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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책그림]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 2018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책그림]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 2018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VqkkS-zAcZE

 


 

재생시간 댓글 : [책그림]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 2018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구독***:

2:33 실패를겪은사람상황
3:14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인상

 

오*:

3:15

 

강아*:
2:35

 

망*:

4:47

 

dd****:
2:00

 

샘샘*:

07:19

 

 

 

인기순 댓글 : [책그림]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 2018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Co**:

의사만 사람을 살리는게 아닙니다. 좋은 컨텐츠를 이해하기 쉽도록 전파하는것도 사람을 살리는법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ma***:
책 사서 읽은지 일주일 되었는데, 내용이 여러가지 종교,철학,심리적 사실들을 다 들어줘서 조금 어렵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번 곱씹어서 읽으니 정말 진국인것 같습니다. 다 읽어도 여러번 곱씹어서 다시 찾게되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와닿는책이였어요 여타 다른 자기계발책과는 다른..

 

윤*:
왜 미움받을 용기가 떠오르지ㅠ

 

유튜*******:

피터슨 교수의 강의와 말들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특히 중학생 시절부터 기말고사는 잘 봐야 하지만 '경쟁'은 나쁜 것이라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교육에 거의 세뇌당하다시피 살았고,


억지로 착하게 살기 위해 애매한 꿈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살았습니다.
지금 이십 대 후반이지만 정말 허무하더군요.
평등을 찾아 해매다 보니 사회를 비난하게 되었고,
특히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욕하며 툭하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사회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피터슨 교수가 '경쟁은 나쁜 것이 아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평등은 존재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학교에서는 정말 단 한 번도 알려 주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들에 뒤통수를 쌔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원래 불평등하다...
이것을 인정하고 나니 제게 남은 것은 목숨을 내놓고 치열하게 사는 것 밖에 없더군요.
저는 이제 누가 들어도 비웃을 만한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이를 위해 죽을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이 시스템이나 사회구조, 이제 절대 탓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허무함도 없어졌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니 마음속의 불안도 사라졌습니다.
목표가 생기니 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
물론 힘들고 여드름도 나고 기진맥진해질 때도 있지만, 왜 모두가 평등하지 않을까,
왜 저 녀석은 더 잘났을까를 생각하며 의기소침해져 있을 때보다는 수천 배 건강합니다...
피터슨 교수의 말이 제 가치관을 바꿨습니다...
피터슨 교수의 발걸음이 제 인생의 등대가 되었습니다...
그를 한 번도 직접 만나 본 적은 없지만 그는 제 스승이자, 삶의 멘토이자, 허무함의 골짜기에서 꺼내준 생명의 은인입니다...
세간의 매스컴들이 제아무리 무의미한 정치적인 프레임 씌우기로 그의 위상과 업적을 깎아내려 한 들 그의 진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피터슨 교수 당신처럼 이 어두운 사회에 빛을 밝히고 나와 같은 허무주의자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전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책그림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초록******:
자기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할 거라 생각해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려는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의 파워를 믿어야합니다.

내면아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토닥이며 영감이 가득찬 흐름에 자신을 맡기면 생각보다 멋진 삶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늘 정성스러운 책 소개 감사드리며 , 떠오르는 게 있어서 댓글로 적었습니다
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낭만*:

나는 운둔형 스마트폰충-당장 해야할일은..밖으로 뛰쳐나가라.. 그런데 나가기 귀찮다..나는 잘되거라고 생각만 하는 나 ..

 

구독***:
2:33 실패를겪은사람상황
3:14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인상

 

띵*:

안녕하세요 책그림님! 입대하고 이제 두번째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제 자대를 가서 책을 마음껏 읽을수 있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ㅠ 오랜만에 읽는 책이니 뜻깊은 책이면 좋을거 같아서 책그림님 채널에서 몇가지 골라서 가지고갑니다. 부대안에서도 영상 볼수있으니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삼명*******:

이시대를 살아가고 잇는 많은사람들아 쫄지말고 어깨펴고 당당하게 걷자.모두들 힘내세요

 

오정*: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써 끄적이자면 조언이라고 말하는것은 조던 B. 피터슨 저자님 분께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333p 법칙9번 맨 앞에 "조언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문제는 너무 복잡하니 그만 입을 닫고 사라져 주었으면'하는 마음이 들 때 하는 것이다."라고 표현되어있죠. 그런 의미에서 49초쯤에 조언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표현같아 이렇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이 책을 정말 깊이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읽으며 저자분께 감탄도 하게 되고 독자를 다른 생각이 아닌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꾸중하는 것이 아닌 조용히 소리쳐 결국 자신이 다시 생각해보고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고맙고 소중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분이 얼마나 자신의 법칙들을 적용하고 계시는 분이신가 다시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항상 법칙9번 '다른 사람이 말할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를 적용해서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영상에서 49초에 나오는 '깊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아닌 '독자와 소통하는 진솔한 대화'가 어울리지 않나 조심스럽게 끄적여 봅니다. 전 20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한번도 책을 선물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고마웠던 두 분을 선정하여 이 책을 어제 선물드렸습니다. 이 책이 저를 변화시켰듯 그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이다라는 생각에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이 댓글을 본 사람들도 꼭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

