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추천)인기 동영상 : [EBSDocumentary (EBS 다큐)]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1~4부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EBSDocumentary (EBS 다큐)]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1~4부

https://www.youtube.com/watch?v=2HEKQcXRbE8

 


 

재생시간 댓글 : [EBSDocumentary (EBS 다큐)]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1~4부

De**********:
01:14:37
02:10:44
01:11:03

Hy*********:

1:48:56 bad water basin. 고여있는 물은 염분이 아주 높아서 심지어 증발도 거의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 JOON나 덥습니다 ㄹㅇ 가장 더울때는 섭씨 5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그리고 소금결정이랑 지형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반사되는 빛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글라스 없으면 눈 못뜰 정도인 곳입니다. 사진찍으려고 휴대전화 꺼내놓으면 금방 복사열때문에 뜨거워져서 꺼지기도 하고 밝은 빛 때문에 사진 촬영 화면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문 손잡이가 하필이면 금속입니다. 더운 열기에 데펴져서 화상입지 않도록 조심하십쇼.
1:49
:08 저 표지판을 기준으로 바로 뒤에 있는 산자락에 SEA LEVEL 이라는 표지판이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1:52
:26 이 동네 지명들은 하나 같이 좀.. 부정적(?) 뜻을 지닌 것들이 많음... Bad Water, Devil's, Furnace Creek.....


