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tvN 인사이트] ★[침묵의 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상을 변화시킨 환경학 최고의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7

(추천)인기 동영상 : [tvN 인사이트] ★[침묵의 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상을 변화시킨 환경학 최고의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7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tvN 인사이트] ★[침묵의 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상을 변화시킨 환경학 최고의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7

https://www.youtube.com/watch?v=OOwYncG4J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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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댓글 : [tvN 인사이트] ★[침묵의 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상을 변화시킨 환경학 최고의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7

심희*:

1:58 “이래서 천연무 천연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윤영*:

4:00내가 살고있는 나라에는 참새가 많아서 다행이다
+작가:레이첼 카슨

MA******:

21:57

서*:

21:55

김희*:

21:55

애*:

21:55

Mo**:

21:55

보조***:

21:55

jU**:

21:54

레백*: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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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tvN 인사이트] ★[침묵의 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상을 변화시킨 환경학 최고의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7

pu*****:

선생님 강의는 항상 쉽게 이해가 잘되고
무엇보다도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Ba****:

새소리 못들어본지 참 오래다.
어릴 때에는 어디를 가도 ...학교 교실에 앉아있을때에도 새소리가 들렸는데..

하여********:

결국 인간 스스로가 만든 덫에 걸려 있는 거네요😥😥😥우린 만물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불편하지만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진정한 과학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정말 생각하게 하는 좋은 방송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꼬꼬*:

논병아리 귀여워 ㅠㅠㅠ

ve*******:

무서워요...살충제 ㅠㅠ

레이*:

근데 왜 비둘기는 넘쳐나나요 러닝하면 비둘기가 날지도않고 발에 채일 정도입니다 나무밑, 다리밑은 비둘기똥과 날개등으로 너무 더럽습니다 해결책좀 제발.

신*:

이거 보는데 중간에 락스광고 나오는데 락스는 괜찮은건가요? ;;

oi*********:

책이 전하는 메세지는 뜻깊지만 정말 재미없게 읽은 책. 화학물질의 피해 사례만 300p동안 나열해 놓은 느낌, 문학으로서의 가치는..제로. 이 책을 이렇게 몰입되게끔 설명하는 설민석쌤의 화려한 말재주를 다시 한번 깨닫는 영상ㅋㅋ

임기*:

우리나라하늘에도
수시로 실험목적으로 컴프레일엄청뿌려댄다는데
어떤피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Ly****:

다 보고 나니 그거 생각나네요. 여름에 켜 놓는 모기약. 그거만 키고 자면 머리가 무겁고 아파서 안틀게 되더라구요. 무심코 살충제를 쓰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서우*********:

앉아서 토론하는 풀버전도 따로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세비*:

난 64년생 인데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친구들에겐 이 가 너무많아 책상 에 앉아있으면 앞에 친구 머리에 이가 머리 밖으로 기어 나오는게 부지기수 였다. 물론 나도 몸에 이가 많아 DDT 를 등에도 바르고 머리에도 뿌리고 참빗으로 이를 훑어 내렸었다 ~~요즘 에 이런얘기 하면 믿지 않겠지만 진짜 60년 70년 대 는 생활이 비참했었다~~

강성*:

대학에서 전공할때 배우던걸 여기서 다시 복습하네 ㅋ

현채*:

설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넘 잘 하시네요 얼마나
구수하게 잘 하셔서 빠져 드네요.
정말 너무 좋아요.시간있으면 한번 현장에 가서 듣고싶어요 .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덕**:

와 근데 진짜 나도 초딩 땐 참새 엄청 많았는데 졸업하고는 거의 못 본듯....

백*:

