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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비행기를 가루로 만드는 "팰렁스 CIWS" / 우라늄탄을 분당 4500발 쏘는 대공기관포! [지식스토리]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비행기를 가루로 만드는 "팰렁스 CIWS" / 우라늄탄을 분당 4500발 쏘는 대공기관포! [지식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xenvJmKQ7iU

 

 

요약 댓글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비행기를 가루로 만드는 "팰렁스 CIWS" / 우라늄탄을 분당 4500발 쏘는 대공기관포! [지식스토리]

고동*:

<팰렁스>
높이:4.7m
무게:6.2톤
작동:무인 및 자동
구경:20mm
총열 수:6연장
탄환:열화우라늄탄
연사력:분당 4500발(초당 75발)
유효 사거리:1.5km
최대 사거리:5.5km
0.1초만 조준해도 7~8발 명중 가능
9km 내 비행체 탐지 및 추적 가능
텅스텐탄이나 열화우라늄탄을 쓴다
텅스텐탄:관통력이 높다
탄환은 초속 1100m로 날아간다(시속 3960km)
1500~2000발만 장전되어있다(20~30초)
1발이 3만5천원이다(초당 262만원)
약 50억원이다


 

 

재생시간 댓글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비행기를 가루로 만드는 "팰렁스 CIWS" / 우라늄탄을 분당 4500발 쏘는 대공기관포! [지식스토리]

Su*******:

1:41 킹조지 5세급 전함들이 대표적으로 갑판이 약해 대공포로 많이 무장시켰죠.


지군****:

2:35 대공포 도배 ㄷㄷㄷ


Su*******:

1:18 비스마르크급 전함...


Su*******:
1:33 R.I.P Kriegsmarine Battleship Tirpitz ( 크릭스마리네 텔피츠 전함)
그녀는 해군의 명예를 걸고 조국 독일을 위해 싸우려고 했으나 기괴하고 변태같은 원조 홍차나라의 미친 5.5톤짜리 지진폭탄 '톨보이' 3발을 명중당해 침몰했다...

수학****:
0:5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언*****:
0:47 가슴뜨거운 탑라이너의 전투이다....

YS*****:

4:23 M61벌컨은 전기식 모터가 장착된 미친 연사력을 자랑하는 기관포로 F-4팬텀에도 장착함


변연*:

5:40 과거 대공무기 40mm 보포스 기관포는 현재 우리나라 K21 보병전투장갑차에 달려있음.


투헨*:
8:15 찌그러지지 않는게 부서지는 특성때문에 그런건대 자기첨예화 즉 계속 날카로워짐

Su*******:

1:32 폭탄이나 어뢰가 갑판이나 장갑을 제대로 뚫으면 모든 전함이 침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강력한 폭탄이나 어뢰도 뚫지 못하는 단 한가지가 있죠. 바로 사회주의 이념!!!
1.5톤짜리 폭탄을 맞고도 격침이 안된 우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해군의 대표이며 불침의 전설이자 레닌그라드의 수호신이였던 강구트급 2번 전함 '마라'에 대해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기순 댓글 : [지식스토리 Knowledge Story] 비행기를 가루로 만드는 "팰렁스 CIWS" / 우라늄탄을 분당 4500발 쏘는 대공기관포! [지식스토리]

강석*:

결론




국밥 요격 시스템


이상*:

몇초쏘는데 200만원이 날라가는 매직
진짜 천조국답다


고속******************:

지식스토리님 대한민국이 도입한 공중급유기 KC330 공중급유기 영상 제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현*:

와 진짜 너무 멋있다 와 우라라라라ㅏ아라랄 쏫아붇는 미친 미니건 한대만 맞아보고싶다


미제*****:

뭐? 펠렁스가 동작한다고? 하느님 제발 적 미사일을 펠렁스가 전부 격추하게 해주세요


73**:
열화우라늄이란 핵연료봉(235+238인 우라늄)이 핵붕괴가 일어나 우라늄235보다 우라늄238의 농도가
높은 우라늄을 열화우라늄이라고 한다.

이제 그만 하죠!!! 이제 됐죠?

