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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황현필 한국사]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황현필 한국사]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https://www.youtube.com/watch?v=Nw8oXa7BNmw

 


 

요약 댓글 : [황현필 한국사]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Le*********:

권율장군의 3대 업적
1. 이치 전투 승리 (1592)
2. 행주대첩 승리 (1593)
3. 원균 곤장형 (1597)


 

 

재생시간 댓글 : [황현필 한국사]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마쵸*:
@22:04 무민공 황진장군 이현(이치)대첩비 건립기 비석의 맨 아랫줄.. 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이치?백!!!

ki*******:
1:00 지도에 독도 울릉도는 어디에?

 


 

인기순 댓글 : [황현필 한국사] [임진왜란23] 호남방어전(웅치.이치전투), 육전 최고의 승리? 영웅 이름? 4대대첩으로 바뀌어야

서제*:
황진 장군 짱~~~짱짱

윤광*:
딸내미 밥주면서 몇번이나 다시봅니다~ㅋ
밥 다먹을때까지

심형*: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황진장군님을 알게 해주시네요.
역사 앞에 이름 조차 올리지 못하는 많은 위인들을 이렇게 알게하는 것도 역사선생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반백의 나이에 황진 장군님을 듣는 순간 울컥 합니다.

본관이 장수 황씨로 황희 정승의 5대손 이시네요.
우리 황선생님과 같은 본관이시지요? ㅎㅎㅎㅎ


Ma********:
동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군'이 아니라 '왜군' '왜병'이라

부르는게 좋겠습니다.

jx*****:
선조들의 어마무시한 괴력을 왜구들에게 아작을 내뿐네요 그래서 우리도 그분들의 중심을 이어받아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 잘나가는 좋은 소문내야 하겠네요.

김년**********:

ㅠㅠㅠ목숨을 걸고 싸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영웅들 우리는 그 지휘관만 생각 하는것 같아여 ㅠㅠㅠ


우*:
국가위기때마다 활약하는 전라도... 가장 한국적인 정과 한의 대표적인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지역비하로 깎아 내리기전에 전라도가 없었다면 몇번이나 나라를 뺐기고
민주주의가 얼마나 퇴보해 있을지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JS****:

황진장군에 대해 첨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신*: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황선생님 감사합니다.죽은 심장이 뜁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사멸한다.바른 역사를 알아야 과거의 잘못을 청산 할 수 있읍니다
지난 이승만이 이후 70년간은 우리민족을 사멸 시키는 교육만 해 왔읍니다.
황선생 같은 분이 다시 심장의 박동에 힘을 주고 있읍니다.
이젠 나라도 힘을 보태야 하는데.......

이나라처럼 자기 역사를 왜곡하고,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것을 부꾸러워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70년간 정치를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읍니다.

빨갱이보다 먼저 척살 해야할, 매국노들과 토착왜구들에 의해 어떻게 나라가 망가졌는지에 대한 역사를 영어나,수학보다 더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일배나 유석춘이 이영훈이 같은 자가 이나라에 나타나지못합니다.


서은**:
황진장군은 처음 들어봤네요. 조선에 이런 용장이 있었네요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네요.
다음주 한주를 어떻게 기다려야 할 지 ...
감사합니다

헬싱*:
황진 무쌍은 정말 몰랏네용 임진왜란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ㄷㄷㄷ

용한***:
와.. 23분이 어케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감..
황진장군님 오늘 처음알았네요..
이런 훌륭한 장군님을 알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땡큐요~

나이****: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는 권율의 힘으로 이치전투에 승리한 것으로 나오던데 실제로는 황진장군이란 인물이 주인공이었군요. 그런 걸출한 인물의 이름이 일반인에게 생소할정도니... 우리나라 역사교육, 교과서 이거 잘못된듯 싶습니다. 이일, 신립 따위의 이름은 알면서 황진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모르다니.....
아울러... 걸출한 인물덕도 있었지만, 산해지형이라는 대자연의 덕도 컸지요.
만일 한반도 동쪽이 태백산맥이 아닌 일반적인 평지였다면 일본은 구태여 서쪽만 고집할것이 아닌, 동해안을 통해서도 수륙병진작전을 펼쳤겠고 그리되면 더욱 어려운 전투가 되었겠죠.