힘들어요..!방송 보기가 ~친 환경을 몸으로 즐거운 마음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살충제..뿌리지않고 농장가꾸랴 ..지리산의 특징 .자연석이 흙 및까지 커고작은 바위로 이루어져있어.풀베기를 기계로만 .되지않아.2천평의 풀.중 손.쉽게 뽑을 수 있는 .(아 휴 힘들다 설명하기가)
땅은 아주 매우 건강..함
난 ~허리척추. 뼈가 3/1일 밖에...
설민석씨도 필요하고&그를 대변 해줄 ..분도 함께 출연시켜..
공생곤존 했ㅇ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가 아ㄴ.절 .절실해 지는 이 안타까움을 .........!!
가슴이 아파오네요..
무조건 질타만 하지말고 ..강의도 듣고 지식도 쌓고 ..가 ..밥먹어면서
으.ㅇ아 를 한꺼번에 할 수도 .없는 노릇 ..! ~~~그러나...(.사람의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으로 망한다..!!)
(편식 )은 안됩니다..!건강을 헤칩니다~~~~ㅇ
한쪽ㅇ 방향으로만~너무 .많이.치우쳐 있습니다.
시이소 처럼 ~!!균형유지. 살충제의 위험성은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모르겠습니까..
세계방방곳곳 구석구석 알려주지않는곳이 없는 이 시대에....!!!!!!네
참 나
요즘 모기는 직접 육안으로 보셨나요.?직.간접적으로라도 구경하셨나요??
쥐벼룩.갗이 생긴 녀석들이 동그란 녀석은 피를 빨고있어도 .점이 새로 생긴 줄 알정도로 살까지 파먹고 있어요.그녀석때어내려면 손톱으로 파야해요..감각도 없어요.
목욕을 해도 ×어쨌거나..동그란 울퉁불퉁 상에 박혀서 ..때고도 믿겨지지않아 그냥 버리려다 .호기심에 시골 마루에서 손톱으로 눌러보았는데 그녀석이 살아있는 생명체 .그기서 다가 아니죠..(피빨아먹고.살뜯어먹는 종까지 나타난 이시점에.( 뭐라카노.시방 ) 지금
내 살들ㅇ.ㄴ 서서히 가렵기 시작하죠...미쳐요 미쳐..너무나 장시간 가려워서 먹기도 잠도 못자요 ..알겠어요.. 알겠다구요..!~~치료를받아 낳긴하죠 .,여기저시 흉터가 남아 꼭 마마 자국으로 ..그래요 다 알겠어요 강의 재미있어요..!
어쪄죠 .지금요.(옛날 호랑이 담배피든 시절 )경고 그만하고.
지금 . 현실 직시..좀~~현실이 이르하니......,,
(다음폐이지)로 넘어가야죠..!
다각도로 폭넓게 ~(현) 참 지식인들께서는 .학교강의도 못하시고 .미국에서 자국으로 우리나라 방방곳곳.저 남쪽끝에서 강원도 산꼴마을까지 다니면서 강의하시는데....심지어 4차 산업을 농촌분들에게 전하고자..
알고는 계시죠 ..그저 좋은 일은 눈감고 귀막고싶죠.왜 우리나라에만 있는 묘한 .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지구를 지키는 사람들은 역시 (실천 .행동)다시 한번느끼는 순간..
아이고 내 허리 .....말솜씨가 넘 좋아 .방송을 보며 ..얻는것도 있죠..물론 재미....흥미..를 주니까..(소금.설탕)처럼 필요는 하죠 .그러나 ~~~~~~~~
댓글 손가락아파 .내손가락이 방송에 도움이 되었으면 헛 손질한건 아닌지..!!!!!? 분리수거하러 갑니다.!>>>>>>>
(탈무드)
남의 동상을 닦는 일보다.
내 몸을 깨끗하게 씻는 일이 더 중요하다)

Kl**:

모기 스프레이 꽃향 추가에서 방향제 처럼 뿌리는 광고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H*:

<침묵의 봄>
책의 시작, 새들은 앞발을 꽉 웅크리고 마치 땅바닥을 마구 파기라도 한 듯 입에 흙을 가득 채운 채 싸늘히 죽어있다.
봄하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나는 풍경이 떠오른다. 그러나 어느샌가부터 새의 지저귀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모습마저 찾아보기 힘들다. 실제 통계자료로는 자그마치 32억마리의 참새가 2년간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화학물질에 있다. 해충을 잡는 화학물질이 참새에게까지 영향를 미친 것인데, 그 화학물질의 정체는 바로 '소독차' 였다. 소독차 속의 물질은 델타 메트린, ----- 등등 발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인간이 뿌린 살충제는 사실상 살상제였던 것이고, 인간에게까지 돌아오게 된다.
예를 들면 DDT는 2차 세계대전 중 피난민. 군인등의 이를 사라지게 하는 살충제로서 사용되었는다. 그러나 1L의 백만분의 1의 양인 1ppm만되어도 몸에 축적되는 이 살충제의 위력은 어마어마했다. 7->65 신장, 갑상선, 생식기. 신경계손상은 물론 암으로도 발전. 독소는 몸속에 쌓이다가~~~~ 갑작스레 사망한다.
DDD는 각다귀를 죽이는 살충제로 쓰였다. 7000만분의 1/ 5000만분의 1 /논병아리의 죽음.? 호수:0.02 플랑크톤 5-> 물고기 5000 논병아리16000 사람? ???
자연적 먹이사슬에서의 폭발적 축적은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
바퀴벌레 막멸위해 엔드린 강아지 토 , 아이 토 -> 식물인간. 정부의 문제
알드린 DDT의 100배. 유.무해를 따지지 않고 농약을 오지게 살포. 도처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새. 고양이. 개.. 정부: 알드린은 인체에 무해합니다~~~ 1960냔대 과학만능주의에 휩싸였던 미국의 모습.
살충제를 인간이 먹었을때의 위력? 살충제 0.12g먹자마자 해독제를 들지도 못하고 사망. 로마의 보르자가문에 초대된 손님.
살충제의 발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가스. -> 살충제. 살인에서 살충으로 . 결국 살상의 부메랑이 되어 인간에게 돌아옴.
내성이 생긴 벌레... 증가하는 벌레
살충제는 우리가 만든것임으로 우리가 다룰수 있다.
대안1. 자연방제(천적이용)
화학물질의 실질적 사용이 아닌

