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그는 왜 뛰어 내렸나?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어제 그알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그는 왜 뛰어 내렸나?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어제 그알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그는 왜 뛰어 내렸나?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어제 그알

https://www.youtube.com/watch?v=NkClw-ew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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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그는 왜 뛰어 내렸나?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어제 그알

철도*************:

아닠ㅋㅋㅋㅋ 피해자 얼굴이나 모자이크처리 하시고요 가해자 신상이나 여세요

꽁지*:

남편이랑 내연남이랑
뻔뻔하게 같이 놀러가는여자
정상이아닌여자..
그 내연남이랑 뭔 계획을 짜고 했었겠지
죽은남편만 가엽다..

HO*********:

내가 그알을 참 좋아하는데 후속을 이리 간절히 기다리게 하는 편은 고 윤상엽 씨 사건이 처음입니다. 빨리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뮤직***:

수영못하는 남편한테 거의 강제로 다이빙하라고 시킨거네.. 이건 보험사기 + 부작위적 살인행위네
경찰은 인면수심의 저 여자를 철저히 조사해서 진상파악을 해야되겠네요...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

최씨 목격자 진술 믿을 수 있는 건가요 모두가 공범 같은데요.. 다이빙을 스스로 했는지 억지로 밀렸는지 그냥 물에 끌고가 죽였는지 누가 아나요 목격자도 cctv도 없는데 수사 혼선주려고 한 건 아닌지ㅜㅜ

베리**:

직업도 연구원이라고하던데 죽기며칠전에 동창한테 배고프다고 3000원만빌려달래서 친구가 10만원보내니 괜찮다고 다시 97000원 돌려주던 그 인성....진실은 꼭밝혀지니깐 산자의 몫으로 남기고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파***:

가장소름돋는건 남편이랑 바람피는남자랑 가치 여행간것 도대체가 저여자가 재정신인건지 이해할수가없네... 얼마나 남편을 우습게봤으면 ... 그리고 밤8시에 다이빙 할생각은 누구머리에서 나온생각일까 이건 아무리봐도 계획범죄다... 경찰조사가 무조건 필요하고 보험급지금은 절대안된다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조효*:

집주인분..
진짜고맙네요..
중요한단서 제공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ㅠ

NP*:

그알에서 cctv포렌식된것만으로도 진짜 큰일하신거임 cctv없엇으면 내연남이랑 그집에 들락거린거도몰랐을뻔. 이런걸보고 최선을다했다라고 말하는거다

뉴번*******:

예전부터 있었던 조폭 기둥서방들 애인시켜 순진남 빨대 꼽는 방법들.. 미인계+(조폭대동 은연중)겁박하여 가스라이팅하기.. 전남편도 해외에서 같은 유형으로 사망.. 일행들 진술도 말하기 나름인 애매모호..

뿌*:

남편은 수영을 못하는데 수상레저 데리고 다닌거 보면 사고사로 죽일 기회를 항상 노렸던것같아요
다이빙 당시 악!소리도 물소리도 듣지못했다 한거며 상중에 내연남과 그집에 들어간거며 또 컴본체는 내연남이 왜 챙겨간건지...
사고 전날 배고프다며 삼천원만 친구에게 빌려달라는 그 메시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저도 이리 분이 안풀리는데 가족분들은 방송보시고 얼마나 또 억장이 무너지셨을지 감히 상상조차도 못하겠네요ㅠㅠ
누님분께서 국민청원 올리셔서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싶어 동의했어요

Da*******:

박지선 교수님이 말하셨죠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범죄) 저지를 생각을 마라”
꼭 벌 받았음 좋겠네요

두둠*:

친구분들도 조심하세요
거짓증언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손만*:

보는 내내 할말을 잃음 ... 10만원에서 3천원빼고 친구한테 다시 준거.. 진짜 맘아파 착한사람인데

me****:

집주인분 cctv 보관해 놓으신거 진짜.... 대박이였음
장례치르는 중에 내연남 조씨와 이씨가 함께 고인의 집에 가서 컴퓨터 본체, 갖고 다니던 패드까지 가지고 간 이유가 뭐였을까
그리고 보험이 7/1일 실효되는데 6/30일 8시 30분쯤 사망이라니..

