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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여러분은 이 신고 음성에서 범인의 이름이 들리시나요?|짧은 그알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여러분은 이 신고 음성에서 범인의 이름이 들리시나요?|짧은 그알

https://www.youtube.com/watch?v=my0XDiSIZas

 

 

재생시간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여러분은 이 신고 음성에서 범인의 이름이 들리시나요?|짧은 그알

낄*:

16:45 여기도 개가 안겨있네...


ll*:
4:41 편집 예술이네 ㅋㅋㅋㅋ

Ci******************:

13:21 올림픽 4,5번이면 20년인데 그게 ㅆㅂ 말이라고 지껄이나;;;


Se**********:
13:15????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어휴 ㅜㅜㅜㅜ 김군 정말 안됐다 ㅠㅠ

러브**:
16:45 그알 스탭(?) 품에서 강아지 튀어나옴ㅋㅋㅋㅋㅋ 그알이 또....

임지*:

15:38 그알 피디님 또 강아지 안고 계시네ㅋㅋㅋㅋ


no******:

16:45 진지하게 보다가 침대에 가림막이 있어서 반려동물 키우는가보다.. 했는데 피디님 품에 안긴 멍멍이 발견 ㅠㅠㅠ 역시 대단하세요...


최수*:

12:55 무슨 범인을 경찰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냐 미친 놈들아 니들은 딸아들 자식도 없냐


백승*:

12:40 집중해서 보고 있다가 소름 쫙 돋았네...


드로****:

7:10 용의자인 김군에게 도움을 여청한 소리였을수도!!


 

 

인기순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여러분은 이 신고 음성에서 범인의 이름이 들리시나요?|짧은 그알

ji******:

형사 40명이 똘똘뭉쳐서 한다는 일이 한명 마녀사냥한거임??


no*****:

범인들아 잘 봐라 분명 부분지문은 증거로 있을거다 평생을 두려움에 떨며 살길 바란다
무엇보다 피해자의 원혼이 따라다니거든


김소*:

아니 무슨 1980년대 경찰수사냐고 학폭복수로 마무리짓고 언론에 뿌린거 기억나네요. 그알 아니었으면 평생 그런줄 알았을거에요. 사망한 아이도, 경찰에게 고문당한 아이도 치유받았으면 하네요.


윤규*:
와 경찰 진짜 무능하다 증거도 없이 대충 비슷한 사람 한명 데려와서 얘 맞지? 하고 수사 과정에서 협박이나 하고 어휴

So*******:

말이 안되긴 하지
고등학생인데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우발적이었다고 가정해도 대로변 + 파출소 인근인데 그렇게 대담하게 사람을 죽인다고?
거기다 난도질도 하지 않고 한 번에 동맥을 끊어서 살해했다는거 자체가 고등학생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도라*******:

진짜 경찰 검찰이 미제사건을 만들었네. 징하네


마*:

하여튼.. 경찰들 그넘의 건수가 문제여... 건수가 없으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사건 종결시키는게 문제야 문제...


아까*****:
85년도 아니고 2005년인데 아버지 구속협박...ㄷㄷㄷ
믿을 수 없는 당시 경찰들 수준...

이혜*:

ㅠㅠ...음성이 진짜 사람 마음 찢어지게하네요..


CH********:
경찰이 수사 빨리 종결시킬려고 협박수사 한거네 ~

So****:

아이고 애가 인물도 좋고 착하기까지 했다는데... 부모 맘이 어떨까....


노랑***:

저런칼은 법적으로 못만들게해야지...


ny*:

16:44 피디님 품에 강아지


ch*********:
피해자엄마입장에서는 달라질게없는거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진범이나오고 억울하게 죄인누명을쓴학생의 인생도 그엄마도 똑같은피해자가될것같아서 마음이안좋네요 꼭 dna분석으로 진범이잡히길 바랍니다 그래야 피해자도 편히 하늘에서 지낼것같아요

하광*:
죽은사람은있는데죽인사람은없다????누가진범이지경찰수사도좀의심스럽다증거가없으니무죄고누가범인일지....

la****:

이춘재도 결국 DNA로 잡지 않았나. 꼭 잡힐 것이라 본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완전범죄는 없다. 범죄 관련 과학수사기술이 발전된 이후에는 연쇄살인과 같은 사건은 거의 보도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Mi****:

그알아니었다면 어머니는 평생 김군이 범인이 아닐까, 하셨을것같아요 소중한 아드님 잃으신 부모님도, 억울하게 범인취조받았던 분들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진범은 어딘가에서 잘살고있을텐데...저역시도 이름보다는 고통에 신음소리로 들리더군요


Ge**********: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검거율 98% 이런거...교묘한 확률조작아닌가 의심됨.

da******:
아니 신고음성 분석했을 때 살려주세요라고 외친 게 제일 마음 아픔

국*:
Dna가 검출되서 꼭 범인이 잡혀서 사건의 전말과억울함이 풀리길..ㅜㅜ

도라**:
본방봤는데 또 견찰이 견찰한 사건ㅋㅋ

Fa*********:

상식적으로 앞날이 창창한 학생입장에서 자기가 죽어가는데
자기가 다쳤으니 구해주라고 요청하는게 맞지!!
난죽어도 상관없으니까 범인은 누구다~ 누구를 잡아라 하고 죽어갔겠냐?
살만큼 산 노인네라면 범인이름을 대고 죽을수도있었겠지만..


