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ENG]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그알 비하인드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ENG]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그알 비하인드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ENG]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그알 비하인드

https://www.youtube.com/watch?v=n67jYELIp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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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ENG]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그알 비하인드

뽀득**:

2:05 "저희 아이 입양했어요" 는
"이 아이 제가 낳았어요" 랑 똑같은 불필요한 너무 이상스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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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ENG]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그알 비하인드

Da*******:

이사건 안하셨음 어떻게 되었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

녕*:

정인이 죽고 3일뒤에 친정애비 생일이라고 와인파티했다면서요 그자식에 그애미애비라고 저 살인자들 부모도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아무리 끼리끼리 모인다지만 그런것들끼리 사돈맺고 결혼하고 한편으론 참 대단합니다

la****:

이 사건은 경찰이 정인이를 죽인것과 다를바없어요 그때 경찰이 방관안했으면 살았을거에요

Ax*******************:

양부모들이 목사 자식이라 정상인이 아닐 듯
사람을 이용하는걸보고 자란 아이들이기 때문에
거의 악마수준일거야
입양된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박S**:

이 사건은 본인만을 위한 목적으로 입양을 했었기 때문에 합법을 이용한 간접 유괴였었고, 거기다 아기를 죽였으니까 유괴 살인 사건에 해당된다 라고 본다

이경*:

정인이의 사건이 정확히 밝혀져 정인이 같은 희생자가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신동*:

최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가야한다. 아동학대는 무조건 가중처벌 해야한다.

김보*:

정인이가 옷이 예뻐서 만지작거린게
아니라 ‘순의모상’ 이라네요..

병이 위중해 의식이 혼미한 환자가 자기도 모르게 두 손으로 옷자락과 침대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더듬는 증상을 말한다.
소변이 나오면 살고, 소변이 나오지않으면 죽는다고 나와있는데 그날 어린이집에서 소변 한번을 안봤다고 했죠... ㅠㅠ
그 어린게 무슨 잘못이있다고 엄청난 고통속에 떠났는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뚜석***:

남들한테, 우리 부부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 대단한 사람들이에요하고 사는 허례허식만 가득 차고 지들이 뭐라도 돼보이는 허황속에 사는 기생충벌레만도 못한 악마 정신병자.

박성*:

토끼인형 귀 물고 해맑게 웃는 아이의 얼굴을보면 볼수록 마음이 무너지는군요..

킴또*:

미성년 연쇄성폭행범 출소한다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미성년자 11명을 연쇄 성폭행했는데 고작 15년 살고 올해 출소 한다네요

bl*******: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랑입니다. 그 어떤 기관보다 열심히 취재하셔서 감사합니다.

민*:

병원에서 그렇게 오열을 했다는데 그와중에 어묵구매 글을 올렸다는거에 진짜 소름돋았다 어묵 글올리고 있었으면서 겉으로는 착한 엄마처럼 보이려고 거짓눈물을 흘린게 너무 소름... 그리고 아빠폰에 아동학대 영상만 800개이상이고 정인이 세워놓고 이마에다가 비비탄 총 쏘는 영상도 있다던데 왜 아빠는 방임혐의만 받는지 이해불가네요 제발 양모 양부 둘다 살인죄 받기를

롤갓*:

근데 저것들이 친딸은 아꼈을 생각에 토가나오네 ㅋㅋ

쿸킼*:

피디님이 말씀하신 예쁜 옷을 처음 입어봐서 어색한 나머지 옷 끝자락을 만지작 거렸다는 얘기를 보고 진짜 마음이 넘 아프네요,,,
예쁜 아가 천사 정인이 하늘에서는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기다*: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니라 살인죄 받게 힘써야죠..

21**:

예쁜 옷을 입혀서 어린이집에
보낸 건 자신들이 애를 학대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 입
힌 느낌..근데 정인이는 그런 옷을
입어 본 적이 없으니 어색해서 자꾸 만져보는 것 같은데...가엾은
아가..하늘나라에선 예쁜 옷 마음
껏 입으렴

Jw*:

아동학대 싹다 쥐잡듯 찿아내서 방송해줘 시청료 달라면 줄테니

길민*:

그알 애청자입니다, 이전에 왠만한 사건들은 잘 잊혀지는데 이번 정인이 사건은 정말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김홍*:

난 너무 무서워서 시청을 못했어요 범죄중에 제일 악질이 어린아이를 대상으로한 범죄인거같아요

Ra*************:

그알에서 더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그 양부도 구속할만한 방법을 찾아주시는 거..?
정말 잠을 못잤어요... 펑펑울다가 회사갔네요 ㅠㅠ..

