭐...

Fo*****:

그냥 틀어 놓고 들으면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ㅋㅋㅋ

mo******:

아 재밌다. 4분의 케미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Jo******:

저 예전에도 이가 갈리지만 이익이 되니 동맹을 맺는걸 듣고 보니 작금의 우리나라의 정치가 , 반일을 강요하는 이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수 있었다

조*:

맥락상 마리아테레지아의 좋은 점이 부각되고 MC 두 분은 우스갯소리로 비호하지만, 실제로는 사치와 향락이 심한 군주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남승*:

왜 이분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지?...

만두**:

내가 이거 기다리다 162화만 한 세번 본거같다. ㅎㅎㅎ

sk****:

이화원하고 쉰브른궁전을 다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오스트리아가 좋다고 해야하는데 자금성하고 비교하면 자금성이 더 클듯도 하구요

진짜********:

헐,.. 감정은 감정일뿐 현실은 현실
이익이 된다면 언제든 손잡을수있다

지금 딱 이시국에 대한민국에 필요한건데.... 이게 국영방송이라ㅠㅜ 몸조심하십쇼...

Ki**********:

누구들이라고 얘기는 안하겠지만 .. 꼭봐야되는 편이군요 ... 진정한 외교란무엇인가 ..

멍뭉***:

독일의 임무형전술이 7년 전쟁부터 썼다는것이 대단함👍👍

lu*******:

지도 그래픽이 전황에 따라 좀 움직였으면..

Su*********:

선추천 후감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진*:

이번화는 두MC의 애드립이 빛낯다!!♥

Su*****:

프리드리히 장염 원인이 안 신선한 계란 먹어서... 죽기전에 열 받은듯

Hy***********:

서태후가 욕먹는건 황제를 쥐어짜서 얻은 권력을 가지고 부국강병을 안하고 정적제거하고 사치부리는데만 썼으니까 그렇지.

나라가 망해가는데 자기 먹는거 입는거 줄여서 국고에 은자 채울 생각 안하고 맨날 호화 음식 쳐먹고 보석과 옷 사는데 거금들이고 전쟁 와중에 국방예산 빼돌려 이화원 같은거 건설했다. 그년이 뒤질때 공식사인이 과식으로 인한 이질이었댄다.
하루에 은자 100냥씩 연간 3만냥 넘는 돈을 매일 연회 열어서 쳐먹는데 쓰고 꾸밈비로 연간 1만냥 썼다고 한다. 은자 100냥이면 빈민 1천명 분량 밥 먹일수 있다던데 어이없지.

그리고 양무운동도 실패한게 그년 책임이 젤 크다. 청나라에서 가장 힘세면서 양무운동하는 관료들의 의견을 정리해주지 않아서 갈팡질팡 돈 쓰는 바람에 개혁이 지지부진했고, 청일전쟁 때 해군 예산 30퍼센트나 훅 빼돌려 해전에서 제대로 포 못써보고 망해서 전쟁 지게 만들었지. 양무운동한다고 이래저래 세금 뜯어가서 백성들은 힘들었는데 그와중에도 쳐먹는데 돈 쓰고 다녔고.

그래서 시다바리노릇 오랫동안 했던 황제 광서제가 못참고 벌인
청나라 최후의 희망인 변법자강운동도 지가 섭정 물러나고 뒷방 늙은이가 되니까 위안스카이 시켜서 박살냈지. 황제도 가둬버리고.

급기야 양무운동 때는 일 안하고 돈빼돌려 말아먹었는데, 의화단 사건 때는 서구열강들한테 안될거 뻔히 알면서 요즘 우리 대통령 문모씨처럼 아무 대책 없이 의화단 폭도들 밀어주며 반외세뽕 외치다 결국 빤스런하고 돈빼돌려 지은 이화원도 활활 불탔지.

서태후나 민자영이나 정말 지구가 박살날 때까지 까여도 할 말 없고 마리아 테레지아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다. 근데 왜 사극이나 뮤지컬에서 미화되는지 모르겠다. 그럴바엔 토전사 보고 마리아를 칭송해라. 마리아만큼 훌륭한 여성정치가 없다. 진선x, 박그x, 한명x, 박영x, 나경x 따위를 멘토로 삼지말고. 토전사 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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