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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odg] 교복을 입고 보는 첫 공연 (Feat. 새소년) | ODG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odg] 교복을 입고 보는 첫 공연 (Feat. 새소년) | ODG
https://www.youtube.com/watch?v=0TLexEOcGV4
 

 

재생시간 댓글 : [odg] 교복을 입고 보는 첫 공연 (Feat. 새소년) | ODG

유지*:

5:57 소윤아... 그렇게 웃지마... 언니 심장마비와... 아니 왔다...안녕...즐거웠어....


황제***:
5:41 '민서님께'라고 해주는게 너무 좋네 아이들도 존중받는 기분일 것 같다.

타다*:
5:52 이런연출 누가했냐ㅡㅡ






아주 훌륭해 소름돋아 잘했어

예*:

5:53 내가 보려고 만드는 노래 시작


혜*:

5:58 초 웃는 거 지금 한 100번 돌려보는 중입니다.. 와 진짜 이건 미쳤다 라는 말 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김뽀*:

5:52 박제 박제 박제


비비*:

5:53 그냥 빛이다 빛


Ka**********************:
8:29 Sobrevivamos hoy e iremos al mañana!! Thanks Se So Neon :3

장민*:

9:12 미소에 치인다...


메*:
9:22 박수 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와!!! 짝짣짝짝짝!!

 


 

인기순 댓글 : [odg] 교복을 입고 보는 첫 공연 (Feat. 새소년) | ODG

여돌***: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는 가사를 저렇게 눈 맞추면서 불러 주니까 너무... 너무... 설레잖아요 언니 ㅠㅠ


모범*:
나라면 여자답지 않게 눈물 흘렸다... 소리 지르려다 꾹 참을 것 같다... 바로 고백할 듯

룡*:
바로 앞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심장 걍 공중분해 될 듯...

r*:
언니 나 이 노래 듣고 진짜 펑펑 절규하듯이 울었어요 노래가사 내가 매일 나 자신한테 되뇌이는 말들 같아서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간 속에서 그마저도 버틸려고 하는 내 모습이 처량하고 안쓰러워서 고등학생이 왜이리 힘들까요 이사를 10번 넘게 다녀야 했던 제 삶도 인간관계와 폭력의 시간들이 너무 아파요 죽을 각오로 공부해서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로 가려고 뼈를 깎고 있는데 계속 과거에만 입맞출까봐 두려워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우리 다시 봄에 만나요 란 가사가 떠올랐어요 어지러운 봄을 추워지지 말고 지나 따뜻한 봄을 만날 수 있을까요

La****: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언니라곤 안 부를게 황소윤언니...

LO*:

이 채널의 컨텐츠 기획자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어린 친구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을 해준거 같아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딮*:
혼자 걸리고 아프면 아무 상관없지. 제발 퍼트리지말고 짱박혀있길. 새로 산 책가방, 빤질빤질한 교복만 보고 있는 애들이 있다. 이제 동복도 아니고 하복 입을 시기다. 이기적이게 살지말자 쫌

le***********:
the way id literally cry if so yoon was in front of me or the whole band like they’ve brought me so much comfort and peace its crazy i wish they’d be more popular in the states

티모****:

5:58 황소윤 웃지마.,,, 심장 부서질 것 같다... 사실 여태까지 새소년 노래만 들었는데 미치겟다.. 웃지마..... 아니 웃어......


김한*:

언니라이브미쳤어돌았어어떡해언니사랑해으아악


박성*:

와 진짜 새소년이 앞에서 노래 불러주면 진짜 개좋겠다


Wo*:

아이구,,,, 순진하고 귀엽고 아직 어리숙한 어지러운 봄을 맞이하는 애기들과 영혼에서 빛이 나는 뮤지션 황소윤의 조합이라니... 힘들때마다 보러오겠습니다


룰*:

앞으로 백만뷰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영상 너무 벅참 황소윤 최고야 ㅠㅠㅠ


소*:
커튼 열렸을 때 민서랑 시우 표정 = 내 표정. 진짜 심장이 덜컹 난춘 들을 때 시우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늘 앞장 서서 불의에 맞섰던 경험들이 사실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민서는 새소년 입덕한 것 같은데^^ KDG 합류를 환영해 얼른 민서와 시우 모두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의 소윤은 참 다정하고, 조언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소윤의 사려깊은 화법 멋지다.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

메밀*:
여자아이 남자아이 둘다 너무 순하고 예쁘다. 저렇게만 잘 자라줬으면..