베토*:
팰렁스가 ㅈ같은게 물량이랑 자본으로 사실상 유일한 경쟁상대인 네덜란드의 골키퍼를 시체상태로 만들어서 더이상 생산 못하게하고 지네는 가격 2배로 올려서 돈빨아먹고있음. 이제막 개념설계 시작했으니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자체생산할수있었으면

이예*:

미군의 제식소총 m1개런드 해주십쇼


이응**:

팰렁스를 쓰게되는 상황이 오지않기를 바래야 하는게 현실


lo******:

펠렁스: 나한테 오는 적들은 모조리 부서버리겠어


삼계*:

자 이제 AC-130에 달아봅시다


Ch**********:
근데 지식 스토리님은 군에 대한 영상을 되게 잘찾으시는것 같에요!!
ㅎㅎㅎㅎ

청솔*:

열화우라늄 관통탄자는 오로지 기갑용으로만 사용합니다.
미국의 경우 30mm어벤저 개틀링건 용 탄자와 120mm APFSDS(날개안정 분리 철갑탄)탄용으로 쓰입니다.
원래 미 해군의 팰렁스에서도 열화우라늄 관통탄자를 사용했지만(Mk.149-2) 방사능노출과 환경문제를 우려해 
1988년부터 텅스텐 관통탄자를 지닌 Mk.149-4로 바꾸었습니다.


고속******************:

지식스토리님 대한민국이 도입한 공중급유기 KC330 영상 제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
펠렁스: 내레 뛰어다니는 동무들보다 날라다니는 쇳덩이들을 더많이 작살네 봤다우

문재*:

팰링스가 화력이 골키퍼에 비해 약하고 가격이 더럽게 비싸갖고 우리군은 골키퍼 바탕으로 근접방어무기 개발한다네요


고구*: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팰렁스가 최강의 CIWS라 하기 그런게 우리해군이 처음 CIWS를 도입 할 때

팰렁스가 아닌 골키퍼를 선택한 것도 20mm와 30mm의 파괴력의 차이가 명확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골키퍼를 만들던 탈레스사가 골키퍼의 개량에 게을러진데다 가격도 골키퍼가 팰렁스 보다 더 비쌌고

게다가 탈레스사가 아예 CIWS에서 손을 떼며 우리해군으로서도 어쩔 수 없이 인천함을 시작으로

20mm 팰렁스를 쓰기 시작한 겁니다.

하지만 탈레스사가 CIWS에서 손을 떼며 팰렁스를 만들던 레이시온사가 CIWS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게 되면서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한국형 CIWS를 개발 하기로 결정하고 한국형 CIWS에 달 포로

A-10 공격기에 장착하는 것과 같은 30mm포를 면허생산해 달기로 결정 합니다.

역시 20mm와 30mm의 파괴력 차이 때문에 우리나란 한국형 CIWS의 포로 30mm를 선택한 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란 탈레스사가 CIWS에서 손을 뗄 때 탈레스사에 접근해 부탁을 해서 창정비 능력과 관련기술을

이전 받았기에 이 것 또한 한국형 CIWS를 개발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죠.

포탄은 우리나라 탄약 생산업체인 풍산에서 30mm를 위한 K164와 K165 탄을 생산하고 있고요.

미국도 사실 과거 20mm 팰렁스로 대함미사일에 대한 시험을 했는데 팰렁스의 20mm포 탄은

하푼과 엑조세를 완전히 파괴하지 못해 사람들이 관전하고 있던 함정에 까지 날아들어 함정이 파손되고

심지어 그 함정의 CIC 까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후에 미국이 30mm CIWS를 가져와 같은 시험을 해봤더니 30mm CIWS는 하푼과 엑조세 대함미사일을

20mm와 달리 갈가리 찢어놓듯이 완전히 파괴 했다고 합니다.

이에 20mm와 30mm의 파괴력의 차이를 명확하게 확인한 미군은 미해군에 30mm CIWS를 도입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팰렁스를 만드는 레이시온사를 비롯한 미국업체들이 반대해 미해군의 30mm CIWS 도입은 무산되고

계속 20mm 팰렁스를 써오고 있는거죠.

한국형 CIWS는 2028년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있고 KDDX 부터 달거라고 하는데 군은 만약 30mm 의 국산화가

실패하면 20mm로 한국형 팰렁스를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했다지만 제 개인적으론 반드시 30mm 국산화가 성공해

30mm포를 단 한국형 CIWS를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사실 포 구경으로만 보면 우리나라 IFV인 K21의 포탑에 달린 40mm나 미국업체에서 개발 하려는 새 IFV에

달기로 한 50mm등 더 큰 구경도 있지만 CIWS엔 아직까진 30mm 이상은 쓸 필요 없을거 같다고 합니다.

YS*****:

MK.15 팰렁스는 미국 레이시온사에서 개발한 CIWS입니다.

