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반전 치료법

(추천)인기 동영상 : [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반전 치료법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반전 치료법

https://www.youtube.com/watch?v=0_GvkqZpm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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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반전 치료법

GS*:

2:30 시리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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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반전 치료법

내셔*****************************:

너무 깨끗하게 생활하는 것도 면역력에는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우린 다들 어릴때 흙먹고 자랐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김김*:

사람은 아는게 많을수록 겁이 많아진다는게 생각나네요.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죠...

악플************:

난 어렸을때 맨손으로 지렁이 만지고 그랬는데 아 추억돋는다아아

JY***:

제 프랑스인 친구는 애 진짜 말도 안되게 더럽게 기르는데(카페든 어디든 애가 땅바닥에서 장난감을 갖고 노는데 그 장난감을 계속 빨아요) 애가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요. 근데 아토피라는 말을 한국에 와서 처음 들었답니다. 프랑스에선 거의 존재하질 않아서 이런 말 자체를 몰랐대요. 지금 20대인 독일 친구들에게 물아봐도 마찬가지였고요.

그 친구가 26살에 한국 남편을 만나 한국에서 태교를 하고 한국에서 낳았는데요...

물론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 하는 건 동의하지만 가공 식품의 화학물질이나 농약의 체내 축적과도 연관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텍사*******:

훗ㅡ 우매한 인간들... 이제야 알았던거야? 난 진즉에 일주일 전부터 씻지도 않았어 이 패배자들아~

Fo*******: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야 면역이 생긴다는 소리군.

준*:

너무 깔끔하게 키우는 것도 한 몫했을 거 같음
실제로 너무 깔끔하게 키우면 감기나 다른 병도 잘 걸린다고 함
그러니까 뭐든지 적당히 해야 됨

하*:

그래서 방을 청소를 안하고 항상 더럽게유지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ㅎ

Ma*****:

진짜 이거보고 이미 발병한 알레르기 환자한테 먹어야 고쳐져 하면서 막먹이려는 무식한 인간 안나오길 빕니다. 살인행위예요.

포도****:

커피땅콩을 먹어봤으면 면역생길때까지 오지게 땅콩만 먹을텐데

YJ*:

진짜 저희 어렸을때 생각하면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같은거 전혀 없었는데...학교 끝나면 맨날 놀이터가서 흙투성이로 처음보는 애들이랑 놀고 그랬었죠. 항원-항체반응 생각하면 면역체계가 일할 수 있도록 하긴 해야함.

최현*:

PPT발표 준비하면서 자료를 비슷한 자료를 찾았는데 성장기 특히 영유아기에 미생물에 대한 노출이 오히려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였습니다.
경험이 모든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놀다가 흙, 개울물 등도 먹는 경험이 많았지만 크게 아픈적은 많이 없었고 옻이나 알러지는 하나도 없지요.
군대에서는 오히려 오냐오냐 애지중지 자라온 친구들은 아토피가 있거나 호흡기 질환에 굉장히 약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네이쳐발표자료(https://www.nature.com/articles/543S48a) 가 특히 흥미로웠는데 어릴적 강아지(특히 미생물)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천식 발병률이 낮다는 결과였지요. 너무 깨끗하면 병에 걸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무균실험실의 쥐가 밖의 공기에 접촉되면 쉽게 병에 걸리는 것처럼요

인생**:

표백제로 청결한 세상에서 사는 생물은 표백제 없는 세상에서는 못 살죠. 어느 정도 저항력 생기게 시멘트로만 된 공간에서 나와 나무도 만져고 가려워도 보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안아키) 같은 짓은 하지 맙시다.

최진*:

좀 이해가 안가네요..저 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고 전역 이후 갑작스레 새우 알러지가 생겼습니다. 그 전까진 어릴적 희미한 이미지조각 처럼 기억할 정도의 유아기 때부터 가을,겨울철만 되면 소래포구에서 대하를 왕창 사러가시는 아버지와 새우를 엄~청나게 많이 먹어 왔었거든요. 입대전까지 각종 새우종류 및 갑각류는 환장하고 먹었던 놈인데, 전역하고는 알러지 반응이 갑작스레 나타나더라구요. 뭐 죽음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반응은 아니고 항히스타민제 한알이면 충분할 정도의 피부반응이라 참고 먹고나서 약국 가 사 먹을 정도지만...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존:

뭐든 순수하면 인체에 유해합니다.
인체에 필수 요소인 산소나 물도 순수한 상태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섞인게 많고 함류량이 적을 수록 인체가 적응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병원균 역시 적응하기 좋다는 뜻으로 어떠한 강력한 균으로 발전할지 모르므로 이 영상 보고 굳이나서서 불결한 환경을 만들진 맙시다.

치카**:

어릴때 흙장난하고 비오는날 우비쓰고 손으로 운동장에 친구들이랑 대운하 파고
흙묻은 손으로 코딱지도 파고 입에도 넣고 눈도 비비고
다들 안그랬나...