사실 사람이 행복해지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행복합니다. 동물들 역시 자살이란걸 모릅니다. 간혹 지능이 아주 높은 돌고래나 침팬치가 먹는걸 끊고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보듯이 생각이 많으면 삶이 고단해집니다. 
산업혁명전까지 인간의 삶은 지금보다는 단순했습니다. 그때는 행복의 기준이 굶지 않는거였습니다. 빈곤만 해결되면 행복해질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산업은 고도로 발전했고 사람들은 복잡한 세상에 적응하려고 복잡한 사고 방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삶은 더 풍족해졌지만 그에 대한 보상으로 머리는 복잡해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특정 금수저들은 머리가 복잡해지 않아도 윤택한 삶을 살수 있어서 행복지수가 대체적으로 높습니다. 자본주의의 큰 그림으로 인한 영향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우리는 미디어나 여러 매체를 통해 그런 금수저의 생활을 엿보게 되며 난 왜 이럴까 하는 허무함에 빠지게 됩니다. 하루세끼 먹을수 있는걸로는 더 이상 만족이 안됩니다. 
초딩학교때 운동장에 서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을 듣는 동안, 왜 나는 여기 더운 운동장에 많은 학생들 사이에 서있어야 하고 저 양반은 햇볕가려진 저 시원한 단상에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으니까요. 하지만, 나이먹고 군대에 들어가면 생각은 달라집니다. 아 시발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장교로 군대 올걸, 나이도 같은데 제는 앞에서 지휘하고 나는 몇백명중 한명으로 번호로만 불리우고 땅을 기어야 하나... 그래서 나이 먹고 군대가면 힘들다고 합니다. 왜, 머리가 굵어 져서 그런거죠. 이제 나이가 들어 중년정도 되면, 권력욕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최소한 부장정도는 해야하는데, 대리로 있으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단순 노무직으로 일한다고 누가 날 무시라도 하면, 오늘 난 죽는다는 식으로 덤벼듭니다. 
피라미드를 만드는 노예들이 왜 파라오 한사람을 위해 죽어라 일했을까요? 그저 가끔 특식으로 주는 마늘에 행복해 하며 왜 자신들은 파라오가 될수 없나하고 비관하면 살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몰랐습니다. 파라오가 어떻게 사는지 본적도 없었습니다. 우리처럼 방안에서 왕들의 모습을 티비에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1% 부자들의 삶을 쉽게 볼수 있고 상상할수 있습니다. 로또만 되면 나도 될수있다는 기대감으로 살아 갑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인간들이 생겨납니다. 처음엔 틈새시장이었지만, 지금은 블루오션인거죠.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간단합니다. 지금 들고 있는 핸드폰부터 버리세요. 불가능하다구요? 네, 요즘 세상에 행복해 지는건 그만큼 힘든겁니다.

 

정*: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승자 처럼, 세로토닌, 자세의 중요성)
2. 당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날 보살핀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변화할까?)
3. 본질적인 선을 추구하라.
(쉬운 길이 아닌 의미 있는 길을 가자.)

 

오정*: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써 끄적이자면 조언이라고 말하는것은 조던 B. 피터슨 저자님 분께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333p 법칙9번 맨 앞에 "조언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문제는 너무 복잡하니 그만 입을 닫고 사라져 주었으면'하는 마음이 들 때 하는 것이다."라고 표현되어있죠. 그런 의미에서 49초쯤에 조언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표현같아 이렇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이 책을 정말 깊이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읽으며 저자분께 감탄도 하게 되고 독자를 다른 생각이 아닌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꾸중하는 것이 아닌 조용히 소리쳐 결국 자신이 다시 생각해보고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고맙고 소중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분이 얼마나 자신의 법칙들을 적용하고 계시는 분이신가 다시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항상 법칙9번 '다른 사람이 말할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를 적용해서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영상에서 49초에 나오는 '깊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아닌 '독자와 소통하는 진솔한 대화'가 어울리지 않나 조심스럽게 끄적여 봅니다. 전 20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한번도 책을 선물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고마웠던 두 분을 선정하여 이 책을 어제 선물드렸습니다. 이 책이 저를 변화시켰듯 그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이다라는 생각에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이 댓글을 본 사람들도 꼭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선*:

책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제 독서 분야와 다르지만 영상이 너무 흡입력 있어서 구독 눌렀습니다! 유용한 자기계발서를 요약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다른 영상도 보러가야겠습니다 :)

 


 

책그림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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