팰렁스 윗부분 원형 통에 KU밴드 레이더와 주요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는 이 KU밴드와 발칸포죠. 팰렁스는 갑판을 뜯을 필요없이 함선의 어느 부위에도 탑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표가 팰렁스 CIWS의 KU밴드 레이더에 포착하면 가장 가까운 목표부터 추적/조준하여 20mm M61A1 발칸포를 발사하는 동시에 목표의 방향을 계산하여 자동으로 포신의 방향을 조절하는 방식이죠. 한 목표물을 격추한 뒤에야 다음 상대를 찾으므로, 단일 목표물에는 효과가 있지만 다수의 목표물에는 취약합니다. 단일공격용 CIWS죠. 반대로 골키퍼같은 CIWS는 기본적인 요격능력은 팰렁스와 비슷하더라도 다수 표적을 상대할 때 가장 가까운 목표부터 시작하여 곧바로 다른 목표물까지 사격을 가하는 동시 교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골키퍼가 팰렁스보단 다수의 목표물 공격에 유리하죠.

문제는 한동안 그러한 장거리 함대방공 방어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다수의 대함미사일 위협이 존재하는 대한민국같은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큰 단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구축함들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나 이순신급 구축함,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서도 이지스 시스템에 표준적으로 설치된 팰렁스 대신 골키퍼를 탑재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인천급 호위함과 대구급 호위함은 가격 문제, 서방 CIWS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아 유지보수가 유리하다는 이유로 팰렁스를 장착했죠. 공간문제도 있었습니다. 인천급은 한국군이 건조한 CIWS 장착 함선 중에서 가장 작은 배수량인 3250톤 정도인 함선입니다. 대구급 호위함은 그보다 조금 더 크구요. 한정된 예산과 적은 여유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했기때문입니다. 그런 인천급에 76mm 함포보다도 약간 더 무거운 골키퍼를 달았다면 다른 무장이나 기능을 포기해야했을것이죠.

미국에는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을 비롯한 모든 해군 함정들, 심지어 군수지원함까지 장착합니다. 일본에서도 꾸준히 팰렁스를 주력 CIWS로 쓰이고 있습니다. 설치 공간이 작으며 체계 통합도 간단하다는 장점 때문이죠.

단점은 약한 화력입니다. 20mm 벌컨포의 구경과 사거리가 다른 CIWS에 비하여 크게 떨어진다. 영국에서 엑조세로 실험했을 때 몇몇 엑조세가 근접한 곳에서 격추되어 군함이 심각한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 적기와 아군 기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녀석들을 모두 쏘기 때문에 아군 오사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자동추적/자동사격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모함이 채프를 뿌릴 경우 채프쪽 방향은 채프가 사라질 때까지 사실상 먹통이 됩니다. 미해군이 실전에서 팰렁스를 운용하면서 아군 오사, 긴박한 순간에 시스템 오프, 채프에 의한 이상행동을 모두 겪어봤는데, 이 때문인지 미국은 함포 기반 CIWS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팰렁스 CIWS는 낮은 화력을 미친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무기라서 그렇게 심한 단점은 아닙니다. 아군오사문제는 개선해야하겠지만요


Ah***********:
음 레이저로 미사일을 요격한다? 좋죠. 문제는 레이저를 구동시킬만한 에너지를 어디서 끌어오는가 입니다. 굳이 SF에서나 건담같은 메카물에서 나오는 메가입자포 이런건 둘째고 그저 단발성 레이저라도 핵 동력 끌어와도 간당간당 합니다.

요격용으로는 레이저가 연사가 되야 하며 미사일을 녹이려면 고출력은 나와야 하는데
이지스함에 레이저 동력원 둘곳이 없어요.

덩치가 최소 항모급이면 시도라도 해보는데 이지스함 사이즈로 구현할려면 신에너지 개발하던가 기존의 핵 동력 발생기를 극도로 축소해서 탑재해야 하는데 웃긴건 레이저 보다 아랫급인 레일건도 중형급 발전소 이상 전력 소비합니다.

즉 영화처럼 무한정 쏟아낼려면 동력원도 동력원이고 냉각시스템도 탑재해야 하는데
지금 기술로는 냉각시스템은 가능할지라도
레이저 동력원 기술이 난제입니다.

그리고 레이저가 대기권에선 중력 때문에 일직선으로 못나가고 휘어집니다.
우주에서나 일직선으로 발사가능하구요.
대기권에서 레이져 일직선 쏠려면 우주에서 쏘는 것보다 더 큰 출력 필요합니다.

그래서 레이저 요격 시스템을 기를 쓰고 개발할려고 하는거죠. 일단 레이저는 동력원만 있으면 재장전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20년은 더 지나야 나올거 같습니다.
물론 유지비도 적습니다. 총알은 소비성이고 레이저는 비소비성 입니다.

레이저는 장착비가 비싸고 유지비는 적고 실탄계열은 장착비는 레이저 무기보다 저렴 하지만 유지비가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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