김태*****:

종이배를 끌어당기는 손이 나오는 장면으로 어떤 심부름센터 운영하시는 분이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서 계곡에 놀러갔던 조씨 일행들의 군복무 경력을 조사중이라네요. 장면에서 종이배를 끌어당기는 손을 보면 해병대 반지 끼고있음.

k5****:

오피년이 또 해냈다

김민*:

와꾸차이날때부터. 이상하다했다

be***********:

남자 진짜 불쌍하다... 돈많이 벌려고 그렇게 죽도록 노력해도 나중에 얼굴만보고 여자만났다가 훅가버리네...

MI********:

일반인이 거액 보험금 드는것자체가 문제에 시발점이지…한달 보험금이 얼마나 비싼데

JH****:

방송금지가처분 신청한 것들 중에 떳떳한 놈 없다 다 지들이 찔리는게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묻히게하려고 용쓰는거지ㅋ 모자이크 처리됐어도 어떤 성괴말종들인지 느껴지는데 역시 관상은 과학ㅇㅇ

J*:

이렇게 잔상에 남는 편 처음이에요...
제 일처럼 억울하고 너무 슬프네요...
세상사람모두가 분노하고 있으니 꼭 벌 받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

이 방송보고 참 마음이 아팠어요...
세상이 무섭네요. 어쩜 이런일이...
왜 이런여잘 만나서 억울하게... ㅠ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박선*:

정상적인 아내라면, 수영장도 아닌 계곡에서 밤 8시에 다이빙을 권하지도 않거니와, 남편이 하겠다고 고집부려도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 저건 죽으라고 떠민 거지 ㅜㅜ

라라***:

제발 꼭 2편 제작해주세요...파타야 스노쿨링사건도 조사중이신거죠?

스티****:

피해자가 다이빙하고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내연남이 찍어누른거 아이가?

행이**:

답답하다... 연애 몇년 , 결혼생활 4년? 동안 상엽씨가 모아둔 평생의 돈을 빼먹고 다른 내연남이랑 동거 하면서 상엽씨를 죽음으로 몬 저 여자가 상엽씨의 연금까지 타먹는다니...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yu******:

같이 여행간 사람들 다 한패인거같음..
먼저 자리떴다는 커플도 망보라 간거같고
그때 상황 설명해준 최씨도 공범같음.
자꾸 사고사는 확실하다며 다이빙얘기로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다이빙을 했는지가 의문.
애초에 이씨의 친구들 혹은 동료들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가 의문.
2부 제작되서 진실에 더 다가갔음 좋겠네요.

김경*:

다필요없고 그알봤을때 내연남과 남편 본인 같은자리를 만들었다 할말뭐있음

땅파****:

타살이라고 가정하면, 내연남은 허우적거리는 남편을 물에 여려차례 밀어넣었고 익사.
계획된 살인사건이라고 본다

꼼지***:

이씨 조씨 공모
뽑아 먹을거 다 빨아 먹고 자살시켜서 보험금까지 먹을라 했는데 계획되로 안되자 사고사로 위장한 살인
이게 처음이 아닐듯
파타야 프로그매머 살인 사건하고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됨

유재*:

후배 유모씨 인터뷰 웃겼음ㅋ
남편사고 이후 아내 이씨 물 트라우마 생겼다고 했는데 남편사망 이후 두달만에 수상스키 타러간건 어찌 설명할래
똑같은것들 둘다 천벌 받아라!!!

ju****:

이글 읽는 아내의 친구들, 공범으로 몰리지 않으려면 두려움을 갖고 진실을 말해라.

