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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KBS HD역사스페셜 – 장수왕의 승부수, 고구려 남진 프로젝트
해방후 친일청산안되고 그들이 고대로 득세하며 현재까지 헤게모니를 쥐고있는 고로
임나일본부만 보더라도 제목만 아니라하고 실제론 긍정하는지경
그렇다고 제야사학은?
1.강단사학의 나머지의 합이므로, 너무 범위가 넓고, 전문가 부터 비전문가 아마추어까지 너무 중구난방
2. 걔중 환빠의 경우... 그들 접근방법, 새로운 관점... 좋으나 중간에 좀 끊었슴 좋겠슴.
숫가락 무늬똑같다고 얘도 한국인 쟤도 한국인... 이래버리니 너무 황당
고로 고대사는 제로에서 다시봐야됨.
고구려사에서 가장 궁금한점은
1.현재 중국동북공정은 고구려 백제 모두 중국의 지방정권이란 입장.. 이거의 강단사학의 반론정립은?
2. 고구려 서북영토- 당나라시기까지 현재 북경인근까지가 고구려 영토가 아닐까? 증거는
- 당나라시기 대병력 최종집결지는 특성상 고구려접경 최북단이 될수밖에 없는데.. 그위치는 현재 북경남쪽이었슴.
재생시간 댓글 : [KBS역사저널 그날] KBS HD역사스페셜 – 장수왕의 승부수, 고구려 남진 프로젝트
이영*:
0:34 아마 역사스페셜 사상 처음으로 MC가 말 타고 등장하는 건 거의 최초일 듯...
박상*:
05:40 인터뷰하는 아재 뒤에 말이 선체를 물어뜯고 있는데
어떤 아재가 툭치니까 움찔하면서 멈추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권*:
5:40 ㅋㅋㅋㅋㅋㅋ말 배뜯으니까 엉덩이 찰지게 치는거 보소 아재요
So*********:
51:02 종이에 화이트로 수정해가며 그린 설계도라니... 역사스페셜이 그리 오래된 프로그램이었던가...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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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이때의 역사스페셜 돌려줘...
우니*:
역사스페셀 예전이 재밌다. 정말 요즘 너무 편향적이다. 다시 에전 방송으로 돌려줘
이름**:
충북 도청은 모하고있냐...?
청원군 남성골 산성 발굴 현장에 천막용도 덮개가 찢어지고 묻히고
아수라장 이것만 방치하고 관리가 엉망이네,
지금은 정리하고 관리가 잘되있을가나...?
강력*:
이거보니 바람의 나라 하고 싶어지네..
Vi*****:
말거시기ㅡㅡ
원아***: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우리나라도 저런 리더가 다시 나와야 하는데 ........
한*:
녀석들 엉덩이가 섹시하네ㅋㅋㅋ
고현*:
이제는 나이 50십에 보니 학교다닐때는 생각이 없었는데 그러면 왜 고구려는 통일할생각을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알마*:
가려주자 말도 부끄럽겠다
남최**:
고구려가 워낙 중원에 이름이 높아서 고려가 개고생을 하는데 중국에 황제가 바뀔때마다 고려를 고구려의후손으로 간주해서 공격을 감행함
Ki***:
요즘 kbs mbc등 공중파방송은 정권에 완전히 장악되었습니다. 1988년 노태우 정부이후 요즘처럼 완벽히 정권의 개노릇하는 방송 처음봅니다. 과장 아닙니다.
정권을 풍자비판하는 개그프로 완전 사라지고 정권의 비리 조국 윤미향 울산부정선거 유제수 부패사건 등을 심층취재보도하는 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정권의 입맛에 맞추어 반일나치즘 선동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비하하기에 열중이죠.
소위 민주팔이들은 박정희 시대를 최대한 암흑의 시대로 묘사해야 자신들의 업적이 더 빛나겠죠. 아이들 상대로 선동하기도 좋고..ㅎㅎㆍ
그러나 팩트는
그때도 지금처럼 자유민주체제였고 자유권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보장되었다는 점입니다.
현시기와 비교하면 그때는 프롤레타리아계급에겐 희망찬 시대, 부르주아계급에겐 암흑의 시대였다고 할까..
소작농 소농 머슴 실업자 등에겐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고 일자리가 생기고 집이 지어지는 희망찬 시대였고..
언론인 교사 정치인 간첩 좌익 변호사 노조활동가 등에겐 자유가 불완전하게 보장된 암흑의 시대였겠죠.
Wo*********:
KBS의 역사스페셜을 가끔 볼 때 마다, 이 프로가 한국 역사를 망치려는 프로인지, 바로 세우려는 프로인지 헷갈릴 뿐 입니다. 요즘은 소위 강단사학계에서도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에 대한 재고에 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동강변 평양은 여러 모로 불합리하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고구려의 수도 평양을 서경으로 삼았다는 고려의 서경도 지금의 대동강변 평양은 불합리하다는 중론 입니다. 삼국사기에 의거해 고구려 평양을 공격하던 당군에 식량 보급을 하던 신라의 보급군 진로를 연구한 학자는 현재 대동강변 평양이 될 수가 없다 합니다. 현재의 압록강 너머 저 위쪽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조선유학자의 모화사상에 의해 망가진 한국고대사를 제대로된 사료에 의거해 제대로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런 썩어빠진 내용으로 기존 학설을 물타기 해서 전국의 시청자에게 각인시키려는 의도가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역사스페셜 제작진은 사학계의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이 나랏돈 받아가며 나라 팔아 먹고 있듯이, 사학계도 제대로된 사학계의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인하대의 고조선 연구팀 같은 믿을 만한 사학자들이 역사스페셜 제작진을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족들이 모여서 회합을 했고 이중 부족장들끼리 우두머리를 뽑았는데 그를 '대가' 라고 불렀음. 대가가 될라면 자기네 부족에 힘이 강성해야 했음. 한국인들이 잘알고 있는 주몽도 소수부족의 이름이였으며 주몽족은 부여족 밑에서 용병으로 싸웠는데 용맹하기가 이를데 없이 잘싸웠음. 당시 전쟁은 대부분이 약탈전이였고 전리품으로 상대부족의 여자, 식량, 말등을 뺏어왔음
고구려는 크게 예족, 맥족, 여진족, 몽골족, 퉁그스족, 마자르족, 선비족, 흉노족, 돌궐족, 말갈족, 거란족, 부여족, 옥저족, 동예족등이 뭉쳐서 만든 다민족 부족 연합체임. 그외에 100여개가 넘는 작은 부족들도 흡수 시켰음. 부족들끼린 언어가 비슷한 경우도 있었고 소통이 전혀 안될정도로 크게 다르기도 했음. 물론 신라와 백제도 언어가 달라서 통역관을 대동하고 다녔다고 기록이 있음.
지금으로 부터 1500년전에는 국가라는 개념도 없었고(국가라는 개념은 갑오경장 이후부터 들어옴) 완전한 부족 중심 사회였음. 그 부족들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연합해서 남쪽(한족)의 큰 부족을 견제하자는 의미로 다민족 공동 연합체를 만들어 살았던 것임. 고구려가 한국인들의 조상이라는 소리는 걍 말도 안되는 어거지로 뜯어맞춘 '역사왜곡' 임. 고구려는 어느쪽의 조상도 아닌 걍 <그 시절 거기살던 사람들>이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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