김구*:
교정기조차 힙해보이네..

J*:
아... '청소년'이라는 것이 진짜 설레고 좋은 것이라는게 느껴진다 ㅎㅎㅎ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라는게 막 떠오르면서 두근두근... 그리고 그 아름다운 어린 빛들을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는 것도 느껴진다.

콩커*:

소윤님 아이들이랑 얘기하는 거 보니까 벌새의 영지 선생님 생각나요. 뭉클하네요 ㅜㅜ


언니*****:

아직까지 청소년이지만 가사 하나하나 모두 정말 위로받고 나를 위해 노래해주는 기분이라 처음에 들었을 때 들으면서 눈물이 났던거 같아요 정말 지나온 치열했던 나를 위한 싸움들과 친구들을 위한 싸움들. 그리고 개학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좀 더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내 앞으로 가까이 있을 개학을 했을 때를 걱정하고 혼자 괴로워하면서 우울감에 빠져있기도 했는데 노래를 듣고, 또 여러 주변에 조언들을 받게 되면서 개학후 좀 더 자신있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진거 같아요 언니 정말 보고싶고 ㅠㅠㅠ 항상 건강했음 좋겠어요 언니 정말...사랑해요...


Ta*****:

I love the gentleness of this video and the way she directed herself with each kid.

It's such a soothing ambience that i love.


0:

커튼 초ㅏ라락하는 연출 누가 하신 건가요... 대박 . ......


민하*:
저 아이들의 순수함이 오래 지켜졌으면 좋겠다

Ku********:

I really liked the song and this person (such a good voice tho). The subtitles are a good point, thank you for translating the song as well !
About bullying, as someone who went through this, i would say this isnt something that someone "should" experience. Simple because it is breaking you. Literaly.
Im an adult now, but im still touched by it. It has been since few months that im trying (again) to recover from every things this period left me.
I did not get physically bullied, but it still broke me. I suppose they found it funny to make fun of someone who was a bit akward, and yeah maybe i did not open up as well but i dont think keep making fun, getting aggressive with someone is the solution to it. I truly think they just found it funny to make fun of someone. But this someone get broken because of it.
Please consider this as well, bullying is not just physical, it can mentally affects you. U can get traumas from it ! And if u r bullied, dont wait to get "symptoms" from it. Do not. This is not something u need to "overcome", talk about it, tell it to someone (your parents are the best solution, teachers can be a good one to but be careful about it as well), u need to, for your health u really need to. Do not stay like i did.
(im sorry i talked this much about me tho, Just hope everyone is careful about it)
Thank you for this video and everyone take care of you, the ones you love and be good to urself !


1일**************:
난춘 이시국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곡이네요

Yo*******:

나도 이런 인터뷰 해보고 싶다 할 이야기 많은데ㅋㅋㅋ
동갑들의 이야기라 메세지가 잘 느껴지고 위로도 되고 희망적이네요.


재*:

커튼 걷히고부터 나 왜 우럭,,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너 추워지지마


차진*:
진짜 ㄹㅇ 댓글에 어떤사람이 황소윤모르는사람이 들어서 다행이라는말 공감됨ㅋㅋㅋ 나였어도 이름말할때부터 커튼쳐질때 소리 ㅈㄴ질렀을듯ㅋㅋㅋㅋㅋ

꼬*:
후 나 진짜 이거 얼마나 많이 돌려보는거야 황소윤..당신 여기서도 일케 끼부리면 내가 미쳐 안미쳐...

Ke**********:
This made me emotional, I love how freely the children can have this platform/channel to express how they feel, im sure it felt so relieving for them to have a place to open up without being overly judged for once. At such a young age, things like bullying and such shouldn't be a worry, but unfortunately it still does happen. I dearly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them once school returns to 'normal', along with every other student. I encourage to always spread kindness despite the social expectations, in the end, we're all still humans with a heart. + i love the interaction with the artist as well, the song lyrics really give a warm and comfort feeling. A positive way to welcome the students to a new chapter in their life! Such a gr8 video!

 


 

[odg]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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