레이첼 카슨 - 원시적 수준의 과학이 곤충에게 겨눈 총구는 사실은 인간에게 겨눈 총구라는 것

송호*:

내 감상문임 관심 없음 자세히 보기 누르지 마라




다람쥐나 새가 막 죽어있다
그 살인범은 인간들도 막 죽이려고 한다

음 봄을 알리는 신호는 새의 울음소리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그것은 비명소리로 바뀌었고
그 소리마저 뚝 끊겼다 그렇기에 침묵의 봄 이라고

예전엔 참새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

환경 오염
지구온난화
살충제
화학물질
벌레죽음
새 먹이 사라짐

방역차 성분은 사이퍼 멘트린 델타 펜트린 페니트 로티온 에토펜 프록스
성분 자주 섭취하면 신경계 질환이 생김 발암물질임

즉 살충제 만드려다 살생제를 만든거다

살충제중 대표적인건 농약(DDT) 1874년이라네요

이거면 이가 사라짐 이 이는 벌레 말하는건데 이게 싹 사라진다나

그런데 이 농약이 우리를 배신함 이게 막 우리 몸에 축적 되는데

농약은 소량만 있어도 우리 몸에 축적됨

건초에 7ppm농약을 뿌리면 소가 그걸 먹고 소가 그걸 축적하고
그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먹으면 우린 65ppm을 먹는다

"독소는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몇개월 혹은 몇년 후에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 원인을 추적하기조차 힘들어진다"
"적절한 의요처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이다"

ddd는 클리어 호수라는 곳에서 낚싯꾼이 낚시를 한다

그곳에서 각다귀가 나오는데 그 각다귀는
"모기와 매우 비슷하지만 피를 빨지도 않고 성충이 되면 아무것고 먹지 않는"
벌레이다 무해한데 그냥 불쾌하다고 ddd를 7000만분의 1로 희석하고 하니 각다귀가 전멸
이걸 3번 반복하니 사건이 터짐 이듬해 겨울 다른 생물에도 문제가 생긴거임 논병아리들이 막
죽어가는거임!! 근데 호수는 안전해서 왜그런지 몰랐는데 플랑크톤이 5ppm이 나온거임
결과적으로 메기에겐 2500ppm이 오리에겐 16000ppm이 검출됨
이걸 사람이 먹는다고 가정하면...끔찍
"확실하고 손쉬운 해결책이라고 생각 한 것이 사실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경우"

"아무 설명이나 이해 없이 살충제를 투여한 결과, 호수레서 식량과 식수를
공급받는 사람들을 위험으로 몰아가는 비싼 대가를 치른 것"

엔드린 이라는 살충제를 뿌려서 바퀴를 잡고 바닦을 다 닦았는데 그 집의 개가 죽은거다
그날 밤 10시 아기도 비슷한 증상을 보여 병원에 갔지만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자주
든육 경련을 일으키며 주위아 관계를 끊은것 결구 식물인간 판정

이런 독성 물질을 엄격하게 규제하지 않은 정부와 시회의 문제임을 지적

알드린 살충제의 끝판왕이다 ddt보다 100배나 강한 독송을 가지고 있다
일본엔 흔한 왜콩 풍댕이가 원목을 수입할때 같히 딸려 와서 미국에서 퍼졌는대

ㄱ,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충제를 살포함 비행기로 뿌리는거

"근처 새들은 살충제 중독의 전형적인 증세를 보이며 죽어감

새들에서 그치지 않고 갑자기 아픈 개와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들로 지역 수의사의 진료실은 발 디딜 틈도 없었다"

난ㄴ리가 난거임 근데 알드린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미국의 말이 나옴
당시 화학 만능주의 미국의 모습은 안습이다

살충제를 먹고 얼마나 위험할까 실험했는데 해독제를 마시지 못하고 즉사

실제 모습과 다리 포장되어 우리 곁에 있는 맹독성물질

체사레 보르자의 팥티에 초대된 손님

보르자 가에서는 손님을 초대하고 독살하는게 다반사

자기 죽을 줄도 몰고 만찬을 즐기는 모습인듯

살충제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긴 한 듯

독가스 실험으로 탄생한 독가스가 곁가지로 만든게 살충제임
즉 사람을 죽이는 독가스의 본래 목적을 달성

중요한건 벌레가 내성이 생겨서 벌레가 잘 안죽음 즉 해충은 늘어남

책이 쓰여질 당시 매년 500종류의 독극물이 만들어짐

그러나 희마은 인간에 통제될 수 있다는 것대안은 천적을 이용한 자연 방제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며 또 다른 어떤 길이 열려 있는지 롹인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실험이 화학물질의 실질적 사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로 하는 곤충만 박멸 할 수 있는 다른 물질의 발견으로 일으켜야 한다 "

원시인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 과학으로 벌레에게 총구를 겨눴지만 그게 다시 돌아온 잉야기

"노래하던 새들은 갑작스럽게 사라졌고
그들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던 화려한 생기와 아름다움과 감흥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너무도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과학적 자만심이 자리잡을 여지는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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