러브**:

정인이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이...진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네요...

최익**:

아니 ㅆㅂ 왜 멀쩡한 아이를 입양까지해서 이런 ㅈ같은 짓을하냐 왜냐 도대체 이유가 모야 사람탈 쓰고 이런짓을 할 수 있냐? 진짜 말이 되냐 이게

Pi******:

울산 어린이집 23개월 성민이 사건도 재조사 해주세요. 어떻게 장이 끊어져 아이가 죽었는데 집행유예 일까요. 전 이 사건을 듣고 너무 충격이였어요. 41만 이상이 청원했는데도 아동학대 뭐가 달라졌을까요.

이학*:

신월동 아파트 주택청약 담보대출 목적 때문에
정인이를 그 수단으로 입양한 정황을 밝힌 내용이
어느 한 개인 유튜버가 찾아냈네요.
정인이를 입양한 후 추가 지원금 합산 2억 2천만원가량 지원 받은 직후 이용 목적이 다 한 정인이를 본격적으로 학대한듯합니다.

김효*:

양모 . 양부 . 이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 애 죽은지 며칠도 안되어 생일 파티나 하고 .. 할머니 할아버지 인간들도 똑같다 ..천벌 받을거다

윤*:

양부모라는 인간도 아닌 악마들 정인이가 아팠던 것 보다 훨씬더 괴롭게 죽어라 죽어서도 용서 안 할 거임

벚꽃**:

정인이사건 no!
장하영안성은 사건 yes
이외에도 충격적인 사건은 조두순사건, 고유정사건, 이춘재사건 있음

홍길*:

어른 이었다면 비명을 지르며 뒹굴고도 남았을 고통이었을 텐데.. 고작 16개월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아기는 그 고통을 표현할 줄도 모르고 그저 힘 없이 앉아만 있었다는 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가 나올 것 같다.. 부디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김명*:

5살 아이 아빠입니다. 정말 이 영상을 보다가 정인이 CCTV 첫 장면에서 중지 했어요...옷 끝자락을 만지작 했다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끝까지 못보겠어요...정말 양부모는 천벌보다 더한...정말 고통스러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녹찐***:

울산 성민이 사건도 이틀전에 재조사 청원올라왔어요~동의해주세요 그것들도 처벌해야합니다!!

ky********:

아버지가 기독교 목사, 엄마가 어린이집 원장, 본인은 해외유학 후 입양관련 업무?
남편은 기독교계방송국 근무~
아버지의 담임목사지위와 가족의 사업을 위해 경력쌓기 과시용 입양으로 추측됩니다.

JS*:

사망직후 어묵공동구매하면서 심정지온아이를 구급차도 아닌 택시타고 태연하게 가놓고 병원에서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울고불고완전 가면쓰고 고유정같은 악마같은 인간

JJ***:

십여년동안 조두순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았는데.. 이젠 정가네 집안 때문에 돌아버리겟다

고금*:

대한민국에 법조인분들은 제발 심신 미약좀 참작하지 말아주세요

전C*******:

악마들 인두껍을 쓴 악마
절대 나오면 안됩니다 엄연한 살인자 어린 아이한테 지 새끼는 귀하고 남의 아이는 이용하고 천벌을 받아라

Ho****:

양천경찰서선교회와 양천경찰서 서장(사건 해당 담당경찰관들, 담당과장 포함)과의 유착 관계를 알아봐야 합니다.

왜 아동학대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신고접수된 사건을 출동한 양천경찰서 경찰관들이 지속적으로 외면했을까,

2년전부터 양천경찰서장은 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합니다.

경찰조직도 하나의 직장조직이기에 조직의 최고 지휘자가 어떤 신앙활동을 할 때는 이하직원들은 승진등의 고과평가가 걸려있는 직장에선 당연히 무신경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목회활동을 한 양부모가 학대정황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양천경찰서선교회와 관련되어 있거나 아니면 해당부서 과장이나 경찰서장의 압력이

양부모가 직접 또는 선교회의 담임목사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통해 전달되었다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그 압력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요?

