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추천)인기 동영상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https://www.youtube.com/watch?v=vcx-iDiE3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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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ji****:

마음 근육 튼튼하게 하는 법
1.내 안의 울고있는 내면의 아이와 만나 대화하기
2.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습관 기르기
3.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말고
좋은 사람 만나기

정말 좋은 말씀 잘듣고 가요~
감사일기!칭찬일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앞으로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봐야 겠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티벳속담도 참 맞는말이네요~^^
깊은 공감, 감정소통, 진심의 위로 , 먼저 웃어주는 사람과
교류해야겠어요♡
나는 내가 키운다♡참 멋진말이에요!
나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에요~감사해요♡

황지*:

1. 감사한 일 3개,나에게 칭찬할 일 3개씩 매일 쓰기
2. 새로운 사람 만나기
3. 깊은 공감,감정소통, 먼저 웃기
ex) 코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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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부엉*:

4:33 할머니 그림 슬퍼요ㅠ

38*****:

20:00생각으로 말하지 말고 소망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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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Y지*:

어쩜 목소리에서 힐링이 느껴질수 있는지요? 마음을 읽는소리가 이런거구나

소*:

아침 출근길에 눈물이 줄줄줄 흐르네요ㅠㅠ

bs**: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실천하겠 습니다.

Gu****:

영상만봐도 눈물이 주루룩 나왔네요ㅠㅠ
완전 감동이에요ㅠㅠ

김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느껴지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위로는 체온으로한다', '나는 내가 키운다'라는 말이 아직도 멤도네요....감사합니다

노정*:

나는 내가 나를 키운다.~ 긍정의 마인드가 나를 성장시킨다.~

자연****:

한사람이라도 우리를 위하고
참된 진실로 다가오는 친구 벗과의
교제는 엄청날 것입니다.
나쁜 친구 벗은 망설임없이 단절 합니다.
주저말고 끝장 냅니다.
결단력이 단호해야지요?

보*:

계속 듣게되는 목소리네요.
마음의 치유가되는듯하고 강의가 지루하지않아요.
간절함 절실함이 느꺼져요.
감사해요.

여자***:

나는 내가 키운다
그 할머님 멋져요

Cl********:

너무 좋아요. 말씀도, 말투도, 분위기도. 치유 되는 말 너무 고맙습니다

은혜*******:

선생님 따뜻한 마음의 나눔 잘 받고갑니다 여준님 친구처럼 저도 체온으로 위로할게요 건강하세요~~♡

Ko****:

감사일기, 칭찬일기
잘 알겠습니다
노트부터 사야겠어요~~!

김성*:

영상을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잘은 안되지만 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한명*: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겁이 많은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겁이 많고
많이 참는성격이라 분노도.욱도 많이 하는것같아요.
결혼해서는 걱정도.불안도 많아지구요.
정말정말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생각
감사일기.칭찬일기
실천하기.

김민*:

제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

진짜 세바시 강연보면서 이렇게 눈물나고 깨닫게 했던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감동입니다. 마음을 다잡을때마다 찾아볼거예요.

So********:

진정성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메세지 감사합니다 ~ 외국에 살아서 첨 알게된 분인데, 너무 멋지세요~

감사*****:

잘보고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IS*:

보고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환한표정과 웃는 얼굴이 예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세바*************: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해주는 박상미 작가의 세바시 클래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bit.ly/myheartpsm

dr******:

너무 감동적이고 필요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계속 눙무리....ㅠㅠ

나다***:

강연 너무잘하시는것같아요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차근차근.. 진짜 최근본강의중 최고네요

다울*:

듣는것만으로 ㆍㆍㆍ진심으로 위로가됩니다 선생님ᆢ

저도 3살때 어머니가돌아가셔서 새어머니에게 16살?까지 구타와 언어폭력적인삶을 살면서 저는 사랑받지못하는아이라생각해서 자살시도를3번이나하고ㆍㆍ
사회적으로 부적응하여 혼자서 오는 우울감에 결혼해서도 저와마찬가지로 아이를 혼내고때리면서 내안의 3살4살5살ㆍㆍ6살ㆍㆍ저 자신의자아가 튀어나와ㆍㆍ많이울기도했답니다 ㅎ