Ar*****:

~~~~ 18:33 분경 배경 음악이 마치 중국의 황화 강에 나오는 첫 소절을 표절 한 듯한 웅장함을 느끼게 하였는데 의도적이던 아니던 컴포저의 감각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인기순 댓글 : [EBSDocumentary (EBS 다큐)]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1~4부

My**********:

RaceTrack Playa 에 있는 돌들이 움직이는 현상은 칠~팔년전에 과학자들이 결국 알아냈습니다.
겨울에 프라야에 비가 많이 내려 진흙탕물이 생긴후 4분의1 인치 두께의 얼음이 생겼을때 얼음표면위로 돌들이 살짝 뜨면서
강한 바람이 불면 바람의 힘에 마구 밀려서 돌들이 미끄러져 나간답니다.
과학자들은 반드시 얼음두께가 4분의1 인치가 되었을때만 이 기이한 현상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겨울에도 비가 많이 안 내리므로 들돌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발표가 있은후부터는 오랫동안 불가사이했다는 그 매력과 신기함이 없어져 버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그 곳까지 가는 비포장도로는 깔린 돌들이 화산석이라서 너무 날카로워 타이어를 손상시키므로
데트벨리 공원안에서 $300 짜리 4륜을 빌려서 그곳에 가는게 좋습니다. 공원을 관리하는 랭져도 자기차로 그곳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AA**:
이번 게스트는 영~~~~~

성루**:

미국의 서부.가도 가도 다시 가고싶어 지는 곳.


루신***********:

내가좋아하는 미서부!.
참! 멎짐니당!....


Sa********************:

해설....차라리 다른 성우를 쓰지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 아놔..듣기 너무 힘드네요


ma*******:

알아 들을 수가 없어 발음 더럽게 나뿌네 .


S*:
여러군데 다녀왔지만,
설명이 너무좋아서 재미있어요.. 계속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르던
것을 많이 배웠어요.. 이렇게
전문적인분과 여행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얼마나
좋을까??

박재*:
헐~

Hi************:
대단한 자연의 보물 이 많은곳 미국이 복받았네요. 넘 멋았어요.

sa****:

지구환경학자로서~엘로스톤의 화산폭발 잠재성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었으면 금상첨화였을 껄~~~~


Ya*********:
잘 봤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선옥*:

와~~~~~~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표현이 안되는 대자연 앞에 와~~ 교수님 생애 또 이런 경관을 볼수 있겠습니까
모든거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김상*:

잘보고나갑니다  (미국서부 지질학기행)  감사합니다.


미국***************:
Canyonlands Mesa Arch에서의 일출은 정말 아름답죠... 올해 5월말경에 4번째 Grand Circle Tour 계획을 하고 있는데...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김희*:
축복받은 땅에서 자연의 신비를 봅니다. 애써 답사해 주신 보람으로 앉아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ne*****:
교수님이 동네 친근한 아저씨 같이 차분하고 재치있게 설명해주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Lu****************:

지질학 교수님이 영어공부는 안했네요. 그리고 해설하는 목소리 톤이나 발음이 누가 듣기에 편한 분은 아닌듯..이번건 미스캐스팅인듯 하네요.


덩키**:
탐나내 .... 그땅 내가 사고싶다. 알바 욜씸해서 던 모아 꼭 사야지!

FE****************:

나레이터 진짜 거슬려서 못들어주겠네 ;;;;;참고참고 보다가 도저히;;;;


지금*************:
미서부여행 강추~ 죠.

강성*:

해설....차라리 다른 성우를 쓰지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 아놔..듣기 너무 힘드네요


be*********:

호수에 약간의 빗물이 내릴때 매우 추울때 돌위에 내린빗물이 흘러 내리면 돌과 소금의 접촉부위는 소금물이 되어서 윤활역할을 하게 되는데 과냉된 돌맹이는 얼음 코팅이된 상태에서 강력한 바람을 받으면 솜금 면과 접촉한 부위는 소금물 농도가 짙어서 액체 상태이고 과냉각된 돌위에 떨어진 표면을 흐르는 물은 얼음코팅이 되어서 바람의 힘을 받아서 미끄러져서
돌이 이동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소금에 접촉해서 짙은 소금물이 된곳은 액체요 액체위에 돌을 타고 흐르는 물은
과냉각된 돌에의해서 얼음코팅이 된 경계 지점은 액체소금물과 얼음코팅된 매끄러운 바윗돌이 마찰계수가 낮아져서 쉽게 미끄러져서 바람압력이 돌을 밀어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을 해보면 될 것입니다 소금플레이트위에서 과냉각된 돌맹이를 올려놓고 냉풍을 강력하게 풍압을 걸어주고 물을 분사하면 돌밑에 모인 물속에서는 소금의 영향으로 빙점이 내려가서 액체소금물이되고 돌덩어리는 비중이 높아서 과냉각된 상태의 돌에서 흘러내린 물은 돌과 소금물경계 면에서 소금물과 얼음면에서 마찰계수가 떨어진 경계면이 강력한 풍압을 받아서 밀려서 돌이 움지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으로 증명 할 수 있습니다.


스폰****:
영상은 좋은데 무슨 광고가 3분에 한번씩 나오냐

ki******:

아 이것이 최고의 자연비경 이네요.~~


Gl*****:
EBS는 사장이 경상도 사람이냐???
다큐쪽 영상의 70% 이상은 경상도 사투리네........
표준어 쓰는놈을 캐스팅 하던가...........아니면 성우가 더빙해라.

Mi********:

O.K. CORRAL: 오케이 목장이 아니고, 저곳은 바로 마차가 잠시 쉬어가는 일종의 마차 정류장이다. 저곳을 통해 북쪽 투산, 피닉스 또는 남쪽 멕시코 노가레스, 소노라 쪽으로 가는 중간 지점...먼거리를 하루에 가지 못하고 마차가 잠시 쉬었다가려니 당연히 말이 쉬는 곳이 바로 코랄이다. 말과 소들이 초원을 노닐며 풀을 뜯는 목장이 아님에도 수 십년 동안 코랄을 목장으로 잘못 해석해 전해져 온것이다. 예전엔 길거리에서 영화배우 존 웨인의 실지 크기의 사진을 곁에 두고 사진을 찍던 포토존도 있었고, 감옥체엄 가게와 은광이 한창 번성이던 당시의 실지 사용하다 버려진 녹슬은 마차 바뀌가 마을 구석에 널부러져 있었다. 실외 공연하던 극장 이름은 엘도라도라고 있었다. 한가지 특이 한 것은 저렇게 작은 촌 구석에도 법정이 있다는 것이다.. 외지에서 온 뜨내기 등과의 마찰로 생기던 수많은 사건 사고와 말을 훔치는 부랑자들을 교수형에 처하기 위한 합법적인 판결을 필요로 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실지 툼스톤 묘지에는 "이름 모르는 이"라는 묘비도 있다. 당시 광산에서 일하던 작업자들의 옷을 세탁해주던 중국인들이 운영하던 세탁소의 흔적도 있다. 실지 가보면 가로세로 약 1마일 정도의 작은 마을이다.


 


 

EBSDocumentary (EBS 다큐)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반응형
해당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 인해 일정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