JS***:

왜 피해자는 얼굴 공개하고 피의자는 모자이크인가요?

우리***:

살인교사 판명받고 신상까발려서 공배됐으면ㅎ

Mi******:

이런 여자들이 조주빈 조두순 조재현 조희팔 등
같은 사람을 만났어야 수준이 맞다.

굿걸**:

증거없는 살인사건 같은데 이럴때는 간접증거라도 잡아야하는데....
컴퓨터 조씨가 처리한게 하아...답답하네요
그래도 관할 경찰서가 바뀔만큼이면 그알에 드러내지 못하더라도 일산경찰서에서
수사 잘 하시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일산경찰서 형사님들 힘내세요!!!
꼭 억울한 원흉은 풀어주시길 바랍니다.홧팅!!

대너**:

남편 내연남 둘다 데리고 계곡을 간 점
장례식 직 후 자취방에 내연남 데려와서 남편 PC본체 가져간 점
남편 죽은 후 100일 도 안되어서 해외로 수상레저 즐기러 간 점
말이 필요 없지 않나? 제대로 수사해서 잡아 쳐넣어 저것들

김성*:

남편을얼마나우습게봣으면내연남과같이여행을...저런년천벌받지!

무지*:

1) 부인 이씨는 피해자가 물에 빠지고 그 이후로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목소리도 안들렸다 라고 했지만 같이 동행한 목격자 최씨는 악! 소리를 들었다 증언하였고 부검에서는 시체에 포말이 나타났는데 이는 물 위에서 계속 살려달라고 구조 신호를 보냈다는 증거라고 함

2) 수영 잘하는 조씨가 입수할때 굳이 구명튜브를 메고 떨어졌다는건 수영 못하는 피해자 안심시키기 위한 행동이었다는게 심증 99퍼..
"내가 튜브 갖고 먼저 뛰어내려서 밑에서 받아줄테니 걱정말고 뛰세요" 등 같은 상황을 유추할 수 있음
그렇지 않고서야 수심 4m 야간 계곡물에 수영도 못하는 사람이 뛰어내릴 일은 없음 근데 구하러 갈때 튜브 내동댕이 치고 감

3) 부인 이씨는 피해자가 물에 빠진 직후 목격자 최씨가 제대로된 상황을 보지 못하게 구명튜브 가지러 가자고 유인함 골든타임인 2분동안 최씨는 아무것도 못봄 심지어 물속에서 조씨가 구명튜브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 없는 행동임

4) 새벽 택배일 한다면서 낮에 전화해도 택배일 하고 있다고 구라침

5) 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보험 실효(정지)기간까지 4시간 남은 상태에서 피해자 사망함 보험금 안내고 뻐팅기다가 정지 직전에 내고 뻐팅기다가 정지 직전에 내고.. 이게 반복적이었고 보험사 직원도 이걸 이상하게 생각했다는데 그 말인 즉슨 계곡 사건처럼 몇번이고 사고 유도 방조 시도가 있었다는거임 없는 살림에 물놀이를 엄청 다녔던것만 봐도 이미 몇년전부터 자연스런 물놀이 사고사를 준비하고 있었다는게 됨 이번 성공으로 보험 정지되도 보험금 타먹는덴 지장 없음

6) 주범 이씨 외에도 하나같이 행동이 수상함
내연남 조씨, 후배 유씨, 그 외 잠수 타버린 2명. 최씨 빼고 나머지 5명 행동이 하나같이 일반적이지 않음 그렇기에 범죄 사실에 더 힘을 실어줌

7) 남편과 내연남 동시에 대동하고 물놀이 가는 여자가 정상일리 없음 피해자가 남편이라고 밝히는 것보다 조씨가 내연남이라고 밝히는 장면이 더 당당함

8) 이씨 전남편도 해외에서 물놀이 도중 익사

9) 컴퓨터는 2부에서 다루는건가? 가장 결정적인 증거품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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