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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비디터ᴠɪᴅɪᴛᴏʀ] 브레이브걸스_하이힐_댓글모음
mi******:
1.입덕 -꼬북좌
2.여덕몰이 -단발좌
3.예능기대주-왕눈좌(홍은지
4.내가 바로 메보다-메보좌
노래,끼,인성 완성된 쁘걸 국민가수로 흥하길
재생시간 댓글 : [비디터ᴠɪᴅɪᴛᴏʀ] 브레이브걸스_하이힐_댓글모음
김부*******:
1:55 메보가 이때마다
널위한 오늘밤~ 아옼!!!하는거 킬포임
무대마다 보는재미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무대는 아앜!!!이럼
Bn****:
2:56 브단장님에 대한 경례
진심이 느껴진다
김기*:
0:48 어쩐지 AOA노래 같드라 ㅋㅋㅋ 근데 진짜 잘어울려
진짜 군 홍보대사로 뽑아야한다 ㅋㅋㅋㅋㅋ
에어*******:
0:20 인공 황사 ㅋㅋㅋㅋㅋㅋ
인기순 댓글 : [비디터ᴠɪᴅɪᴛᴏʀ] 브레이브걸스_하이힐_댓글모음
ur*******:
well here i go saying “IM A PRETTY GIRL IM A TOUGH GIRL IM PRETTY GIRL IM A FOXY GIRL” for the next week
su*:
단발언니....무대할 때 거의 무표정인데 가끔 웃을때 참 사람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
I remember this mention : " Our emotion to this group is the Commradship"
Do You Know (2012), Easily (2012)
For You (2013), Help Me (2016)
High Heel (2016), Rollin (2017), We Ride (2020)
A*:
You better don't write hate comments their fandom contains the whole military xD
MO*****:
마지막 경례에 진심이 묻어나네 ㅋㅋㅋㅋㅋ 경례 받을만하다
저 경례하는 모습에서
결국 떡상한 이유를 찾을 수 있는거다
Jo*******:
마지막에 거수경례하는 병사 보니 눈물이 난다.. 거수 경례를 하는 그 진심이 느껴지네요...
Jo*************:
This is still my favourite song from Brave Girls, so I love that it's also getting some views thanks to Rollin' going viral. If anyone wants to check their albums, they have amazing songs that aren't singles, including Whatever from the High Heels album and Memory from the Rollin' album (it's up-tempo Dance/EDM and the chorus is perfect).
Ma*****:
I hope BraveGirls will comeback with the same concept as Rollin
용가*:
황사에서 꽃가루로.. 노래는 엄청 좋음 진짜 메인 보컬 누나 음색 미쳤음
이선*:
잘됐음좋겠네...방송아니라도 저렇게 활동하면서 진심 무대에 선거 하나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이 찐.
땅뚜*:
뭐야 하이힐도 노래좋자나!!!
스타**:
브걸은 뭔가 간절함이 보인다..
백령도 위문공연만 봐도 알겠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봐도 알겠고..
진심이 보인다..
떡상해도 겸손을 잃지않고 진심으로 한다면 40대가 되도 좋아할거야!!
의리로 가는거야..
노래가 좋던 나쁘던 그냥 가는거야..
응원합니다!!
Fl********:
when Viditor promotes Brave Girls better than Brave Entertainment, we stan
er********:
I never see so mush smile and one Kpop performance ! They love sing and we see !
유교*:
ㅋㅋㅋㅋ호루라깈ㅋㅋㅋ 싱난다하앙 축제해랏 진심 전국노래자랑 앞에나가서 춤도 출수있을 것 같다 코로나 ㅆㅂ
김찰*:
내가 본 최고의 댓글ㅜㅜ "눈물이 난다 그냥. 청춘에 끌려와 고생하지만 무대에 열광하는 혈기왕성한 장병들과 뜨지 못해도 흙먼지를 마시며 열심히 공연하는 그녀들의 인생이 만나는 접점. 모두 잘됐음 좋겠다"
웅*:
야 마지막에 칼각으로 경례 때리는거 봐라..
살면서 유해발굴단에서 복무 하시는 현역분들이 발굴 현장에서 존경심 담아서 칼각으로 경례 올리는거 제외하고 병사가 저렇게 진심으로 경례 때리는거 처음 봄..
Al******:
i wany this to go viral too! such a fun song
Ba******:
느낌이 딱 AOA인 이유가, 원래 용형이 AOA주려고 만든 곡이었다고 함
Ca********:
For foreigners who's saying BraveBrothers favors AOA more than Brave Girls please watch the interview of Squirtle where she said that they were given great songs but the public didn't pay attention to them and they don't have many fans so the only way for the company to keep running is to sell songs to other groups who are popular with the public. Even when they didn't make it big early, their CEO believed in them and told them to hold on bc they'll be big one day. This is why they respect their CEO/Producer so much. Their living expenses were paid off by the hardwork of their CEO who fell ill bc of no sleep. He sells songs to other groups so he can maintain Brave Girls. Now their hardwork paid off. Please don't spread malicious rumor about their company. There won't be Brave Girls or Rollin and High Heels without BraveBrothers as their CEO/Producer.
유창*:
이 노래를 우연히 3년전쯤인가... 라디오 듣다가 알게 된 노래인데...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했었던 기억이...
그렇게 원하던 본사로 이동했는데, 업무가 너무 안맞아서 괴로울때 출퇴근길 나를 위로해준 노래...
개인적인 얘기지만 26살에 대학 졸업하고 지금 회사 들어가기전까지 4년이나 암흑기를 보냈었습니다...
원래 하고싶었던게 따로 있었는데 잘 안돼서 먹고살려고 취업을 한건데...
사실 너무 스펙도 부족하고해서 뒤늦게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취업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100번 가까이 면접만 본거 같아요... 지금 회사 면접보고나서 안돼면 택시를 몰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 포기한 채로 방에 누워있는데 합격 문자가 오더군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30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업종도 특수업종이고 서비스직이다보니 더더욱 그랬구요
6년 가까이 다니고 작년엔 대리도 달고 그랬는데,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아버려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안보입니다
다시 또 무언가를 향해 걸어가야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어찌 됐던 다시 요새 저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주는 브레이브걸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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