온수*:

진짜 옛날 수사에서는 이런 너무 아쉽고 화가 나는 부분이 많네요...전에 어떤분 살해당했던 사건에서도 청바지? 같은게 유력 증거였는데 그것도 없어지고(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했는데 유가족은 받은게 없음 경찰은 일단 전달했으니 모른다는 입장) 당시 유류품에서도 몇점만 감식 의뢰하고 그것도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질 않나. 뭐 막걸리에 황산가리? 탄거 먹고 사망하신 사건에서도 분명 부녀가 범인이 아닌데 거의 뭐 어떻게 얘기하라고 조작하는 수준으로 수사하고. 당시에 파장이 큰 사건이 나면 어떻게든 무마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억울한 사람의 인생은 망쳐지고 진짜 범인을 잡을 실마리는 점차 없어진다구요...아 진짜 이 사건도 너무 화나네


Ha*************:
정말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었음.
15년전 살해당한 학생의 부모님의 안타까운사연. 고등학생 살해당함->112 전화 신고 녹취에 범인이름있다 주장 ->주유소 직원 키큰 피의자 봤다 증언->경찰 갑자기 키큰 학생들중 A,B 범인특정 피의자전환->A,B둘다 범죄부인-> 갑자기 B가 현장에 있었다며 A가 찔렀다고 증언-> 재판은 A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여기까지 미성년자라 무죄된건가? 했는데 올해 오히려 A는 순순히 인터뷰 응하고 주유소직원 B는 인터뷰거부.
<반전>
주유소직원 나중에 기억안난다 번복->A 경찰의강압수사+부모님걱정으로 거짓증언->B도 강압수사로 A가 찔렀다며 거짓증언-> B부모님 당시 경찰이 아들을 면회도 못하게했고 B는 지금 와서 그당시에 맞았다고 부모에게 말함
<반전>
현재 법률가들이 재판결과를 봤을때 기소된것 자체가 무리인사건->자백 배제법칙(자백만으로 죄를 인정할수없음)을 무시한체 기소->당시 형사 때린거 인정 그러나 심하게 때리지 않음
당시 주변지역 칼소지한 양아치들이 있었다는 증언. 피해학생 어머님은 지금까지 A가 범인인줄알았다가 이제 증거도없이 범인 특정도 못함. 하나의가능성은 증거가 잘 보존되어있다면 DNA감식가능.

이재*:

근데 진범이 따로있다면 도대체 그 어린애를 왜 죽인걸까요...금품을 노린것도 아니고 추격해가면서까지 죽일이유가...무엇인지..


정지*:

그알 특징 하나 있음 방송에 담당형사들이 모자이크가 되었나 안되었나 보면 딱 답이 나옴


ja********:
서울전역에 CCTV가 없는 곳이 이외로 많나봅니다.범인잡는 것은 사실 경찰의 능력보다 CCTV에 힘이라고 생각합니다.경찰은 화성연쇄 살인사건이후부터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만수***:
우리나라 짭세들은 정년퇴직 바라보면서 근무하는넘들이 태반이다. 몸도 졸라사리고 8시간근무 빨리 가라는 멍충들이다

Ha********:
저 방송에 나온 언덕 바로옆 광나루역쪽에 30년째 사는 그앓이입니다. 방송보다가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 수정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적습니다.

1) 저는 한인택님 음성을 방송 시작하자마자 처음 들었을때 바로 '배수지, 배 수 지 다리 위에'로 들렸습니다.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그부근을 저희는 배수지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터널이지만 그땐 뚫린 언덕옆 인도가 다리같아서 다리라고 불렀습니다. 뒤에 흉기에 찔렸다는 상황설명이 맞다면 앞엔 장소를 설명하던 음성이 맞을거라 추측합니다.

2) 한인택님이 왜 그 어두운곳으로 갔냐는 의문이 있던데, 구리방향에 사시는 한인택님은 그날 강변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집으로 가는길은 단 하나뿐입니다. 목격자가 있던 주유소쪽으로 길을 건너서 그 작은 언덕을 넘은뒤, 광나루역 극동아파트에서 구리방면 버스를 타는 방법 뿐입니다. 피하려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간게아니라 한인택님이 집으로 가는 당연한 방향입니다. 또 사람이 절대 안다니는 곳인것 처럼 방송에 나왔는데, 저곳은 언덕을 사이에 두고 광장동 구의동으로 나뉩니다. 광장동에서 학원이나 학교 끝난 구의동사는 친구들이 배수지 다리길로 많이들 걸어가고 그랬습니다. 저는 한인택님보다 딱 한살 어린 또래이기때문에 잘압니다. 더욱이 못다니는 곳인데 애들만 다닌것도 아니고 배수지에 운동하러가거나 걸어서 구의동쪽 갈일있으면 다들 다니던 일반 길입니다. 구의동과 광장동이 가깝지만 생활권이 아예 달라 왕래가 잦지않고 천호대로라 대로가좀 넓어 차 중심적이긴하지만, 인도는 밤이되면 가로등이 좀 어두웠던 딱 그뿐입니다.

3) 추측하건데 막차를 놓칠까 버스타러 뛰어 가는 길에 묻지마 살인을 당한것은 아닐까요?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시간상으로는 구리방향 막차를 겨우 잡아 탈수있는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목격자 진술이 분명하지 않기때문에 뒤에 쫓아온다고 보였던 두명은 막상 관계없는 그냥 뛰어가던 혹은 신호를 위반하던 다른 일행일수도 있구요. 쫓기는 중인게 맞다면 심적으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도망가는 중이지 않았을까요? 정말 방송에서 나온 그 불량배들 소행일수도 있을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프로파일링을 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댓글남겨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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