윤현*:
경상도 진주성 싸움은 대첩인데,
전라도 울돌목 싸움은 해전이라는 역사학계...
진주성과 울돌목...
어느 곳이 승리하기가 난해하였을까요?
울돌목 싸움---명량 해전..세계사에서 전무한 싸움을 단순 해전 처리하는 역사 학자님네들...왜 그러시나요?

오광*:
이순신 장군이 '호남이 없었다면 조선도 없다 ' 라고 말씀하셨는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Mc******:

황선생님 요청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몰랐던 임진왜란 명장 황진의 놀라운 전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나올때마다 계속 보면서 감탄하지만 이야기가 술술 박히는게 너무 재밌네요.

요청은 지금 다루는 조선사보다 그 이전의 이야긴데요...
오늘 종일 황진 관련 검색해서 다른 이야기들도 찾아보다가 흘러흘러 갑자기 튀어나온 "무성묘 18장군"...이라는 제겐 아주 낯선 이야깁니다.
어쩌다 알게 됐냐면...소드마스터 척준경이나 비교적 덜 알려진 고려의 역대급 맹장 양규....같은 후시대 무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고려 초기 최고의 무장 유금필 장군 스토리를 보다가 나온 건데요...

무성묘 18장군은 이성계가 집권하던 조선초기에 선정됐다고 하는데
정작 무성묘 검색하면 제 검색 능력의 한계인지 별다른 자료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황선생님이 나중에 기회 되시면 무성묘에 배향된 18명의 역대급(?) 장수들 이야기 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무성묘가 진짜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거고 선정된 18명중에 이미 많이 알려진 네임드 말고
비교적 덜 알려진 무장들 위주로 썰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은 역대급 18인에 선정되긴 좀 그렇다?..라는 개인적인 의견 개진하셔도 좋구요.

아니면 무성묘 18장군을 베이스로 해서 이순신이나 혹은 황선생님이 생각하는 역대급 명장들을 선정해서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혹은 한국전쟁까지 통틀어 "한국사 명장 TOP 20" 이런 걸 선정해서 썰 풀어주셔도 좋겠죠.
명장 스토리는 대부분 언제들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라 저같이 관심있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MS*******:

약무호남 시무국가 이순신장군의 호남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말이죠 이순신장군과 호남지방의 의병들이 힘을모아 호남의 곡창지대를 지켜냄으로서 왜군들의 식량조달을 차단하고 동시에 해상을 장악함으로서 전쟁을 이겨낼수있었죠


리브***:

황진 장군 혹은 이치 전투를 주제로 영화가 하나 조만간 나올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김완*:
대둔산 고개가 이치 전투지역이었네요. 휴게소 옆에 비석이 그거였다니 ..역사를 몰랐네요.

이거****:

나도 항상 의문이 들엇던 임진왜란사를 여기서 듣는군
이순신이 그렇게 영명을 날릴때 이름모를 장수가 육지를 지켯기에 가능햇을꺼라 추측은 햇지만 그이름이 누군지는 몰랏는데 한사람의 기록이라도 잇어서 다행이네...실제론 황장군도 용맹햇겟지만 그휘하 장수들도 그에 못지 않앗을꺼라 짐작은 가지만...자고로 못난 장수밑에 뛰어난 장수없고
뛰어난 장수밑에 못난 장수없다....벼슬이 높은넘치고 뛰어난 장수없고 벼슬이 낮다고 못난 장수없다...그게 그나마 이나라가 존재하는 이유다


면발*****:

전주 출신입니다. 안덕원은 제 부모님이 지금도 사시는 동네인데 전주 시내가 걸어가도 될만큼 지척입니다. 안덕원에서 그런 큰 전투가 벌어졌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mo*******:

그때 이순신 장군이 쿠데타로 조선을 망하게 했어야 됐는데 그랬으면 일본한테 손 한번 못써보고 망하지 않았을텐데


프리*******:
이순신 장군의 후방이 이렇게 지켜질 수 있었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올드**:

황진,,,,,,,장군. 도전골든벨 50번 문제급 이네요


파도**:
이런 역사가 사학계에 매장된건은 군사독재의 폐혜가 너무크지요. 경상사관에서 바라보니 호남에 관련된 역사는 전부 비하되거나 죽여버리는 역사른 갖게됩니다. 그예로 훈요10조에서 차령산맥 이하 등용금지 라는 거짓말을 날조하거나 임진왜란때 가장 활발히 일어난 의병을고의적으로 누락시킨점. 경종을 받들고 영조를 폐위시키려다 몰살당한 이인좌의난과 정희량 의 끝까지반란했던 영남군 때문에 영조는 평영남비로 영남의 등용을 막아버렸고 영조 이후 흥선대원군 까지 영남은 정계 진출을 하지못하고 반역의 땅이되는것 (물론 정조때 안동에서 과거도 보지만)을 사관에서 빼버리는것등은 군사정권의 의도적인 호남말살 영남추대 정책의 결과이지요.그래서 가장 많았고 용맹했던 호남의 의병장들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고 곽재우.김시민등만 부각되는 폐혜가 나옵니다. 전 여기 의볌 강의도 하셨지만 고경명의 집안 을 보면 정말 숙연해 집니다. 물론 이치 전투와 금산전토를 묶어서 설명하시진 않았지만 이런 의병장들의 숨은 노력들이 임진왜란의 전체적인 승리 를 가져온 가장 큰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yu******: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여기에 쓰면 선생님께서 한번 보실까 싶어서 쓰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서요ㅋㅋㅋ

저는 5살3살 아기 키우는 아줌마에요^^
긴 코로나 여파로 애기들을 이제야 어린이집 보내고 제 시간이 생겼어요ㅋㅋ
거의 4년만에ㅋㅋㅋㅋㅋㅋㅋ
육아를 안하면 너무 좋을거 같았어요.
근데 너무 허무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뭔가를 해야겠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선택한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책부터 샀어요

전 사실 국사를 너무 싫어했거든요ㅋㅋ
그래서 노베이스 였죠~근데 나만의 시간,
엄마가 아닌 나만을 위한 시간이 생기니깐 너무 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

책과 강의를 병행했지만 사실 재미가 없었어요ㅋㅋ그러던 중 선생님 유튜브를 추천 받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에는 항상 공부하고 밥먹을때나 잠자기전에는 모두 선생님 강의를 봤어요
책상에서 밥 먹으며 선생님 유튜브 영상 봤어요

그리고 어제 시험 봤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주 잘 봤어요ㅋㅋㅋㅋ선생님 아니였으면 공부 하다가 흥미가 많이 떨어졌을거에요

근데 선생님께서 책에 나오지 않는 많은 사실들을 알려주셨어요ㅋㅋ
너무 감사해요 전 앞으로 역덕후가 될 예정이에요ㅋㅋㅋㅋ내일도 애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역사책 볼거에요(공부를 핑계로 정말 많은 책을 샀거든요)

나를 부정하는 몇몇 사람보다 응원하고 지지하고 좋아하는 사람만보며 강의해주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메***:
병자호란도 결국 인조 개임금이 항복해서 무산됬지만 유독 호남 병력이 혁혁한 전공을 올리죠. 그리고 병자호란때 유일한 의병도 호남의병이죠...항복하기 이틀쯤 전에 한달간 어디서 놀다온 평안병마사 유림도 김화에서 공을 세우구요. 아래에 그내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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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군은 1636년 12월9일 압록강을 건너 5일만에 한양을 점령(그런데 평안도에서 뭔 ?)
이때 북방과 평안도는 이괄의 반란으로 국방이 개판이었음.

