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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진용진] 무한으로 쓰기가 현실에서 될까?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진용진] 무한으로 쓰기가 현실에서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OBpLmUKm47s

 


 

요약 댓글 : [진용진] 무한으로 쓰기가 현실에서 될까?

장창*:

구식은 되지만 신식은 안됨
따닥이 요약 : 감전될수 있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생시간 댓글 : [진용진] 무한으로 쓰기가 현실에서 될까?

Ki******:

5:47 King of Fighters


겐*:

5:11 역시 프로유튜버는 감전되도 욕을 안하네


김용*:

0:45 목소리 펭수같아ㅋㅋㅋ


누*:
2:21어?내돈!!!ㅋㅋㅋㅋㅋ

김하***********:

2:15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퍼**:
5:26 메탈슬러그???

Ki******:

5:50 낵솎사구두디야아


파랑***:
3:01
그 안이 수직으로 되어있고 라고 오타났어요
원래는 수직으로 되어있지 않고 아닌가요?

is****:
3:08 들어올땐 마음대로 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김하***********:

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순 댓글 : [진용진] 무한으로 쓰기가 현실에서 될까?

쀍쀍******:
공항도둑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r*********:
5:45 고수의_손놀림.gif

김상*:

사주 볼 때 똑같은 사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운명인가 확인해주세요


도토*:

일명 고래심줄이라고
두꺼운 낚시줄인데
고걸로 하면 한번 넣다가 빼면 순간 3,4번 올라감.
그때 그거할때 진짜 심장 쫄깃해졌는데
사장님 건강하세요


가성******:
당시 오락실 사장님, 늦게나마 죄송합니다.
전 초등학교(80년 후반)때 오락실에서 십원짜리에 주름진 노란색테이프 칼로 오린 후 백원짜리 크기처럼 두세바퀴 감아서 만들어 넣으면 백원짜리로 인식을 해서 오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십원짜리 얻기 위해 친구랑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빈병 찾아다닌다음 슈퍼에서 십원짜리로 받아서 만들었거든요.
그러다 친구가 테이프 두께를 크게해서 중간에 걸려 쾅쾅 치다가 사장님한테 걸려서 친구랑 사이좋게 쌰대기 맞은 기억이 납니다.
그 뒤부터는 오락실 안가고 공부만 했습니다. 버릇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

디스커버리 유튜브 채널 편집자 분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정*:
그것이 알고싶다나 제보자들과 같은 프로그램에 피해자를 가명으로 써두는데 그 가명은 어떻게 정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동*:
이건 지금도, 예전에도 범죄 행위지만, 그땐 어려서 그런걸 몰랐던터라 몇몇 친구들이 해서 따라 했던때라;; 90년도에는 동전 가운데, 구멍 뚫고, 실 메달아서 살살살살~ 탁탁하면 인식이 돼서 올라갔어요~ 지금은 당연히 업주들이 안되게 끔 만들어 놨겠지요ㅎ 그때는 다 됐습니다..

이*:
4:50 이건 할수 없다고 못 할줄 알았는데

구구*:

중학교때 10원 짜리 10개 전기 테이프로 7번반 감고 잘라 오락실에소 사용 한적 있는데오니요 ㅎㅎㅎ


yo*:

처음 생각해봤지만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해지는 매직


이창*:

20년쯤 전의 구형기기에서는 가능합니다..

- 백원에 못을 대고
- 함마나 장도리, 짱돌로 수백번 찍어서 빵꾸내고 (약 25년 전 이야기입니다... 주화훼손 죄송합니다.)
- 명주실 같은 질긴 실이나 낚싯줄에 빵꾸동전을 매달아서
- 동전구녕에 푸슉푸슉 쑤셔대면 가능.

동전을 인식시켜주는 걸쇠를 완전히 통과해도 다시 뺄 수 있는 타입이 있었고,
만약 뺄 수 없는 타입일때엔 걸쇠만 깔쨕깔짝 핥아주는 스킬이 필요했었음.

그외 방법으로는

- 가스렌지에 붙은 따닥이를 동전구녕 철판에 대고 지지기 (라이타 따닥이는 약해서 복불복)
- 얇은 플라스틱 부메랑을 동전구녕 직경만큼 짤르고 라이타나 가스불로 지져서 평평하게 만들고 동전구녕에 쑤시기
- 두꺼운 책받침 따위를 부메랑 모양으로 짤라서 쑤시기
- 10원짜리나 50원짜리를 동전구녕에 걸쳐놓고 손가락으로 시내루(히끼+오시) 주면서 팍넣기,
등등..

제성합니다.. 정말 제성합니다. 과거를 반성합니다.


ne***:
동전을 센서가 잇는곳까지 내린다음 조금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해서 센서를 연속으로 작동시켜야됩니다

김민*:
5:49 묻고 더블로가!!

이해*:
문방구 사장님 죄송합니다..ㅠㅠ 옛날에 은행놀이 장난감 동전 넣어서 뽑기해봤습니다.. ㅎ..화이팅!!ㅎㅎ

팥*:
6:04 오늘의 결론

델몬*:

구멍뚫린 동전이 가끔 손에 들어와요. 작정하고 뚫은듯 반듯한걸 보니 시도해본 사람이 많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ju*******:

양아치들이 기술의 발전을 불러와써..ㅋㅋ


사이**:

감기걸렸을때 부산병원에서 진단받고 서울약국에서 약받기


 

 

진용진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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