이관*:

이래서 내가 방 안치우는건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Ma*****:

좀 말이 안되는데... 그럼 0~3세에 땅콩을 먹이라고??? 그러다 죽기라도 하면? 이런 중대하고 책임있는 정보는 좀 확실히 알리실 필요가 있습니다. 유아기에 아토피나 알러지가 있는아이들이 있는데 걔네들 한테 반응 없앤다고 항원 먹이는 부모 나올까 두렵네요. 그건 완전 안아키나 다름 없고요. 위 정보는 아무 반응없는 아이들한테 굳이 먹이지 않는걸 먹이란 얘기죠. 항원치료법이야 한지 꽤 된거고요.

Mo*****:

저희 어머니는 어린 시절 육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는데 먹다 보니 20대 쯤 사라졌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어머니 께서 그걸 근거로 먹기 싫다는 것도 먹인 결과 3남매 모두 음식에 관한 알레르기 반응은 없었는 듯 합니다...

치와*:

골고루 먹어야겠다

뽀삐******:

연휴 전이라고 영상 많이 올리시는듯

김재*:

이걸 또 선넘어서 안아키 같은 짓은 하지 말자.

개념***:

9살 때부터 해물 알러지가 시작되더니 20년 넘은 지금까지도 해물만 먹으면 영상속의 저 아이처럼 목이 부어오르고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식당에서 의외로 해물이 없을거라 생각한 음식에서 목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을때 그 참담한 심정은ㅠㅠ 목이 부어오르면 항히스타민제도 못 삼켜서 정말 죽을 것 같다 싶으면 응급실가고 좀 버틸만하다 싶으면 6시간동안 죽은듯이 누워서 숨만 쉬네요. 전 약물 부작용 이후에 알러지가 시작 되었어요.. 평소 결벽증도 있긴 있는데 이 깨끗함이 오히려 배로 작용하게 만든건 아닌가싶은 생각도 드네요.

성이*:

난 체리 먹으면 입술이랑 입안이 다 간지러웟는데 ㅋㅋㅋ
맛잇어서 그냥 먹고 다님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짐

용한***:

저거 뿐만이 아니죠.
서구에서는 왜 저개발국의 아이들은 알러지가 거의 없는데
선진국으로 갈수록 알러지가 많은지 의문이였습니다.
근데 저개발국일수록 기생충이 많고,
선진국일수록 기생출이 적었죠.
그래서 기생충을 확인해보니, 기생충에는 알러지를 방지하는
물질을 우리몸에 분비한다고 합니다.


현재도 대장에 염증이 생기는 크롬병같은 경우 돼지촌중알을 투입해서
병을 고치죠...

역성**:

멸균보다는 어느정도 저항할수있는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구*:

결론 : 아무거나먹어라

최진*:

독감 예방주사랑 비슷한건가??
약한 항체를 주입해서 면역체계 만드는 것처럼

잉*:

죠아

ai*********:

대박이네...

장채*:

방 청소 안할 이유가 생겼네요 .

도준*:

바이러스보단 알레르기가 낫다 카더라..

Ko********:

어릴 때부터 골고루먹으면 되는군요.

bi****:

대상포진도 예전에는 집안에 손자, 손녀가 홍역에 걸리면 접할 기회가 있었죠. 그래서 예방주사 같은 효과가 있었는데,
요즘은 같이 사는 경우가 드물어서 대상포진에 걸린다고도 하죠.

왕밤*:

우리나라가 등짝맞아가면서 골고루 먹게 배워서 식품 알레르기가 거의 없는건가....

br**********:

어릴때 돼지고기 지방부위. 기름진 살코기를 먹으면 꼭 두드러기가 여기저기 나고 가려웠으며 모기에 물려도 띵띵 붓고 오래 갔습니다. 모기때문에는 병원 안갔고 돼지고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면 돼지고기 알레르기 때문이다는 소견을 들었지만 먹지 말라는 말은 없었으며 계속 그냥 먹었고 성인이 된 지금은 돼지고기나 기타 어떤 고기의 부위를 먹어도 두드러기가 없으며 모기를 물려도 살짝 붓고 가려운 정도 입니다.

이창*:

알레르기가 청결 관련된것도 있지만, 편식 관련된것도 무시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높은 확률로 엄마가 편식하는 음식이 아이에게 알레르기로 반응이 온다고 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끼토*:

어느정도 확실한 방법은 진짜 도시를 떠나는거임. 저도 봄 가을되면 비염때문에 코 자르고 싶을 정도였는데,
군대를 강원도 최전방에 배치되고 gop에서 2년 있다 오니까 신기하게 비염증상이 사라졌음

김호*:

전 오히려 다커서 20살때 땅콩을 한바가지씩 3일내내 먹고나서 땅콩알러지 생겼어요 어릴때부터 땅콩버터 땅콩샌드 좋아해서 거침없이 즐겼었는데 알러지생긴 후에는 조금만 먹어도 바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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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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