전라도 관찰사 이시방, 병마절도사 김준용 1월4일 남한산성 남쪽 100리지점 광교산에서 청태종의 매부(사위라는 설도 있다)이자 명장인 양굴리를 사살((군관 박의와 100명의 별총대(고창출신)가 사살)).. 병자호란기간중 조선군 최초의 대승.이시방의 건의로 전라도는 군량확보에 신경쓰고 차출 병력은 8,000으로 이중 2,000은 승병(구례 화엄사에서 거병) .. 실제 전투는 6,000명의 근왕군 중에 김준용의 2,000~3,700명이 치른것.이때 청태종의 사위와 청나라 장수 2명 그리고 청나라 군사10,000여명을 죽임..김준용이 대승을 하고 화약등이 부족해 군사를 후방으로 물리자 후방에 있던 이시방이 패전한줄알고 퇴각함(핑계)

충청도 관찰사 정세규 충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충청도 근왕병 7,000 1월2일 남한산성 남쪽 40리 험천현(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에서 전라도 근왕병에게 이틀후 죽게되는 양굴리의 청군과 접전 .충청병마절도사 이의배 전투전 도주. 관찰사 정세규가 지휘 10여차례 공방 결국 패배.

강원도 관찰사 조정호 12월 24일 강원도 근왕병 7,000 .경기도 양평으로 진군.12월 26일 강원도 근왕병의 선봉장 권정길이 7,000명 병력중 1,000명을 이끌고 남한산성 남쪽 검단산으로 진출해서 밤에 횃불을 켜고 강원도 근왕병이 모두 도착한듯이 위장.그러나 청군은 오히려 2,000의 기병으로 공격하여 조선군이 버티자 1,000명을 더 보내어 3,000의 기병으로 전멸에 가깝게 조선군이 패배.이후 도망자 속출로 사실상 와해.이 소식을 듣고 조정호의 본대 6,000은 함경도 부대와 합류.

경상도 근왕병 20,000~40,000으로 추정(연려실기술에는 40,000) 청군은 300의 기병(이때 청군 총 병력은 대략 6,000으로 추정,3,000~최대 7,500)
좌병사 허완,우병사 민영
문경새재를 넘어 충주를 거쳐 경기도 쌍령(경기도 광주시 인근)으로 진입.
이후 병맛 풍미 가득한 행적들은 직접 검색해 보면 됨, 너무 방대함. 개썅 ㄷ 출신 학자들의 핑계(( 40,000병력 아이다.8,000명이었다 안카나 .빼애액~~!))어김없이 시전.
[[[ 그리고 병자호란의 유일한 의병..호남의병이 10,000여명.. 소집해서 과천까지 청나라 군대의 약탈질을 응징하며 올라오다가 인조가 항복하자 .퇴각후 해산.. ]]] 근왕병도 아니고 관군도 아닌탓에 모집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그래서 늦은감이 있음.

함경도,평안도는 언급할 가치도 없음.다른지역 근왕병등은 늦어도 1월5일까진 도착학는데,유독 평안도의 유림과 홍명구만 1월26일 금화(철원 동쪽)에 도착(1월30일이 항복일,전투는 28일 ㅋㅋ),무려 한달간이나 이렇다할 전투도 없이 평안도에서 금화까지 이동?의병도 아니고 관군임.그나마 평안도 병마사 유림의 3,000 (관군)이 천혜요지인 백동에 진을치고 우수한 화기(대부분 조총수에 대포도 보유)의 장점을 살려 청군과 싸운다.하지만 전투초반 1,000여명의 탑동전투 패잔병들(당시 유림이랑 같이 왔던 홍명구는 평지인 탑동에 진을쳤고 청군과 먼저 교전해서 대패,그 패잔병들)이 몰려들자 조선군 진영이 흐트러진다.이때 유림은 탑동의 패잔병들을 못들어오게 했다고함,그 사유로 3년후 탄핵)그러나 장군의 분전으로 정예 관군 조총병을 운용하여전투.. 마지막까지 포와 조총을 쏴대며 지원한 어영청소속 포수들 덕에 승리한다.이 전투에서 청나라 군대의 피해상황은 불상.

 

 

황현필 한국사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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