양천경찰서와 관련기독교단체와의 내용은 키워드에 [양천경찰서 담당]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긔리고 양부모는 정인이의 입양이유가 시가 4억원 상당 신월동 아파트의 정부지원주택담보 추가대출을 위해서라는 관련 유튜브영상도 있습니다. 대출충족을 위한 4인가족 구성을 위해 일부러 입양조건을 맞추기 위해 입양했을꺼란 거죠,

또한 아이를 왜 사망까지 가도록 학대를 했을까는 정인이가 보험에 양부모가 가입을 하였냐는 겁니다. 이건 차마 믿고 싶지 않지만 정인이를 사고사로 위장한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사망한 아이 앞으로 보험을 가입하였는지도 조사가 필요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vo********:

情仁 (하늘의 침묵)


맞아요 나는 늘 혼자 였었죠..그게 나였죠..난 그렇게 태어났으니까요..

잠시 행복했어요.. 여리고 약한 나를 안아주셨죠..배고픔도 잊었죠..피곤함도 잊었죠..따듯하고 좋았으니까...
영원히 그곳에 머물고 싶었어요..

사랑한다..내 딸아..
보고싶다 내 딸아..
안아줄게 내 딸아..
목숨보다 귀한 내 딸아..

어느 날..
엄마의 속삭임이 들려 왔어요..

엄마라는 존재가 다가왔어요..
아쉬운 이별이지만 나를 더 사랑해줄
엄마이기에 나는 설레였어요..


어려운 꿈이였나봐요..나에게는..
들을 수 없는 소리 였나봐요..
그 흔한 사랑의 목소리들..
이룰 수 없는 삶이였나봐요..
평안한 삶...

내게는...
나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그 흔하고 평범한 삶이...

아프고..또 아파요..
숨을 쉬기 힘들어요...
배고프고 지쳐요...

이곳은 어디죠..
이 어둠은 어디죠..
나는 어디에서 왔나요..
나는 왜 태어났나요...
나는 왜 아파야 하나요...
엄마의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나요..

두려워요..
무서워요...
외치고 싶어요..
소리지르고 싶어요....
달려가고 싶어요...

하지만 나는 말 할 수 없어요..
아무도 나를 들을 수 없어요..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죠..
그저 나는 오늘도 이렇게 아파하죠..

하늘이여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나의 울부짖는 소리 들리시나요
나의 찢어지는 고통 알고 있나요
나의 약해지는 숨소리 느끼시나요
당신은 대체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침묵하시나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잠시 머물렀던 그 따뜻한 품..
아마 거기가 엄마라는 곳이였나봐요..

왜 몰랐을까요..
아니면 모두 알고 있었을까요..
나만 빼고...
이곳이 지옥이라는 걸...

나는 이곳에서 죽어가요..

어둠이 다시 와요...
고통이 다시 와요...
더 심하고 아픈 고통...
이제는 더 아플 곳이 없어서..
다시 찾을 희망이 없어서..
나는 이게 마지막 인가봐요..
이것이 끝인가봐요..
이것이 죽음 인가봐요...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요...
왜 나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당신은 여전히 침묵하나요...
여전히...

하늘이여..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이찌*:

정인이가 하늘나라로 가기 하루전 어린이집 CCTV에 찍힌 정인이 모습 보면서 저 어린 16개월 아기가 극한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무감정상태로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보고
진짜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인데 정인이의 모습이 꼭 우리 아이처럼 보여서 더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하루종일 먹은것이라곤 어린이집 선생님이 먹여준 우유한모금이 마지막이었고 극한의 고통으로 인해서 아이가 서 있을 힘도 없는데 양부가 와서 걸어보라니까
몇 발자국 걷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안 걷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또 다시 하원후 집에서 학대를 받을테니까요...
이 세상에 저 인간들이랑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다는게 짜증납니다.
평생 정인이한테 속죄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학대 받으며 육체적 고통 정신적고통 받으며 사는것 보단 하늘의 천사가 되는게 오히려 더 나았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다음생에 태어나거든 꼭 아저씨 딸로 태어나거라...아저씨가 좋은 아빠가 되어줄테니까...알겠지...
정인아 미안해...지켜주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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