그렇지만 결혼을하고 제가한집에 시어머니 그리고 자식넷을키우시면서 받았던 힘들었던 스트레가 나에게 풀었던 그 엄마의마음을 조금씩이해가되고 용서가되더라구요!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엄마와는 연락을닿지않고살고있지만
명절날에 엄마에게 전화로 너무나미웠지만 지금은엄마를이해하고용서가된다고말씀드리니 펑펑우시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제자신도 미워했던마음을내려놓게되고 그 이후로 마음이편안해지면서 깨달음의 지혜가 폭풍우처럼 밀려오더라구요

제가하는일이 장애우를 돌보면서 사회에 적응하게끔도와주는 일을하고있는데요!

이 삶속에서 내자신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ㆍ ㆍ 환경에 감사하며 살수있는 삶으로 그래고 아이들에게도 따뜻한사랑이 흐르게하는 엄마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선생님ㆍㆍㆍ
감사드립니다
제ㆍㆍ마음한켠 어린나에게
선생님 강의를들으면서
잘이겨냈노라고 !
위로해주시는것같아 너무
따뜻한시간이되었습니다ㅎ

앞으로도ᆢ쭈욱 좋은강의올려주세요!

박은*:

얼굴에 강의하시는 내내 방실 방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내 면아이가 건강하면 성숙한 성인이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참는 게 미덕이라 는 교육도 받아오는데요. 상황을 늘 그렇게 만들면 참는 것이 익숙해져 서 자기가 참는 것을 당연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것은 인내와는 별개 라고 생각됩니다.인내의 상황은 극 기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해 주는데 요. 인내의 상황과 불합리한 상황이 나 나의 주장을 꼭 드러내야 할 상 황과는 지혜롭게 잘 구별함이 필요 할 것 같습 니다. 인내는 내가 나에게 훈장을 달아줄 수 있지만 내가 나를 숨기며 나를 타인에게 드러내는 일 은 내면아이를 어두운 동굴에 머무 르게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의 생각은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범 접하기가 쉽지 않을까요. 건강한 정 신을 가지기 위해 나를 표현함에 있 어 보다 적극적인 자아가 되기 위해 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에서 자유함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끙끙 거리는 자아는 너무 힘들고 힘들어 서 결국 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텐 데요.그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내 면아이가 울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처방을 잘 내렸으면 합니다.

배테*:

신기하네요. 저도 어릴적 뭔가 안좋은 일이 있거나 답답한 일이 있으면 누구에게 말은 못하고, 혼자 방에서 공책에 그 순간의 느낌을 막 적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어린나이에 마치 그 글을 쓰고나면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생각에 정말 구구절절 모든 감정을 글로 내려적어 갔어요. 그렇게 죽자고 덤벼든 글쓰기를 하고 나면 아이러니하게도 조금 답답한 마음도 풀리게 되고 후련해지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순간의 감정, 순간의 생각 항상 적고 기억하며 남기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이런 글쓰기도 능력이라고 여기저기 글쓰기 공모전에 당첨도 되는 뜻하지 않는 순간들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비슷한 경험으로, 저희 외활머니 돌아가셨을때 지방에서 아버지 친구분들이 장례식장에 와주셨습니다. 늦은밤 소식듣고 달려오신 아버지 친구분들이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많은 조문객들을 맞이하시느라 지쳐있는 가족/친지분들, 그런데 아버지 친구분 중 한분께서 외활머니 영정사진 앞에 조그만한 다과상을 펼치고 그 앞에서 술과 간단한 음식을 두고 밤을 새시며,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와 대화를 나누시더라구요. 그러한 아저씨의 행동이 저희 가족과 친지분들에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 순간을 항상 기억하시며 그때 생각하면 참 고맙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그 아저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체온으로 한다는것.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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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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