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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42부 십자군 전쟁 4편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42부 십자군 전쟁 4편
https://www.youtube.com/watch?v=_m3Iva3zXqU
 

 

요약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42부 십자군 전쟁 4편

부촉*:
십자군편 요약:중세가 중세했다..

 

 

재생시간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42부 십자군 전쟁 4편

Na***:
38:48 말을 들어×먹는 애들이 아니에요ㅋㅋ 깨알 삐~~~

맹구**:
32:07 명장면입니다

Eu**********:

38:48 삐처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He*****:
31:17 자막, 볼때마다 국방티비 프로인게 안믿기는..

루루**:

32:07 이번 영상의 킬링파트


cl********:
19:17초 크고 알흠 읍읍

1인***:
28:25에 클럽(곤봉) 설명하는데 사진은 슬링(투석구)이네요 나중에 수정해주세요~ ㅎㅎ

윤성*:

28:26 교수님께서 클럽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데 삽입 이미지는 슬링이네요.


Ch******:
뒷배경 30:08 쯤에 나오는곡 ...진격의거인 ㅋㅋㅋ

사춘****:

아 개 꾸르잼


31:20
포인트


 


 

인기순 댓글 :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42부 십자군 전쟁 4편

Nu**********:
한국은 역사 교육이 잘못됐어..
역사 과목을 대하소설처럼 흥미를 유발하게 가르쳐야하는데 마치 수학공식 외듯이 무조건 달달 암기만하게 가르치니 누가 역사 과목을 좋아하겠나?
이건 수학도 마찬가지고 물리,생물 등 모든 과목이 주입식 암기교육이다.오로지 시험에서 좋은 성적만을 목표로한 교육이지.시험 끝나고 사회 나오면 다 잊어버리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오히려 멀어지게 만드는 기가 막힌 교육이 한국 교육이다..

Je********:

미국의 남북전쟁 좀 올려줬으면....그리고 베트남전쟁도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Pa*********:
기다렸습니다...드디어 업로드 되었군요 ㅠ

SE*******: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레*:
재편집인듯

백랑**:
17분43초쯤 윤지연 아나운서 허벅지 긁는 손이 되고싶다...

Th******:

역대급 개꿀잼


이승*:
박사님 말씀 따나 킹덤 오브 헤븐의 후속작이 나와야 했음...

도P***:
교수님만 삐쳐리 2번 당하네 ㅋㅋㅋ

di*****:

킹덤 오브헤븐 감독판보고 바로 로빈훗 감독판 보면 감독도 같고 주제도 연결되고 참좋더군요 3차에서 4차 십자군 내용 ㅎㅎ


JW****:

진짜 식견이 넓어진다 참된 지식인


ja****:

토요토미 히데요시 아야기하며 칭찬하는꼴.


tu*********:
이렇게 길면서도 하나도 지겹지 않고 재미있는 토크쇼는 진짜 내 평생 처음 봤다.
그리고 윤 아나운서는 정말 국방TV에만 있기 아깝다.

정총************:

1회부터 42부까지 정주행하고 있는 애독자지만..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오프닝에 흑백 세계대전 화면만 없애고 ebs 오프닝같이 세련되게 만들면 애청자들 많이 늘거다... 세계대전 흑백화면 군인들 걸어가는 장면은 마치 90년대 지루했던 다큐같아서 뒤로가기 누를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ik**:

솔까... 이만큼 사람을 홀릭하는 다큐멘타리는 처음이네.... 네명의 캐릭이 너무 뚜렷한데 서로다른 캐릭이 이 토록 케미가 조화롭게 맞출수 있다는건 PD의 역량 이겠지?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 기타 무수히 많은 다큐를 접해도 킁킁 거렸는데 이건 지나가다가 얼결에 클릭하고 그냥 4시간 훌떡~ ...... 이거 지상파에 꼭 방영했으면 좋겠다는 진짜 유익하면서도 최고의 연출 영상이 아닌가 싶다.


Ch******:
여기서도 언급되지만 괜히 검이 보조무기고 대부분의 기사들이 실제론 메이스나 도끼같은 타격무기를 쓴게아니죠. 검은 패딩된 천갑옷도 잘못베는데 타격무기는 물리력으로 금속갑옷도 쪼개버리니깐요

Da********:

사실 옷을 보면 1편부터 4편까지 한큐에 찍었다는걸 알 수 있다... 편집까지 고려하면 4시간 이상의 분량을 하루만에 찍은 샤를세환 기자님과 박사님에게 리스펙...0


에스**:

4:26 2번의 실패가 십자군을 체계화 되게 만들었네 3:01 9:16 17:40 19:57 26:57 29:08 33:04 40:29 42:40 45:25 49:05


이정*:
근래까지 포로학살이 일어났기 때문에 포로학살은 과거 전쟁에서 당연한거다? 이건 뭐 어처구니 없는 논리네요. 살인, 성폭행, 강도, 도둑 등등은 유사 이래 언제나 범죄로 인식되었지만 인류 역사 내내 언제나 발생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그게 범죄가 아니고 그게 범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전부 위선자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죠. 포로 학살도 마찬가지로 역사를 통틀어서 수시로 발생했지만 그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언제나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죠.



또 이러면 전쟁은 예외적이고 극단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어쩌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살인범, 강간범, 절도범, 강도범 등등도 직접 물어보면 기가 막히게 자기들이 어쩔 수 없이(?) 저질렀다는 변명 레파토리는 꼭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회적인 영향을 온전히 도외시하고 이런 범죄를 이해하는 것 역시 가능한 일은 아니고요. 그런 까닭으로 너는 그 상황에 처해봤냐 이런 식으로 변호하는 것만큼 의미없는 이야기도 없어요. 그렇게 따질 것 같으면 누구나 동일한 상황에 처한 적이 없으니 처음부터 그 어떤 범죄자들도 처벌하지 말란 소리도 못할 게 뭐가 있을까요.



원시사회로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어느 사회건 법과 도덕이라는 건 철칙으로 지켜지는 게 아니라서 법과 도덕은 언제나 비용 편익분석에 따라서 자기들에게 유리할 때는 그런 조항을 어기고 불리할 때 준수하는 식으로 작동합니다. 물론 때로 위반의 사례가 너무나 많아질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위반이나 예외적인 사례가 몇 개씩 존재한다는 그런 법과 도덕 자체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건 어처구니 없는 궤변에 불과하죠.



당연히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 그런 도덕률을 위반하고 살지만 여하간 어찌됐건 그것을 위반할 때 생겨나는 사회적인 불이익을 고려하게 만들고 조금이라도 그런 행위를 주저하고 주춤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법과 제도가 작동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어떤 도덕률을 완벽하게 준수해서가 아니라, 도덕률 자체가 그 행위에 대한 비용으로 작용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도덕률이 실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사람들이 누구나 당연히 하지 않는 행위라면 그걸 굳이 도덕적 규범으로 만들어서 비난할 이유 자체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도덕률에 대한 위반 사례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그런 도덕률 자체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건 애당초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네요. 사실 도덕률에 대한 위반 사례가 많다는 사실판단이 도대체 어떻게 해당 도덕 규범 자체가 거짓이라는 당위판단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조차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임박사님께서 자연주의적 오류에 빠지신 것 같네요.

 


 

국방TV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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